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50주년 특집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오늘 오후 5시 10분경 부터 방송이 된 특집 무대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을 즐겁게 보았습니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히트곡을 부르면서 한류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자랑스러워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과장법을 써서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것 만큼이나 가수들의 이러한 활동이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MC는 '태국왕자'란 닉네임을 지닌 닉쿤과 소녀시대의 티파니, 유리 3명이 공동진행을 하였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 지금 살펴보니 MC에서도 이러한 YG에 대한 차별이 있었군요.
사실 빅뱅보다는 2NE1의 무대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안나오더라구요.



국내 최고가 아시아에서도 최고

방콕에서도 소녀시대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더군요.
또한 최근 동방신기의 인기가 국내에서 최고이듯이 방콕에서도 최고였습니다.

재밌는 것은 노라조가 등장하여 <카레>를 불렀을 때였어요.
전 국내에서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별 감흥이 없었거든요.
근데 방콕에서 그쪽 의상을 입고 태연하게 그들만의 퍼포먼스로 <카레>를 부르는 노라조를 보게 되었을 때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더군요.^^
2PM이 국내 최강의 퍼포먼스 그룹이라굽쇼?
이 날은 노라조가 단연 최강의 퍼포먼스 그룹이었습니다.
경악하는 방콕 팬들의 표정을 보면 아마 제 말에 동의를 하셨을 겁니다. ㅋㅋ~

 

 

YG는 어디에도 없었다

미리 밝히지만 개인적으로 SM이나 JYP, YG 어느 한 쪽에만 치우쳐서 글을 쓰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방송을 보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느껴진 바를 적는 것 뿐입니다.
방콕에서는 YG의 노래가 인기가 없는 것일까요?
그것이 아니라면 YG는 이번 행사에 왜 빠졌을까요?


카메라를 비춰주게 되면 원주민들이 한국말로 곧잘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하고 춤도 추며 우리나라 팬들 못지 않게 환호도 하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노래는 그쪽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았고, 국내에서 다소 인기가 없는 노래는 그쪽에서도 인기가 별루인 반응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YG의 노래도 충분히 먹힐텐데 YG 소속의 가수들은 전혀 출연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이 들더군요.
MBC 예능국와 YG의 불협화음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쇼!음에서 빅뱅의 무대가 꾸며진 것을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어쨌든 YG 팬들에게는 이번 행사가 많이 아쉬웠을 것 같네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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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Jean Spears
가수
출생 1981년 12월 2일, 미국
신체 키163cm
데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
가족 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
경력 1993년 미국 디즈니 채널 쇼프로그램 '미키마우스클럽' 캐스팅
수상 2009년 MTV 비디오뮤직어워즈 최우수 팝비디오상
2008년 제60회 밤비 미디어 어워즈 밤비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총 1억만장 앨범 판매의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Baby One More Time'앨범(2800만장)으로 데뷔를 하여 2집 'OOPS!...I DID IT AGAIN'앨범(2000만장)으로 팝과 섹시 아이콘으로 등장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Baby One More Time
 
OOPS!...I DID IT AGAIN


이러한 대기록을 가진 여가수는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자넷 잭슨, 마돈나 등이 있습니다.
3집 'Britney'와 4집 'In the Zone' 앨범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이름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던중, 결혼과 이혼 등 개인적으로 굴곡을 겪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마약과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이며, 하락세를 타기도 하였습니다.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망가진 몸매로 구설수에도 올랐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규 5집인 'Blackout'을 발표하지만 신통찮은 반응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Britney
 
In the Zone
 

하지만, 'Circus (Deluxe Edition)' 앨범으로 그녀는 성공적인 컴백을 거두면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여기에서 드는 생각, 두 가지......
역시 '마약과 알코올 중독은 나쁜 것이다'라는 것과 함께 '여자 가수는 몸매 관리가 곧 인기 비결이구나'^ㅡ^

Blackout
 
Circus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 되었으며, 비욘세, 레이디가가, 마돈나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가수 중 한 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초대형 스타가 나올까요?
아시아를 넘어 보아, 세븐, 원더걸스가 도전하고는 있으나 세계의 벽은 아직 높아만 보이네요.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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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벤트명: 위드블로그 캠페인
당첨 상품: 니카키스 NIVEAC

