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흥 인증한 연예인들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성경,태항호,데프콘,허경환이 흥부자가 기가 막혀 특집에 초대되었습니다.

게스트를 소개할 때 윤종신은 이성경의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연기를 흉내내면서 소개를 했는데요.

 

 

역시 연기는 연기자가 해야 하고,윤종신은 잘하는 예능이나 해야 할 듯 합니다.

이성경에게 사백안 연기를 보여달라 하자 이성경은 시키는대로 다했는데요.

이성경은 자신의 연기는 SNL 김민교가 가장 비슷하게 패러디했다면서 웃었죠.

 

 

그리고 백인하의 원작 캐릭터는 욕을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욕을 하게 되면 삐처리가 돼서 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욕처럼 보이는 대사를 애드리브로 얼마나 할 수 있을까 하다가 안영미의 억양을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을 보여달라 하자 "가-족같은 소리하고 있네."라면서 라스 MC들을 깜짝 놀라게 할 발음을 선보였습니다.

이성경은 실제로 이 대사를 '치즈인더트랩'에서 나온 대사라고 설명했죠.

 

 

어쨌든 이성경은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하의 약간 오버스러운 연기로 인해서 연기력 논란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많은 배움을 얻기도 했다 말합니다.

긍정적인 성격이네요.

 

 

평소 흥과 끼가 넘친다는 이성경은 자신이 있는 곳은 늘 클럽으로 변신을 한다고 하더군요.

음악과 춤을 그만큼 사랑하는가 봅니다.

 

 

이성경은 '복면가왕'에도 출연을 했었죠.

김구라가 '치즈인더트랩' 출연자 중 '복면가왕'에 출연할만한 출연자를 추천해보라고 하자 이성경은 김고은을 추천하였습니다.

 

 

이성경의 말로는 김고은이 노래를 잘하고 노래방에 가면 자신의 레퍼토리가 있다고 하네요.

'겨울왕국' OST나 셀린 디옹의 노래를 부른다고 ....

 

 

이성경은 흥과 끼는 많은 편이지만 연애는 많이 해보지 않은 듯 합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한번도 연애를 안해봤고, 21살이 되어서야 교회에 같이 다니던 동갑내기 군인과 1년 정도 사귀었다고 하네요.

 

 

연예인이 된 이후에도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 하구요.

대쉬한 연예인도 없다 하네요.



이상형에 대해서는 어른스러운 남자라고 하는데, 애기를 하다보니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단톡방에서 이성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규현이 언급을 해서 두 사람을 연결시켜주려는 시도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성경은 원래는 연예인에 대한 꿈이 없었는데, 음악 전공이라 그쪽으로 길을 정했었는데, 이성경의 어머니가 모델 지원서를 내면서 연예계에 입문을 한 듯 하네요.

원래 키가 173cm정도 되었는데, 모델 일을 하면서 자세를 교정 받자 키가 좀더 크게 되었다고....

 

 

그러자 허경환이 그곳이 어디냐고 질문을 하네요.ㅋㅋ

 

이성경은 규현과 함께 듀엣곡으로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를 불렀습니다.

 

 

같이 출연한 태항호의 증언에 의하면 노래방에서 SM과 YG의 대결이 있었다고 하는데, 조인성이 사회를 보고 엑소의 디오(도경수)와 이성경이 노래 대결을 하기도 했다 하더군요.

 

 

평소의 이성경은 노래와 춤을 굉장히 사랑하는가 봅니다.

 

 

 

태항호는 같이 회식을 가는 길에 옆자리에 이성경이 앉았는데 노래를 잘하는건 알고 있지만 내내 노래를 흥얼거려서 "선배, 부탁이 있는데 닥쳐줄래?"라고 직언을 날려 이성경의 멱살을 잡히기도 했네요.

 

 

이런 이성경에 대한 흥 인증은 이성경 주변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모양입니다.

윤박도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렸더니 이성경은 "왜 내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는데 윤박이나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고 싶다)...어디서 누구한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김구라가 "('집밥 백선생'에서 같이 출연) 윤박도 제정신이 아니다.걔는 헛소리 덕후"라면서 이성경을 거들어줬습니다.

 

 

이외에도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했던 지코가 이성경과 식사를 하던 사진으로 인해서 열애설이 났던 것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성경의 흥을 언급하기도 했었죠.

