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딸 아빠어디가2 예고편 등장,방송3사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법

스타마케팅이라는 말 속에는 스타의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것이 포함이 됩니다.
이미지메이킹이란 그 스타가 지닌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것이죠.
외모에서부터 그 스타가 지니게 될 연기까지 말입니다.
이미지메이킹이란 말 그대로 스타마케팅 기법이 제대로 적중된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스타가 지닌 인품이나 인성이 대중에게 노출되는 방송 뿐 아니라 방송 외적으로도 일치하게 될 때 이미지메이킹을 할 필요 없이 대중의 선호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한 스타가 지닌 이미지에 따라 대중의 선호도가 결정되어진다 할테지요.
그런 대중의 선호도가 높은 연예인으로는 김연아, 유재석, 이승기와 같은 이들이 있습니다.

 
 


이미지메이킹이란 말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가져와 보면 방송에 대한 호감도 정도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에 대한 선호도, 방송에 대한 호감도는 이른바 논란이 없는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란 말이죠.
특히나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는 프로그램일 경우 선정성, 폭력성과 같은 것을 배제하고 소중한 tv수신료로 국민이 원하는 즐거움과 웃음을 주기 위해서 방송사가 노력을 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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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수신료 인상과 관련해서는 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하기로 하고, tv수신료를 받아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송사들이 굳이 문제가 되는 사람을 출연을 시키는 것은 못마땅합니다.
프로그램의 인기에 기대어서 불도저식으로 이러한 논란을 헤쳐나가려는 태도들 말입니다.
방송3사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KBS '1박 2일' 논란이 되었던 이수근 등 불법도박 연예인 나오지 않으니 좋지 아니한가

'1박 2일'의 시청률이 되살아나고 있는 이면에는 방송이 재밌어져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방송을 시청하기에 불편함이 없어서...라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1박 2일' 프로그램 자체는 대중들의 인지도 뿐 아니라 선호도도 상당히 높지만 그 방송을 끌고 나갔던 연예인들의 탈세 문제, 병역 문제, 불법 도박 문제 등등....너무나 불편하였던 일들을 많이도 겪었지요.


그런 중에 이러한 보기 불편했던 연예인들이 물갈이가 되면서 개개인의 연예인들의 문제라면 문제였다고 할 수 있던 일들이 방송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쳐 프로그램 폐지 이야기도 나오곤 했었지만 이제 새 멤버들로 인해서 그러한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보여집니다.

SBS 'K팝스타' 김은주 논란, 침묵으로 일관

'K팝스타' 시즌3는 김은주 논란으로 인해서 그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김은주는 스스로 방송에 나오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진 재능은 아깝지만 말이죠.


'K팝스타3'가 침묵하는 이유는 아마도 김은주라는 한사람의 과오로 인해서 그 미래마저도 망쳐지지 않을까 염려되어서일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SBS '웃찾사' 초사랑 논란, 프로그램 폐지로 화끈한 피드백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블리 부녀와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까지를 불편하게 패러디한 '웃찾사'의 초사랑은 시청자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결국 단 1회로 폐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에 가장 화끈하게 응답을 보여준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 이유는 '웃찾사'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시청자들의 반응에 민감할 수 있는 구조적인 시스템을 갖추기도 했다 보여집니다.

MBC '아빠 어디가2' 김진표 논란, 시청자 게시판 반대서명운동에도 불구 출연 강행

이러한 논란 속 주인공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논란의 여지가 없이 하차를 시키거나 하는 등의 시청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조치를 취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법적인 문제가 없이 도덕적인 문제를 안고 있을 경우는 방송3사가 서로 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김진표 논란 속에는 독특하게도 정치인이 아님에도 그의 과거 정치적 발언으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죠.
김진표 논란을 딛고 '아빠 어디가' 시즌2가 순항을 하게 될 지 아니면 '1박 2일'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될 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테지만 현재로써는 시청률에 상당한 부담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털 다음 설문조사 결과, 방송 3사 육아 예능, 한 편을 선택한다면?

포털 다음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이미 이러한 대중들의 프로그램 선호도를 반영하고 있죠.
'아빠 어디가'의 인기가 급추락 하였다기 보다는 김진표 논란으로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으며 그 반사이익으로 추블리 부녀가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급선회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육아예능이란 모든 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이기에 그 출연진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논란은 없는 출연진이 나와줘야 한다는 것이죠.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추호도 허락하지 않으려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송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방송3사 모두 범죄의 청정구역이 되도록 자정능력을 갖춰야 하겠습니다.


'아빠 어디가' 시즌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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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이빙쇼 스플래시] 클라라에게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한 이유

클라라가 공지영에게 노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이후 현재까지 출연을 한 예능프로그램들을 보면 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섹시이미지가 굳어진 측면이 있고, 또 'SNL코리아'나 '스플래시'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자신이 가진 섹시이미지를 더 구축하려는 남성편향적인 이미지메이킹을 하고 있다 생각된다.

