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차지연 윤은채,풀 러브스토리
택시 차지연 윤은채,풀 러브스토리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여 남편 윤은채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윤은채와의 만남에서부터 프러포즈까지 풀 러브스토리도 공개를 했네요. 윤은채는 4살 연하이고 뮤지컬 배우인 듯 합니다. 뮤지컬 '드림걸즈'를 통해서 처음 만났다고 하네요. 윤은채는 사귄지 2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합니다. 이영자는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면서 책에서 본 연애 글귀를 인용하기도 했는데요. 차지연과 윤은채가 정말 이영자가 비유한 말에 딱 걸맞는 러브스토리인 것 같네요. 윤은채는 첫 만남에서 지나가듯이 "누나,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봐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음날에도 "누나 진짜예요....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니까요."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차지연은..
TV로그
2016. 2. 2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