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이성민 벤치클리어링 볼썽사나운 모습

아마도 다른 날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린이날입니다.

야구장 찾은 가족들도 많죠.

 

 

KIA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대결에서 몸에 맞는 볼로 인해 롯데 선발 투수 이성민과 KIA 서동욱 간의 언쟁이 벤치 클리어링으로 번졌습니다.

 

 

천만다행인 것은 충돌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KIA와 롯데 양 팀간 벤치 클리어링으로 어린이날 야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서동욱 이성민 벤치클리어링 네티즌 반응

 

 

 

 

서동욱 선수와 이성민 선수의 벤치클리어링은 이성민 선수의 빈볼 시비로 문제가 일어난 듯 합니다.

동업자 정신이라고 하죠.

 

 

상대 투수가 어찌됐건 공에 맞았고 그랬으면 투수가 사과를 하면 넘어갈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성민 선수는 서동욱 선수가 다가가자 앞으로 걸어나가면서....





이어서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죠.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면 대부분 어린이날 좀 참지...하는 글이 많은 듯 합니다.

 

프로야구 구단 순위

 

누굴 두둔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프로야구 시청 안합니다.

원래 응원하는 팀이 있었는데 구단 운영이 맘에 안들어 포기했습니다.

메이저리그만 봅니다.

 

 

경쟁을 하는 팀들이니 이런 일 있을 수 있죠.

평소라면 이해할려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오랫동안 앙숙관계인 두 팀이니까요.

 

 

그렇지만 어린이날이고 동업자정신 결여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서동욱 선수와 이성민 선수 두 선수다 비판받아 마땅합니다.ㅋ~

 

프로야구 순위 7위와 8위의 어린이날 선물입니다.

경기는 KIA가 17-1 대승을 거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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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기억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

tvN 금토드라마 '기억'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소재로 한 드라마입니다.

 

 

박진희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선인지 캐스팅을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박진희: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해서 떨리고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가 크다."

 

 

"박찬홍 감독님은 내가 스무 살 때 '비단향꽃무'의 주인공으로 써주시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평소 아버지처럼 모시고 있는 분이다."

 

 

"어떤 작품이든 주시면 감사하게 받아서 당연히 해야 하고,출연하고 싶은 마음이다.이번에도 작품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보통 여배우들이 결혼과 출산을 한 후 복귀작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나 또한 육아를 하면서 그런 고민을 하다가 박찬홍 감독님께서 캐스팅해 주셔서 뒤도 안 돌아 보고 선택한 작품이다.많은 응원과 기대 바란다."





박진희는 박태석(이성민)의 전처이자 현직 판사 역을 받았습니다.

과거 두 사람이 부부였을 때 불의의 사고로 하나 있던 아들을 잃었고,감당할 수 없는 슬픔의 무게로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박진희의 실제 남편은 법조인이죠.

박진희는 2014년 5월 김앤장 소속 변호사이자 5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앤장은 국내 최고 로펌으로 입사 1년차 기준 세후 1억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실에서 변호사 남편을 둔 박진희가 극중에서는 판사라 하니 재밌네요.

 

 

박진희는 '기억'의 출연과 함께 인스타그램도 새로 시작했습니다.

제작발표회 사진을 올렸네요.

 

 

김지수는 현재 박태석의 아내 서영주 역할입니다.

 

 

이 세사람이 중심이 되어 스토리가 흘러가게 될 듯 하네요.

'기억'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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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등장인물 소개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tvN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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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이성민,로봇소리 비하인드 스토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로봇,소리'에 출연한 이성민,이희준이 출연하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컬투: "이성민을 때리는 연기를 했다고 하더라. 몇 테이크만에 성공했나?"

 

 

이희준: "내가 존경하는 선배님의 뺨을 한대 때리는 게 있었다. 잘못 때리면 계속 해야 한다.정확하게 한번 세게 때렸다."

 

김태균: "잘 맞는 것도 중요하다."

 

 

이성민: "맞기 전에 눈을 깜빡거린다던지 하면 안된다. 참고 맞았다.세게 때리더라.휘청했다."

 

이어 컬투는 결혼 소식이 있는 이희준에게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물었다.

 

 

정찬우: "어려운 판단을 하신 것 같다. 기분이 어떠냐?"

 

이희준: "지금은 설레고 즐거운 마음밖에 없다."





정찬우: "한 10년 쯤 살아봐라.의리가 생긴다."

 

김태균: "(이성민에게)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 분이랑 결혼할거냐?"