클라라가 표현한대로 '관심=월급'이라 한다면 이제 충분히 월급(몸값)이 올랐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남성편향적 섹시이미지의 이미지메이킹은 그 반발로 여성들의 공격을 받기 쉽다 생각된다.
이런 여론의 공격을 무마시키기 위해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클라라의 섹시이미지 대신 섹시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다른 이미지메이킹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하겠다.
 

클라라


그러기 위해서는 '스타다이빙쇼 스플래시'와 같은 자신의 강점을 표현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좋지만 기왕이면 유사한 포맷을 지녔던 '맨발의 친구들'의 유이처럼 섹시미 대신 도전과 감동을 선사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유이 눈물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비슷한 프로그램 포맷임에도 노출이 적었던 '맨발의 친구들'은 호평 속에서 성공을 했었고, 노출이 비교적 많은 '스플래시'는 절반의 성공이라 보여지는 이유다.

클라라


클라라는 '무작정패밀리3' 기자간담회에 섹시이미지가 굳어질까봐 겁난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녀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이러한 행보는 그녀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 생각된다.
그녀가 욕을 먹는 이유다.

클라라 침대화보


프로야구 시구 하나로 전환점을 맞아 섹시이미지 덕분에 수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줄 안다.
클라라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스플래시' 같은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킬 프로그램이 아니라 섹시이미지 이외에도 다른 매력이 있음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해당방송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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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근황, 이미지메이킹의 일환이라 보는 이유

박시후가 미국에서 머물며 일본 잡지 화보 촬영을 하는 근황이 보도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박시후의 조기 컴백설, 귀국설 등이 나오면서 컴백을 타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박시후가 직접 장문의 글로 팬카페를 통해 심경을 밝혔듯 박시후의 컴백시기는 언제가 될지 모른다.
(박시후 심경 고백, 때론 정면돌파가 답이다)

그리고, 이 화보 촬영은 박시후 사건이 있기 전에 이미 계획되어 있던 스케쥴로 박시후 측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밝혔듯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오는 모든 러브콜을 고사하고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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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박시후의 컴백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된다.
박시후 사건은 사건 당사자인 박시후가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로 인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보여진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A급 스타로의 비상을 할 수 있었던 박시후의 사생활이 그가 갖고 있던 반듯한 이미지와는 크게 상이했단 대중의 생각을 돌릴 수 없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이미지의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할 수 있다.

박시후


박시후 사건은 사건 초기부터 박시후 측의 위기대응능력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박시후 사건이 남긴 한마디 중에 "서로 마음을 나눈 사이"라는 말이 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이 말은 대중들에게 박시후의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줬다.

그리고, 재판과정에서 이러한 점이 크게 불리하게 작용했으리라 생각된다.
박시후가 재판을 끝까지 가지 않고 합의를 하게 된 점은 아마도 재판 결과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나오더라도 좋을 것이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하면 더이상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을 막아보자는 뜻이었을 것이다.


박시후가 컴백을 언제하는가의 문제가 달렸을 뿐이지 컴백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컴백시기를 점쳐볼 수 있는 것은 두가지 정도로 생각되는데, 박시후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빠를 수도 있고, 생각보다 늦어질 수도 있다 생각된다.

그 중 하나가 그가 컴백을 하게 될 때 대중들이 요구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해명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하는 것이며 이 부분은 박시후가 풀어야 할 숙제라 생각된다.

그 질문에 대한 대중이 납득할 만한 답변이 준비되었다면 아마 내일이라도 컴백할 수 있을 것이 보여진다.

다른 하나는 바로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추락한 이미지의 개선이 요구이라 할 수 있다.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더군다나 추락한 이미지의 개선은 대중의 생각을 돌릴만한 일대 사건이 하나 있어야만 하기에 더욱 힘들다.
그러나 좋게 생각하면 박시후는 지금 유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방송과 언론을 통한 이미지메이킹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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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JYP·YG 트레이닝 먹혔다


탈락을 한 박제형이 음정이 불안했던 점을 빼고는 첫 생방송 무대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3사가 일주일 동안 노력한 끝에 선곡, 무대, 의상, 메이크업, 퍼포먼스 등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방송이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자신들이 데뷔를 시킨다는 각오로 임했던 점들이 유효하였고, 선곡에 맞게 이미지 메이킹을 가져가는 점들 또한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노래 실력이 늘면 얼마나 늘겠어요.
보다 중요한 것은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이라는 정신력이겠죠.
스스로 만족할 만한 무대는 프로 가수들도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러한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겠죠.

Imagemaking
이미지메이킹에 있어서 여성들이 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메이크업과 의상이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의 약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부각시킬 수 있는 메이크업의 기술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을 했는데, 특히나 방송 메이크업은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하이, 이미쉘, 백아연, 박지민 중에서 이러한 방송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던 혜택을 본 사람은 보아가 '고양이'로 변신을 시키는데 성공한 이하이와 휘트니 휴스턴처럼 디바의 느낌을 가져가려 한 백아연이라고 보여집니다.

