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사장 후진 논란(조현아 부사장 월권 논란) 사건의 전말
조현아 부사장 후진 논란(조현아 부사장 월권 논란) 사건의 전말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기내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륙 직전에 비행기를 회항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조부사장이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해운 대표이사,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조현아 부사장 후진 논란 사건의 전말 육하원칙에 따름] 미국 뉴욕 JFK공항 현지 시각 지난 5일 새벽 0시 50분쯤 뉴욕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KE086편 비행기 일명 뉴욕발 비행기 내려! 사건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를 하다 탑승 게이트로 돌아오는 이른바 램프 리턴을 함 (*램프리턴: 비행기를 긴급하게 정비를 해야 하거나,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내리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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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