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Show 이서진 노홍철 저격

KBS 방송 보다가 요즘 '어서옵Show'라고 이거 예고편 하더라구요.

이서진이랑 노홍철,김종국이 나오는데, 예고편 보고는 도무지 어떤 프로그램인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이서진이 나와서 "걱정은 사실 홍철인데 정 싫으시면 3개월 있다가 교체하는 걸로~"라면서 디스하기도 하고, 축구공으로 헤딩연습하는 장면도 나오고....

 

촬영중에 이서진이 코~하고 자는 장면도 나오고....

 

그래서 뭔지 찾아봤습니다.

 

 

'어서옵쇼' 오늘 저녁부터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네요.

신개념홈쇼핑예능이라고 하는데요.

 

프로그램 소개를 보면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래도 이해안감.

 

그래서 더 찾아봤어요.

 

 

노홍철: "형님, 형님도 과거에 문제 많았잖아요."(으잉 이건 또 무슨 말일까용 설마 과거 열애설? ㅎㅎ)

 

이서진: "나는 법적으로 문제 된 적은 없었어. 우리 법은 준수하자."

 

노홍철이 지상파 방송으로 '어서옵쇼'로 복귀하게 되었네요.(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몰카배틀'이 될 줄 알았는데...)

이서진한테 호되게 당하네요.

 

 

일단 '어서옵쇼'의 3MC로 이들이 쇼호스트로 출연하여 스타의 재능을 판매합니다.

여기에 아이오아이 김세정도 고정출연하는 걸로 확정되어 있는 듯...

 

 

이서진-안정환 축구교실 판매(스포츠)

노홍철-휴보로봇(과학)

김종국-송소희(국악)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노홍철의 도우미(?)로 출연하게 될 것 같네요.

 

 

이서진은 투덜이 캐릭터로 노홍철의 아이오아이 김세정 도우미에 대해서 노홍철 편애한다고 투덜댔다네요.

아마도 어떤 찬스(?) 비슷한 거가 있는건가 싶네요.





일단 아이오아이 김세정의 역할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봐야 할 듯 합니다.

재능을 사서 어디다가 사용을 하는지도 방송을 통해 확인해봐야 할 듯...

 

 

이들이 재능 판매 대결을 해서 100원의 문자 콜수로 홈쇼핑 판매를 체크하여 대결하는 방식이라 합니다.

 

 

이들 조합이 흥미로운 것은 '삼시세끼'의 이서진과 '무한도전'의 노홍철', '런닝맨'의 김종국의 조합이라는 점이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것이라고 할까요?

 

 

노홍철은 '무한도전'에서 원래 사기 캐릭터로 판매에 일가견이 있는 것이 검증된 캐릭터죠.

 

 

이서진은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의 엄친아 캐릭터.

 

 

김종국은 중국을 사로잡은 대륙의 인기를 업고 있는 남자.

 

방송 컨셉은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이 방송 컨셉으로 어떤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 건가가 관건이 될 듯 합니다.

 

KBS가 금요일 저녁 예능에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네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은 듀엣가요제,정글의 법칙,신서유기2 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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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이서진,계약결혼 아닌 결혼계약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 계약'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남주는 이서진으로 17세 연하인 유이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이서진은 "호흡이란 건 어떤 역할을 하든지 나이와 상관 없다. 유이가 어리긴하지만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다.호흡도 점점 잘 맞아 간다."며 유이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유이도 "이서진 선배 다음에 제가 캐스팅됐다.저는 너무 좋아하는 대선배"라면서 캐스팅 소감을 밝혔습니다.

 

 

결혼계약은 대기업 회장의 혼외자식인 오만한 본부장 한지훈(이서진)과 일곱 살 딸과 단둘이 사는 레스토랑 조리사 보조 싱글맘 강혜수(유이)의 이야기입니다.

 

 

배우 김광규가 한지훈의 친구 호준 역을 맡아 '참 좋은 시절'과 '삼시 세끼'에서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이서진: "삼촌이 제일 잘 어울리긴 하다.(이 작품에선) 친구로 만나게 됐는데 썩 기분 좋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친한 형이라 연기하기 편하다."

 

 

김광규: "저도 상당히 불편하다. 삼촌이 ㅍ녀하다. 친구할 때 연기할 때 너무 저한테 막하더라.힘이 달려서 힘들다."

 

 

유이는 이번에도 싱글맘 역을 맡게 되었는데요.

 

 

유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다."

 

"이번 드라마를 안 했다면 후회했을 것."