 

 

이런 흥과 끼라면 가수를 데뷔할 수도 있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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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윤정 PD 불화설 사실무근

'치인트'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박해진과 박해진의 소속사는 이윤정 PD와의 불화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해진의 소속사는 WM컴퍼니인데요.

박해진의 소속사는 불화설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대본리딩 현장,이윤정 PD와 박해진

 

 

"박해진과 이윤정 PD가 드라마 초반부터 불화설이 있었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다."

 

WM 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의 제2의 집 촬영장은 숭고해야 하는곳.누구 하나만을 위한 드라마일 순 없다."

 

 

"불화설이 있었으면 드라마 촬영이 온전히 끝났겠냐.불화설이 없었다는 건 같이한 스태픋르이 더 잘 알고 있다."

 

 

"쓸데없는 루머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박해진과 이윤정 PD의 불화설은 아마도 박해진의 분량 축소 논란과 맞물려 있는 듯 합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다 잡은 '치즈인더트랩'은 종영 2회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논란에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많이 있어왔지만 이처럼 작품성과 함께 시청률 면에서도 성공한 작품은 '미생' 등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보기 드물었던 일인데요.

 

 

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작품에 대한 평가도 저평가 되지 않을까 싶은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네요.

 

 

원작가 순끼가 블로그를 통해서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잠겨져 있던 논란들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형국인데요.

 

'치즈인더트랩'을 재밌게 감상하고 있는 시청자의 일인으로써 이러한 논란들이 조속히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박해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분량에 대한 심경과 유정 캐릭터의 변화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방송 분량,편집에 대해 아쉬운 부분도 있다.하지만 주인공이라고 해도 방송 회차에 따라 비중이 많을 수도 있고,적을 수도 있다."

 

 

"사실 저는 비중이나 편집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제가 맡은 유정 캐릭터가 변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제가 '치인트'를 선택한 이유는 유정이라는 캐릭터가 달콤하고 살벌한 이중적인 모습이 있었기 때문."

 

 

"유정의 이런 모습이 방송 중반을 넘어 잘 드러나지 않았다.이에 캐릭터의 본질이 흔들렸고,달라졌다.편집으로 인해 분량이 줄어든 것보다 캐릭터가 흔들렸다는 게 너무 아쉬울 따름."

 

 

"방송분으로 봤을 때 유정이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긴 했다.저도 묻고 싶다.제가 촬영했던 장면들뿐만 아니라,아역들을 전부 걷어낸 것도,유정과 아버지와의 감정선,조금 더 설명해도 모자랄 판에 있는 것들마저 모두 들어내 버렸는지,촬영을 안 한 것도 있는데,한 것도 편집을 하셨더라.그래서 오히려 제가 (ㅇ윤정) 감독님께 묻고 싶다.이유가 무엇인지"

 

 

"사실 (방송에 대해) 100% 만족했다면 그건 거짓말이다.애초에 감독,작가,아무것도 결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치인트에 출연을 확정했던 것은 원작의 힘,웹툰이 가진 힘에 대한 믿음이었다.지금 상황에서는 믿을 게 아무것도 없어졌다." 

 

 

한편, 이윤정PD 측은 이러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도 "나중에 자리하게 되면 말하겠다. 내가 아닌 드라마 팀장과 얘기해달라.그의 말은 곧 제작진의 말"이라면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는 형국입니다.

 

 

"나중에 자리를 하게 되면 말하겠다.하하 사적으로 만나면 얘기하겠단 뜻이다.나중에..."

 

 

이윤정 pd의 말을 들으면 공식적으로는 코멘트가 없다는 말로 해석이 될 여지가 있어 보이는데요.

 

 

순끼 작가와는 만나서 대화를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박해진 분량 논란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란을 해솔시킬 만한 해명이 없는 듯 하네요.

 

 

'치인트'는 최고 시청률 7%를 돌파하면서 박해진의 프리허그 공약이 지켜지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논란을 딪고 '치인트'가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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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논란,박해진 분량 논란 관련

'치즈인더트랩'의 순끼 작가가 블로그에 자신과 관련한 루머를 해명하기 위하여 쓴 장문의 글로 인해 종영 2회분을 남겨 놓은 '치인트' 논란이 뜨겁습니다.

