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김수현 결혼 어머니 김예령도 화제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결혼을 합니다.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사진 출처: 윤석민 인스타그램

 

 

김수현은 지난해 12월 첫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결혼식을 1년 늦추어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윤석민 선수의 결혼식이 미뤄진 이유가 출산이라 할 수 있겠네요.

출산으로 미뤄진 뒤늦은 결혼식이라 할 수 있겠네요.

 

 

윤석민 선수(31)와 김수현(28)은 세살차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윤석민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김수현은 김시온에서 개명을 하였으며, 연극 '이바노프'로 데뷔를 했으며, '여고괴담5'에 출연을 했었다고 하네요.

김수현의 어머니는 김예령으로 김수현 본인보다 더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윤석민 선수와 김수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여 교제를 해오다가 지난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김수현이 아들을 12월에 출산하면서 결혼식을 미루게 된 것 같습니다.

 

 

 

 

p.s.1 김예령의 전 남편은 영화감독 박영훈('브라보 마이 라이프', '댄서의 순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s.2 윤석민의 2017년도 연봉은 12억 2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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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웨인 연봉과 동급? 협상의 귀재 스콧 보라스 윤석민도 부탁해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가 윤석민 영입에 가장 앞서고 있는 구단을 볼티모어 오리올스라고 점치면서 볼티모어가 쓰고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대만 출신 좌완투수 첸웨인(천 웨이인)과 같이 적당한 연봉을 받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첸웨인은 볼티모어와 3년 계약에 1200만 달러(한화 130억원)에 사인을 했습니다.

윤석민 트위터: 하루하루 긴장하며 기다려온 시간이 어느덧 3개월이 다 되간다! 언젠간 끝나겠지...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쫌만 더 기다려주세요^^ 내가 욕먹는것은 숙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쫌더 참고 기다리자 석민! 화이팅! 


반면 윤석민 측은 연간 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민 영입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가세를 했으며 윤석민을 원하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6~7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윤석민의 에이전트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을 돕고 있는 스콧 보라스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보라스가 함께 하기에 좋은 소식이 들려올 듯 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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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박찬호나 류현진, 추신수와 같이 굵직굵직한 협상 뒤에는 항상 그가 있었고, 결과도 매우 만족스런 것을 유도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윤석민의 협상 결과도 상당히 고무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신수는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하여 스콧 보라스의 에이전트가 가져가는 돈이 5% 정도라고 말하였습니다.
선수들의 계약금액 속에는 자신의 파이도 있는 만큼 협상에 물러섬이 없는 협상의 귀재의 결과를 가져 왔었습니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봉중근과 이진영이 일본을 4-2로 꺾고 4강행을 확정지은 뒤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는 모습

추신수가 1억달러의 사나이가 되어서 통이 커져선지 이제 천만달러 단위는 성에도 차지 않는 단위가 된 감이 있지만, 윤석민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된다면 FA 자유계약시장에 풀린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빅리그행을 택하게 될 듯 합니다.
이것이 모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이 제값을 해줬기 때문이며, 올림픽이나 월드클래식베이스볼과 같은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들였기에 가능한 일일테지요.


첸웨인이 볼티모어 입단 첫해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면서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내준 것처럼 윤석민 또한 이러한 안정적인 투구를 할 것이라는 판단을 가지고 있는 듯 하며 이런 판단은 곧 윤석민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껏 국내 최고가 빅 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왔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 될테지요.


류현진이 LA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의 계약을 이끌어 냈던 것처럼 윤석민도 류현진에 버금가는 장기계약이 이뤄질 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윤석민을 믿는 것도 있지만, 보라스의 협상력을 좀 더 믿는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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