홀로 랩을 쓰고 안무를 짜던 이승훈은 YG의 스텝들과 함께 하면서 짐을 좀 덜어선지 훨씬 좋은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시청자들의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 3사 모두의 러브콜을 받았던 것은 이런 '협업'에 강한 점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프로듀서들(양현석과 박진영)에겐 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끄집어 낼 것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면 이승훈은 우승도 넘볼 수 있는 다크호스 역을 톡톡히 해낼 듯 싶습니다.

홀로일 때의 이승훈은 미약했지만 3사 트레이닝 속의 이승훈은 강자로 여겨야 할 듯 합니다.

이승훈의 케이스는 TOP5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SM이 이하이와 이미쉘에게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고, JYP는 백아연에게서 청아한 목소리 대신 파워 보컬의 색깔을 넣어주었으며, YG는 이승훈의 짐을 나눠 들어준 것처럼 또 어떤 장점들을 끄집어 내어 줄 것인가를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심사점수 1등 박지민, 검색어 1등 이하이

박지민이 지난 방송에서 'Over the rainbow'로 299점을 맞았을 때와 같이 월등한 실력으로 이겼을 때 이외에는 인터넷 상에서 화제의 중심은 항상 이하이입니다.
이하이는 푸시캣 돌스의 'Sway'란 곡을 불렀는데, 노래 보다는 '고양이'로 변신을 시키겠다는 보아의 생각이 적중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Pussycatdolls - Doll Domination- Wallpaper 1280x800 by Blαckout14*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물론 이하이가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 'Sway'란 곡을 잘 소화한 것도 있겠지만, TOP5의 노래 실력이 백중지세 있다는 점을 반증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지민은 컨디션 난조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Over the rainbow' 만큼이나 좋았던 선곡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Over the rainbow'로 1등할 때처럼 또 한 번 큰 이슈를 몰고 왔을 무대였을 것인데 말이죠.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S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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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이 몸에 베인 국민배우 안성기 

 

라디오스타 안성기


<승승장구>에서는 살아오면서 한 범법행위가 신호위반 몇 번이라는 안성기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셔츠 단추를 하나 풀면 지성, 두개 풀면 개성, 세개 풀면 야성, 네개 풀면 실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추를 하나도 안풀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국민배우 안성기의 이미지 중에는 대부분이 단추를 다 채우고 있는 이미지이거나 하나 정도 풀어져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두 개 이상의 셔츠 단추를 푼 이미지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바른생활의 아이콘'이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미지가 한편으로는 터프한 이미지나 다른 배우들이 지닌 이미지와는 차별화 하기 위한 전략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하니 배우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이미지 중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이미지메이킹에 성공한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크게 화를 낸 적도 20년 전에 한 번 있고, 화가 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화장실을 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화가 나게 하는 사람이나 그 장소를 피하는 것이 안성기가 화를 안내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사실 말은 쉽지만 인간인 이상 이렇게 초인적인 감정조절을 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공공장소에만 한정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조용필과 중학 동창이라는 안성기는 <무사>를 찍기 위해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현준이나 탁재훈 등 목욕탕에서 안성기의 몸을 본 이들에 의하면 지금도 몸이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좋다고 하네요.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이나 나쁜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절제하고 인내하는 모습을 통해서 안성기는 자신을 이미지메이킹 하였고 이러한 이미지메이킹을 통해서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이전의 영화인에 대한 차가운 시선들을 바꿔 보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신이 평생 가야할 길로 정한 길이었기에 이러한 차가운 시선들을 바꿔보고자 하는 마음 속에는 영화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요?
저는 안성기의 모습에서 영화에 대한 무한사랑을 느꼈습니다.

베드씬이 안들어오는 배우

아내와 스킨쉽까지 1년이 걸렸다는 국민배우 안성기는 '청교도'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모범적인 가장이자 남편상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성기는 5살에 데뷔를 해서 55년의 연기 인생 중 35년 동안 베드씬을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이 정도 세월이면 이제는 본인이 베드씬을 하자고 덤벼 들어도 베드씬이 안들어올 듯 합니다.

하녀 안성기


f(x)의 설리, 김연아, 원더걸스의 선예 등이 이상형으로 서슴없이 꼽을 정도로 스캔들 안전지대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형인 안인기가 나오면서 '바른생활 아이콘'이라는 별명에 흠집을 내기 시작했는데요.
현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이고 전 KBS예능PD인 안인기는 안성기의 과거에 대해서 폭탄발언을 쏟아내면서 입담을 과시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경악할만한 이야기가 '경포대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어릴 적 경포대에 놀러간 안성기는 갑자기 찾아온 생리현상 때문에 화장실을 찾지 못해서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급히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안성기는 너무 급한 나머지 작은 일이 아닌 큰 일을 봤다면서 자진납세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화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승승장구> MC들은 촬영 다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지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K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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