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주,오만석 '뮤지컬계 세손가락 극찬'
윤공주,오만석 '뮤지컬계 세손가락 극찬'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오만석,윤공주,정상훈이 출연하여 뮤지컬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모두 황정민의 뮤지컬 '오케피'에 출연 중인 뮤지컬배우이기도 하다. 오만석: "(윤공주는) 연습 벌레다.춤 연기 노래 3박자,감정도 좋다.우리나라 뮤지컬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다." 정상훈: "공주 씨랑은 작품을 굉장히 많이 했다."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13명의 단원들이 고충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윤공주는 '오케피'에서 하프를 담당했다. 정상훈은 섹소폰을 담당했다고 한다. 정상훈: "섹소폰을 구입했다.배워보려고 했는데 정말 어렵더라. 음 내는 것 조차가 힘들다." 황정민이 한국 초연을 위해 5..
Star列傳/ㅇ
2016. 1. 30.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