 

 

순끼 작가의 해명글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글을 썼습니다,

 

1. 연재작업과 어시 관련

2. 드라마 협의 관련

3. 치어머니 관련

 

 

그런데, 순끼 작가의 이 글로 인해서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치즈인더트랩'과 관련한 논란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형국인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치인트 관련 논란은 순끼 작가 공식 입장 글 이전에 '밉상들과의 현피 TIME'이라는 이벤트 제목과 관련한 논란, 그리고 최근 방송을 보면 느끼실 수 있는 유정의 축소된 분량 논란, 이성경의 연기력 논란 등입니다.

 

 

'밉상들과의 현피 TIME'은 '치인트를 빛낸 신 스틸러와 번개 만남' 이란 행사 내용으로 변경을 하였고, 시청률 공약을 지키려는 순수한 의도였는데 표현에서 비롯된 것을 바로잡음으로써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치인트'의 주인공의 유정 분량 논란은 박해진의 소속사가 의미심장한 입장을 밝혀 불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순끼 작가의 공식 입장은 아래에 링크를 해두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생략하겠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이미 알고 있고, 9분량이 적은 것에 대해) 소속사 역시 무척 아쉽게 생각한다."

 

"다만 이미 촬영해놓은 유정의 컷까지 왜 들어낸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박해진 씨는 유정 역에 빠져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그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

 

네티즌들은 "제작사 측이 임의로 분량을 자르는 것에 대해 은연 중 불만을 제기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치인트'를 보면 '치인트'의 주인공이 백인호(서강준)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홍설이 백인호와 러브스토리를 이어가게 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도 드네요.

 

 

'치인트'는 원작 웹툰이 있는 드라마이고, 작품성을 위해서 반사전제작이 된 드라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순끼 작가가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 요구하는 상황이므로 원작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결말이 가지고 오게 될 가능성이 있어 또다른 논란을 예고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유정(박해진)과 홍설의 연기를 보면서 오랜만에 설레면서 본 드라마인데, 프로그램 외부의 잡음으로 인해서 작품성이 많이 폄하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순끼 작가의 공식입장 전문을 읽어보면 원작자로써의 심정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죠.

 

 

일종의 제작자와 원작자의 소통의 부재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리나라가 그동안 쪽대본에 의존해서 밤샘촬영을 하면서 그렇게 드라마를 제작해오다 보니 변화된 환경에서 오는 문제일 수도 있는 문제라 보여지긴 합니다만 좋은 작품을 둘러싼 이런 논란은 다분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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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끼 전문,루머의 해명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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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끼 전문,루머의 해명 위해

-순끼 작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순끼 작가입니다.

이렇게 다소 불편한 내용의 글을 쓰게 돼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만,최근 너무나 당혹스러운 루머가 몇몇 들려 이렇게 해명글을 씁니다.

 

 

아무래도 더이상 방치하다가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욱 왜곡될 것이라 염려하여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점,독자분들께서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 저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와 그에 대한 해명을 씁니다.

 

 

1. 연재작업 및 어시관련

최근 제가 어시를 3명 이상 쓰고 있으며 그림 작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말이 떠도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단 한명의 어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으며,그 분은 엑스트라와 배경,1차 밑색을 혼자 맡아주는 믿음직한 친구입니다.

예전 특별편에 어시를 '그분들'이라 칭했던 것은 초반에 단기간 함께 작업하던 분들을 뜻하며,인물 및 펜터치는 저 혼자 작업하고 있습니다.

 

 

2. 드라마 협의 관련

드라마 관련해서는 어지간하면 언급하지 않으려 했으나 아무래도 오해의 여지가 있는 기사가 너무 많아,한번 정도 제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인 내부사정까지 언급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독자,시청자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드라마 결말은 원작자와 상의하고 원작자가 원하는 대로 제작됐다'

 

 

저는 드라마 내용 관련 논의를 위해 작가님들과 감독님을 두어 번 만났고,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전개되는 스토리 및 엔딩에 관한 질문에 대답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말한 것은

 

 

-손민수,오영곤,김상철 등 조연 악역 캐릭터들이 연재하는 기간 동안 너무 많았으니 드라마에 억지로 넣기보다 드라마에 적합한 새로운 대학생활 에피소드로 제작되기를 희망함

 

 

-원작 엔딩의 연출과 내용은 이러하지만(원작엔딩 공유), 원작이 더 길어질 경우 스포가 될 수 있느니 엔딩을 다르게 해주기를 바람

 

-혹시라도 제작 중에 의문 사항이 있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달라

 

 

위의 내용이 핵심이었고,매체가 다른 만큼 원작과 전혀 다른 느낌의 드라마 제작을 희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나온 드라마는 '원작 충실'이라는 기사로 나왔습니다.