"다음에 싱글맘 역할이 또 들어와도 부담 없이 할 것"

 

유이는 이제 배우로써도 입지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연출자 김진민 PD: "단순하지만 깊은 사랑을 담은 이야기이다. 돈으로 사랑을 사고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일로 만난 두 남녀의 멜로드라마"

 

"돈과 사랑에 대해 한번 더 이야기하고,과연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끝에 사랑이 있지 않을까 하는 드라마"

 

 

 

아직 드라마 시작 전이긴 하지만 '결혼 계약'과 계약 결혼은 분명 어감의 차이 외에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얼마전에 포스팅을 하게 되면서 헐리우드 혼전계약서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헐리우드에서는 해외스타들이 워낙 거액을 벌어들이는 이유로 혼전계약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원론적인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혼계약'은 예전에 비해서 분명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물질적 풍요가 우리의 행복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하면, 그리 크게 기여를 한 것 같지는 않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강혜수(유이)

오래 전 남편을 잃고 남편이 남긴 빚까지 떠안은 채 딸을 키우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갑니다.

강헤수에게 딸은 고단한 삶에 지친 그녀를 충전해주는 삶의 원동력이자 에너지입니다.

그런데,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뇌종양 진단을 받게 되고 맙니다.

 

 

한지훈(이서진)

한남식품 명예회장 한성국의 둘째 아들.

남의 어려운 사정 헤아려 본 적 없는 오만불손함의 소유자입니다.

한치의 손해를 안 보는 까다로운 승부사로 형을 제치고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겠다는 야심으로 가득차 있는 인물입니다.

 

 

유일한 아킬레스건은 혼외자라는 것.

외롭고 쓸쓸했던 유년기 기억 탓에 시니컬하고 냉담한 태도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외모로는 17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데요.

 

 

'결혼계약'은 총16부작으로 토일드라마입니다.

이번주부터 방송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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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금수저 이서진·시한부 유이 '계약하게 된 이유'

'내 딸 금사월' 후속작인 '결혼계약'(가제)은 일찍이 사고로 남편을 잃고 어린 딸과 단둘이 살아온 여주인공이 뇌종양 진단을 받고 딸의 보호자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한 남자와 시한부 아내 계약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다음달부터 방송예정인데 출연진으로는 이서진,김광규,유이,김유리,김용건,이휘향,김정수 등이다.

2014년 '참 좋은 시절' 이후 1년 7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한 이서진은 안하무인에 냉정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금수저 재벌가 도련님 한지훈 역을 맡았다.

 

 

이서진과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호흡을 맞춘 김광규도 출연하게 된다.

 

 

이서진: "겉으로 보면 너무나 차갑고 냉철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머니를 끔찍이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역할이다."

 

 

"연출을 맡은 김진민 PD님과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었다.MBC작품 활동을 많이 했었고,사석에서도 많은 자리를 가져서 불편하거나 어색한 점은 없었다.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예능에서 보여진 모습이 내 진짜 모습이다.시청자분들이 결혼계약을 보시면서 한지훈과 나 이서진을 직접 비교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느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유이는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여주인공 강혜수 역을 맡았다.

사고로 남편을 잃고 남편이 남긴 빚까지 떠안은 채 고단한 삶을 꾸려가다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딸의 보호자를 만들어주기 위해 한지훈과 계약을 한다.

 

 

유이와 이서진은 17살 차이가 난다.

20대 유이가 싱글맘에 시한부 역할을 맡게 되었다.

tvN '호구의 사랑'에서 출산 연기 이후 또한번의 연기도전이라 볼 수 있다.

 

 

'결혼계약'은 3월 5일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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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만능 박신혜 발명왕 이서진 된 사연

수미상관 박신혜!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의 시작과 끝은 박신혜로 시작해서 박신혜로 마무리 된다.

옥순봉의 옥수수 대주주 박신혜는 자신의 지분을 주장하면서 이번에는 아무 것도 안가지고 얻어 먹으러 왔다 했다.

 

 

옥순봉에 오면 일바라기가 되는 박신혜는 옥수수 지분도 챙기고, 감자 치즈 고로케를 만들어 맛있게 나눠 먹었다.

읍내에 생선을 사러 나갈 때는 직접 운전도 하였고, 해물파전, 양념가지, 생선구이와 양배추찜을 만들어 내면서 연기면 연기, 운전이면 운전, 음식이면 음식, 성격이면 성격 등 모두를 흡족하게 만드는 만능임을 인증하였다.

 

 

그리고, 옥택연과의 케미를 선사하면서 또다른 즐거움을 줬는데, 김광규는 옥택연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라며 둘 사이를 맺어주려 하였고, 나영석 PD 또한 "언제 고백할꺼냐?"며 옥택연에게 물었다.

 

 

홍석천과 이선균 등 몇 주 동안 남자 게스트가 온 탓도 있었겠지만, 박신혜가 게스트로 오자 옥순봉 어벤져스는 굉장히 기뻐하였고, 특히 옥택연은 연신 싱글벙글하였었다.

옥택연이 좋아하는 이유는 박신혜가 '삼시세끼'에서 톡톡히 제 몫을 해주는 이유도 있지만...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의 출연자들을 복기해보면 그 이유가 더욱 분명하게 들어난다.

