오체불만족,오토타케 스캔들 일본 열도 강타
오체불만족 저작 오토타케 히로타다 스캔들, 일본 열도 강타선천성 사지 절단증이라는 희귀병으로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이 태어난 오토카케 히로타다는 1998년 와세다대 재학 중 자신의 성장기를 쓴 '오체불만족'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명작가입니다. 오토타케와 같은 불우한 사람도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를 통해 많은 희망을 얻었던 일본인들은 오토타케의 스캔들에 굉장히 큰 충격을 받은 듯 합니다. 시구하는 오토타케 오토타케의 스캔들은 그의 가족 뿐만 아니라 그의 책을 읽고, 그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깊은 상처가 될 듯 합니다. 오토타케의 스캔들 의혹이 나게 된 것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올해 7월에 있는 참의원 선거에 오토타케를 공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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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