니카키스 (Nikakeys) - Niveac [EP] - 10점
니카키스 (Nikakeys) 노래/파스텔뮤직 (Pastel Music)


앨범 타이틀의 의미: [NIVEAC] 'Nikakeys Value engineering 樂(악)

위드 블로그 캠페인 신청할 당시 니카키스라는 이름과 앨범자킷 때문에 앨범자킷 속의 미모의 주인공이 니카키스 본인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니카키스는 앨범 자킷 속의 여자도 아니고, 성별도 여자도 아니며, 니카키스라는 이름으로 유추할 수 있는 일본인도 아니더군요.


▲ 앨범 전면


▲ 앨범 뒷면

<리스트>

  • 01. B.N.W
  • 02. Wake The Sun
  • 03. Eternal Sunshine
  • 04. Paris Swing
  • 05. Concrete Moon
  • 06. Triment
  • 07. Mad
  • 08. 외로운 겨울은 눈이 추락한다.


  • 8곡 모두 연주곡입니다.
    곡의 느낌은 뭐랄까......
    플레잉 타임이 모두 길지 않아서, 연주곡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듣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곡과 곡 사이의 간극을 되도록 짧게 두어 매끄럽게 연결한 부분도 있어서 세련된 맛이 납니다.
    4번째 곡인 <Paris Swing>과 같은 경우는 꽃이 만개하는 느낌의 곡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색감이 화려한 색들이 마구 퍼져가는 느낌의 곡이라고 느껴집니다.
    잠시 감상해 보시죠^^

     



    ▲ 앨범 내측

    현악기 위주의 곡들은 아니고 느낌상 컴퓨터 작업에 의한 곡들인 듯한데, 퍼커션 위주의 곡들이라서 약간 신나기도 합니다.
    나이를 미리 몰랐다면 아마도 세션 활동을 오랫 동안한 노련한 프로들의 곡이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 곡의 느낌이 수준 높습니다.


    ▲ 앨범 내측



    니카키스는 위 이미지의 앳띤 이 소년입니다.
    17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모든 곡을 작사,작곡,프로듀싱하고 믹싱한 실력파 신인이네요.


    니카키스 트위터 메인 이미지입니다.
    게임 속 캐릭터와 같은 느낌의 이미지네요.
    트위터 주소: http://www.twitter.com/nikakeys  

    트위터에 들어가 봤는데, Bio에 '땅콩이랑 육포랑 같이먹으면 맛있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ㅋㅋ~
    나이는 속일 수 없나 보네요.
    그냥 나오기 뭐해서 팔로잉 신청하고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하나 했지요.
    다행히 접속 중이더라구요~



    트라이먼트 팩토리 측은 니카키스에 대해 "신인 프로듀서답지 않은 특유의 질감과 샘플의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부조화된 사운드의 예술화를 보여주며, 힙합에만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스팩트럼을 뿜어내는 프로듀서"라면서 "이미 자신만의 색깔을 찾은 니카키스는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한국적 수사'를 빌려 힙합 씬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니카키스에게 기대하는 것은 '나이에 비해'라는 정서를 없애는 것일지도 모르죠."라고 전했다.


    힙합 연주곡 니카키스의 <NIVEAC> 앨범!
    힙합에 있어서 독보적인 프로듀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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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샤의 싱글 앨범 <삐리빠빠>와 손담비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Queen>이 발표되어 싫든 좋든간에 활동 시기가 겹치게 되어 솔로 여성 가수로써 라이벌 구조가 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녀들의 신곡을 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곡 내용 또한 상반되네요.