그것이 드라마 제작사 측의 내부 회의 결과라면 부족한 원작이나마 잘 반영해주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되는 동안 제게는 연락 한 통이 없었고 저는 드라마가 어떤 내용으로 제작 되는지 알 수없었습니다.

시나리오 공유를 요청하자 '드라마 대본의 철통보안'이라는 이유로 원작자인 제게도 6회 이후로 공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제작 이후로 처음 받은 연락은 "지금 14회 촬영 직전인데 엔딩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하는 문의였지요.

원작과 다른 엔딩을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엔딩 내용은 물론이고 연출마저 흡사했고,저는 이 부분에 항의하며 엔딩을 다르게 하라고 재요청했습니다.

 

저는 원하는 결말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결말은 제 작품에서 다뤄질 테니까요.

겹치지 않게 제작해주기를 부탁했을 뿐 제가 원하는 내용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6회 이후의 시나리오는 제가 강력하게 항의를 한 후에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후 내용을 전혀 모르는 원작자가 드라마 엔딩 내용에 관여할 수 없지요.

그저 원작 스포일러는 피해달라는 말 밖에.





드라마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제가 정하지도 않았고 논의하지도 않았습니다만,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반박을 하고 싶었습니다.

드라마의 비평이나 찬사는 드라마 자체를 향한 것이며,거기에 원작자를 굳이 운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치어머니 관련

치어머니라는 단어는 대체 어디까지 사용되는 걸까요?

물론 캐스팅 과정에서 많은 말이 오갔고 제가 자제를 부탁할 정도였던지라 이 단어의 생성원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왜 드라마 홍보에서 이 단어가 쓰이나 모르겠습니다.

 

 

'그의 뛰어난 연기력,모두가 만족한 드라마'라는 문구 대신 '치어머니도 만족한 연기력,치어머니도 만족한 드라마'라고 쓰이는 것이 마냥 좋아 보이지만은 않았습니다.

좋은 뜻도 아니고 원작을 사랑해준 독자들이 염려하는 모습을 비꼬아서 만들어진 이 비하적인 단어를 꼭 드라마와 배우 홍보에 써야하나 의문입니다.

 

 

이제는 홍보 기사가 치어머니라는 단어를 대대적인 유행어로 만들어줬으니,5년이나 함께 한 제 독자 분들은 졸지에 안 좋은 타이틀을 하나 얻었군요.

 

 

정작 그들이 있었기에 저는 지금까지 '치즈인더트랩'을 연재할 수 있었고,이 작품이 드라마까지 갈 수 있었는데 말이지요.

솔직히 원작자나 원작 언급보다는 치어머니라는 단어를 써가며 홍보가 나가는 상황이 가장 불쾌합니다.

 

 

네티즌들이 서로 치어머니라 지칭하며 싸우는 것은 이해합니다만,왜 기사 제목에 그것도 홍보 목적의 기사 제목에 이런 단어를 써야했는지 아쉬운 마음뿐이네요.

 

 

저는 이제 드라마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외에는 드라마에 관련한 글은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노력한 드라마이기에 제가 원작자라는 이유로 함부로 왈가왈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배우 분들이 캐스팅 되었고,그만큼 열심히 연기를 해주셨습니다.

시청자분들도,독자분들도 각자의 방식과 감상으로 드라마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드라마가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원하며,저 또한 끝까지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갈길이 제법 남았습니다.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회를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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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첫방,관전포인트 3

관전 포인트 하나,

연이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재학 중인 홍설(김고은)은 유정(박해진)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휴학을 결정하지만 전액 장학금을 받게 돼 결국 학교로 되돌아온다.

하지만 유정의 태도는 180도 달라져 있고 홍설은 유정을 피해 다닌다.

유정과 홍설의 관계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구성돼 볼면 볼수록 오리무중에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 둘,

대학 생활과 등록금 마련을 위해 리얼한 대학 생활과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들은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 셋,

"원작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장면도 있고 드라마로 각색이 되면서 그렇지 않은 장면들도 있다. 웹툰을 보지 않은 시청자들도 함게 드라마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런 점들이 어떤 재미를 주고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가려는지에 대해 봐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

 

 

 

드라마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던 '치즈인더트랩'!

드디어 오늘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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