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페이스북 런칭기념 이벤트
내가 '씨티'라는 단어에 애증을 느끼는 이유 이벤트 소개에 앞서 잠깐 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씨티카드'...그리고 '씨티은행'하면 저는 애증을 느끼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씨티은행 때문에 많이 힘들었기도 했고 지금은 씨티은행 때문에 희망을 갖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씨티은행은 그러한 책임은 없지만... 가계부채 특히 부동산 부채로 인해 하우스푸어라는 단어가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저희 가족도 서울 살 때 그러한 하우스푸어였죠. 파주로 이사를 온 계기가 하우스푸어에서 벗어나고자 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그러한 결정은 참 힘든 결정이었어요. 그 때 씨티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었는데, 집값은 안오르고 이자는 꼬박꼬박 나가니 씨티은행이 굉장히 미웠죠. ㅋㅋ~ 어쨌든 지금은 빚을 다 ..
관리업무/Event
2012. 7. 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