이선균, 홍석천, 손호준, 최지우, 김하늘, 보아, 지성이 출연을 했었다.

이번 시즌에는 남성 게스트가 많기도 했지만 박신혜와 옥택연의 나이차가 두살 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옥택연이 박신혜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옥순봉에서 기른 작물로 만든 카레 라이스

 

이날은 이서진이 발명왕(?)으로 등극한 날이기도 해서 박신혜와는 묘한 대비가 되는 날이기도 했다.

 

 

잭슨네 끼니를 챙겨주는 것이 귀찮았던 이서진은 여러 가지 궁리 끝에 건초더미를 끈으로 국기 게양하듯이 메달아놓고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를 끼니 때마다 끈을 끓어 주기로 하였던 것이다.

 

 

김광규: "미국 유학까지 다녀왔는데도 머리쓰는건 완전 초딩이다 초딩"

 

이서진의 잔머리에 박신혜와 옥택연도 웃음을 터트렸고, 이서진은 그럼 니까 할꺼냐면서 "이걸 안 하면 우리가 아침에 잠을 잘 수가 없어"라며 합리화 하였다.

 

'삼시세끼'는 다음달 11일에 종영이 된다.

밍키네와 잭슨네, 옥순봉 어벤져스와 옥순봉의 모든 작물들을 둘러보면서 출연하는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삼시세끼'의 매력을 잘 보여준 박신혜 편이 아니었을까 싶다.

별 것 아닌 것에서도 재미를 찾아내는 관찰 예능의 최고봉 삼시세끼!

아마도 이유로 '삼시세끼'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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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충격 먹은 김광규 달래준 이선균 푸드테라피

옥순봉 최고 온도는 41도까지 치솟았다.

미친 날씨 속에서 가만히 있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텐데......

짜증 한번 안부리고 옥수수 1000개 따기에 나서는 옥순봉 어벤져스!

 

※ 과도한 가불은 옥순봉 경제에 부담이 되며, 옥수수 노예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옥수수 20개를 넣은 자루 50개를 만드는 건 노동도 노동이지만 더위와의 싸움이었을 듯 하다.

옥순봉은 철저한 옥수수경제가 지배하는 세상!

지난 방송에 맥주와 팥빙수, 선풍기를 사느라 진 빚을 갚고, 옥수수를 팔아 김치찌개를 할 재료와 고기를 샀다.

 

 

앞서 이선균은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었다.

 

 

알리오는 '마늘'을 뜻하는 것이고,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세가지 색상(흰색+초록색+빨간색)이 각각 흰색은 면, 초록색은 파슬리, 빨간색은 파프리카를 말하는 것이라면서 샘 킴이 알려줬다 말했다.

옥순봉은 자급자족 경제이기도 하다.

파프리카가 없으니 베트남 고추+마늘+파스타면+파슬리 대신 무청으로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었다.

 

 

그리고, 알리오 올리오를 성공한 이선균은 봉골레 파스타도 만들었다.

봉골레는 조개를 의미한다.

조개 대신 바지락을 넣은 봉골레 파스타도 김광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성공을 하였다.





이선균은 인터뷰에서 김광규와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며 말하였다.

까칠이(이서진), 긍정이(옥택연), 버럭이(이선균), 소심이(김광규)라고 캐릭터를 정의하기도 했는데, 버럭이와 소심이의 콜라보는 의외로 잘 어울렸고, 보기에 마음이 편안한 조합이기도 했다.

 

 

점심 때 이선균의 파스타로 푸드테라피를 받은 이들은 더위와 옥수수 지옥의 노동을 잊을 수 있었다.

 

 

허나, 옥수수를 팔고 장을 보러 간 김광규는 뜻하지 않게 충격적인 일을 겪는다.

동식이가 cf를 할 것 같단 소식에 충격을 받아 돌아오는 길에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표정이 여실히 드러났다.

 

 

저녁은 계획대로 이선균이 김치찌개를 하였다.

간을 봐도 이상하게 맛이 나지 않는 이유가 MSG 때문이라며 MSG의 구조요청을 하는 이선균....

 

이에 이서진은 몰래 라면봉지를 뜯는다.

이선균은 라면스프를 몰래 이서진으로부터 건내받아 김치찌개에 투하한다.

 

이선균의 완성된 김치찌개를 보고, 옥택연은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고기를 굽자 김광규의 얼굴에 그제야 화색이 돈다.

 

 

다음날 제빵왕 이서진은 자두파이를, 옥택연은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는다.

둘다 성공이다.

이선균은 막간을 이용하여 악마의 음식인 마약 옥수수를 만들어 맛을 선보인다.

 

어제의 충격은 맛있는 음식에 의해서 이미 잊은지 오래다.

음식은 최고의 힐링인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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