    제가 비약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나르샤의 <삐리빠빠>는 뮤직비디오 스토리라인이 너무나 악마주의적이네요.
    종교적 논쟁을 피해갈 수 없을 듯 합니다.
    나르샤의 <삐리빠빠>란 곡과 손담비의 <Queen> 뮤직비디오를 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나르샤의 <삐리빠빠>는 악마주의적 성향의 곡

    나르샤의 <삐리빠빠>의 뮤직비디오 첫 화면은 공사장 인부가 땅을 전기 드릴로 깨부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영화나 기타 다른 영상물(특히 헤비메탈)에서 '어떠한 금기를 깨부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상징성이 있는 장면입니다.
    에로티시즘의 관점의 해석도 가능하지만 오늘은 신학적, 종교적 관점에서만 해석해보려 합니다.

    victim

    전기 드릴에 의해 구멍이 파여진 곳을 들여다 보는 호기심에 가득한 남자의 행위는 그리스 신화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상하게 합니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게 되어 모든 질병과 악과 온갖 나쁜 종류의 것들이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판도라가 급히 상자를 닫자 상자엔 '희망'만이 남게 되었다는 신화의 내용이죠.
    '호기심'은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이처럼 나쁜 측면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남자의 영혼= victim(제물)을 의미합니다.

    정령

    수녀 복장을 한 나르샤는 악마의 화신이나 그 정령

    면류관

    예수님의 고난을 의미하는 가시 면류관을 쓴 나르샤

    삼지창

    삼지창은 악마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 나르샤 옆의 오색영롱한 물체는 희생물인 남자의 영혼.
    공간적 배경이 되는 사막은 예수님의 악마의 유혹을 견내낸 곳이기도 하죠.

    까마귀

    악의 화신인 나르샤가 까마귀가 되어 삼지창에 앉는 모습.

    이처럼 뮤직비디오 속에 악마의 창궐을 의미하는 메시지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가사를 보아도 <삐리빠빠>가 추구하는 이상향은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라인을 따르자면 악마가 있는 그 곳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 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지친 영혼을 내게줘
    지우고 싶은 모든 기억을 지워줄께


    <삐리빠빠>는 제가 볼 때 악마적 성향의 곡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음악의 종교적 논쟁은 헤비메탈에 특히 많고, 실제로 악마 찬양을 노래하는 외국 그룹도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 모델이자 배우인 디타 본 티즈(Heather Renée Sweet)의 남편인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도 그러한 악마주의적 성향의 대표적인 그룹이죠.

    Marilyn Manson

    LP판을 거꾸로 돌리면, 악마의 목소리가 들린다든가 하는 내용의 이야기들은 많이 접해 보셨을 겁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를 거꾸로 돌리면 '피가 모자라'라는 소리가 들린다든가, 에픽하이의 <Be>를 거꾸로 돌리면 '예수님'이라는 소리가 들린다든가 하는 기법인데, 이를 백워드 마스킹(Backward Masking)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비의도적이라고 하면 더욱더 관심을 끌기 마련이구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향 나라의 <Queen> 손담비

    손담비의 <Queen> 뮤직비디오는 스토리라인 모티브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뮤비는 종교적인 영향이 없는 환타지의 세계가 옳다고 할 것입니다.
    허나, 나르샤의 곡이 워낙 악마주의적인 경향이 짙어 대비하다보니 손담비의 이상향은 '천국'에 비유될만한 곳 같네요.

    PLEDIS

    모두가 꿈꾸는 이상향, 소원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그 이상향의 이름은 '플레디스(PLEDIS)'네요.

    손담비

    이상향 나라, '플레디스(PLEDIS)'의 여왕, 손담비...(보고만 있어도 므흣해지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Just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wake up

    모두 다 원하는대로 아틸리싸이(until you decide) chic-a-taa!!

    가사를 보면 모닝콜로 아주 각광 받을 듯 합니다.
    또한 '모두 다 원하는대로 아틸리싸이'란 가사를 보면, '아브라카다브라'라는 주문의 손담비적 해석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모두 다 이뤄지는 '플레디스(PLEDIS)'로 가서 퀸의 그 무엇이 되고 싶어라~

    이상으로 두 곡을 비교해보는 리뷰를 써봤는데요. 나르샤의 <삐리빠빠>, 곡 자체로써는 사운드가 좋습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와 연관하여 해석하다보니 곡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씌여질 수 밖에 없네요.
    이런 비유 어떨지 모르지만 음악은 '영혼이 먹는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음식이(라면, 인스턴트 식품들) 입맛을 당기듯이 나르샤의 곡도 그런 느낌이 나네요.
    이렇게 비교하면 가요계 천사와 악마의 대결 구조가 성립 되네요.
    천사가 승리할지, 혹은 악마가 승리를 할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및 뮤비 캡처 화면 

    ※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으며, 해당 저작권자에게 소유권이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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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idol)의 진정한 의미

    아이돌(idol)은 원래 '우상'을 뜻하는 영어 단어입니다.
    우상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신처럼 숭배의 대상이 되는 물건 또는 사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돌은 팬들에게 있어서 극단적인 표현으로 하자면 신적인 존재인 셈이죠.
    그런데, 국내에서의 '아이돌 가수'라고 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하이틴 가수'라는 말이 적당한 표현인데도 아이돌이라고 표현 되고 있습니다.
    즉, 나이만 어리면 무조건 아이돌 가수라고 하죠.
    아이돌이라는 영어 단어의 한국형 해석이라고 해야 할까나요?

    제가 성장할 당시의 아이돌이라면 '듀란듀란'이나 '마이클 잭슨' 정도는 되야 아이돌이랄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돌'과 '하이틴'의 개념이 명백한 때였죠.
    (그러고 보니 벌써 마이클 잭슨 1주기가 지났네요. ㅠㅠ)

    Duran Duran
     
    Michael Jackson


    아이돌은 인기 위에 군림해야 한다

    요즘은 레이디가가 정도가 되어야 아이돌이랄 수 있죠.
    아이돌은 그야말고 인기 위에 군림하고, 팬들 위에 군림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에서 자신에 대해 머라 씹든지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러한 글들이 전혀 영향력이 없는 셈이죠.

    Lady GaGa

    반대로 그녀의 패션은 핫트렌드가 되고, 그녀의 말과 행동은 뉴스가 됩니다.
    미국의 문화라는 것이 우리나라처럼 남의 시선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쓰는 그러한 문화와는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행동들은 그녀의 이미지가 인기 위에 군림하고, 팬들 위에 군림하는 진정한 아이돌 스타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섹시','노출','기행' 등도 이러한 배경에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레이디가가는 언행들을 볼 때 양지의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음지의 아이돌인 측면이 많습니다.

    아이돌은 트렌드세터이기도 하다

    트렌드세터(Trendsetter)란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의 의미가 있습니다.
    레이디가가의 '금발', '노출'은 하나의 전세계적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아이돌은 트렌드세터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슈메이커이기도 하죠.
    노래 뿐 아니라 문화를 선도해 나가기도 하죠.
    마이클 잭슨 하면 떠오르는 흰장갑, 선글라스, 문워크......
    (아, 글을 쓰다보니 그가 그리워지네요. 마형 ㅜㅜ)

    한국형 아이돌과 인터넷 문화

    그런데, 우리나라의 아이돌 가수들은 인기 위에 군림하는 가수, 진정한 아이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인터넷과 여론에 눈치를 보면서 자신이 애써 쌓은 인기가 무너지지 않을까 눈치를 보고 있죠.
    이효리도 그렇고, 장윤정도 그렇고......(장윤정은 트롯계의 아이돌 ㅋㅋ)
    굳이 한 명 꼽자면 진정한 아이돌 가수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 명이 아니라, 한 팀이었죠.
    팀 해체 이후의 서태지는 제가 생각할 때 아이돌이 아니라, 매니아층이 형성되어서 그 매니아층 위주의 인기를 이어 가는 것이라고 봐야 타당할 듯 싶습니다.
    비가 있지 않느냐고, '비느님'이라면서 비를 숭배하는 팬들에게 태클 들어올지도 모르겠으나, 비는 한류 바람을 잘탔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비가 트렌드세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인터넷이 정보의 공유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근거 없는 루머와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유명인에 대한 공격 등은 부정적인 측면이 아닐까 합니다.(이러한 문화가 대형 스타의 탄생을 저해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이러한 것들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아이돌, 진정한 대형 스타의 탄생이 그립기도 하구요.

    <레이디 가가의 언행들>

    "돈은 정말 내게 완벽하게 지루하다. 내게 아무런 의미도 아니다. 단지 내가 예술을 할 수 있게끔 한다"

    “조나스 브라더스 멤버들과 집단 성행위를 하고 싶다”

    “나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 연애 감정을 느끼는 양성애자”

    "섹스가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아니다."

    “어쩌다 한 번하는 엑스터시는 별로 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마약을 즐겨하진 않았다"

    "아기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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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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