 

 

이성민: "다시 태어나면요?"

 

"운전 조심하고,고맙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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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수상 결과,이민호 박신혜의 수준급 중국어 수상소감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영화 부문과 tv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상만 해도 영화 부문 대상 최민식과 tv부문 대상 나영석 PD로 나뉘었죠.

 

 

 tv부문

 영화 부문

 남자최우수상 '미생' 이성민

 여자최우수상 '마마' 송윤아

 남자최우수상 '끝까지 간다', 이선균 조진웅

 여자최우수상 '카트', 염정아

 

 

백상예술대상에는 남우주연상이나 여우주연상이 없어, 남자최우수상이 남우주연상에 해당되고, 여자최우수상이 여우주연상에 해당된다 하겠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끝까지 간다'의 두 출연배우가 모두 남자최우수상을 받았다는데 있습니다.

 

 

영화부문에 남자조연상 '해적'의 유해진과 여자조연상 '화장'의 김호정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tv부문

 영화 부문

 남자신인연기자상 '미생' 임시완

여자신인연기자상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남자신인연기자상 '해무' 박유천'

 여자신인연기자상 '한공주' 천우희

 

예능상은 tv예능 작품상에 '비정상회담'이 수상을 하였고, 남자 예능상은 전현무가 여자 예능상은 이국주('룸메이트')가 수상을 하였습니다.

 

 

 tv부문

 영화 부문

 남자인기상 '피노키오' 이종석

 여자인기상 크리스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남자인기상 이민호 '강남 1970'

 여자인기상 박신혜 '상의원'

 

 

영화 감독상은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영화 작품상에는 '화장'의 임권택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영화 신인감독상은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 시나리오상은 '카트'의 김경찬,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풍문으로 들었소'가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과 김아중, 주원이 진해을 했는데요.

신동엽은 이민호에게 수지를 언급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또 한 건 올렸죠.

 

나영석 pd의 수상소감과 유해진의 수상소감, 그리고 이민호 박신혜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볼 수 있었던 수상소감을 정리해보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최민식 대상수상소감: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 갈렸지만 '명량'이라는 작품은 나에게 뜻깊은 영화였다. 택도 없는 미천한 몸뚱아리와 생각으로 부족함, 좌절감을 맛보는 계기가 됐다. '많이 공부해야겠구나, 끝이 없구나'라는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드는 작품인 것 같다"

 

 

신동엽 이민호에게 수지 언급: "그 상이 내가 받을만 한 상이라고 생각하냐. 수지 맞았냐"

 

 

나영석 PD 수상 소감: "예능하는 사람들에 감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청률이다. 정말 감사하다. 박신혜 2탄이 남았다. 2탄이 더 재밌다. 이번주 '프로듀사' 보시다가 조금이라도 루즈한 부분 있을 때 채널 돌리면 박신혜 씨가 나올 거다.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유해진 수상 소감: "브로콜리인 줄 알았다. 코믹 연기로 한번쯤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민호 수상 소감: "왠지 감사합니다가 아닌 쒜쒜로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데...한국의 콘텐츠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한국과 중국이 문화교류와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jtbc에 있음을 밝힙니다.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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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민란의 시대, 백성을 구할 사람은 결국 백성 뿐이다

 

<영화리뷰 307번째 이야기>

장르: 액션,한국(2014)

러닝타임: 137분

관람 장소:  CGV일산 

감독: 윤종빈

출연: 하정우(도치), 강동원(조윤), 이성민(대호), 조진웅(이태기), 마동석(천보), 이경영(땡추), 윤지혜(마향),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응물은 '장안도시'에서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처럼 여긴다(民以食爲天,민이식위천)'라고 하였습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먹고 사는 문제가 생존을 위협하며 탐관오리가 득세를 하던 시대를 그리고 있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채, 탐관오리는 호의호식을 하면서 "마른 오징어도 꼭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는 심정으로 백성들을 쥐어짜면서 수탈을 일삼는 시대를 사는 백성들은 누구나 세상이 불공평하다 생각할 터입니다.

 



그러한 불공평한 세상을 사는 백성들에게 일종의 이상향이 하나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 이상향이 조선 3대 의적이라 불리던 홍길동이 세운 나라인 율도국이든, 임꺽정이 활약을 하던 황해도 구월산이든 장길산의 녹림당이든 어느 것이든 상관 없을 것입니다.

 

 

'군도'는 홍길동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상향인 셈입니다.

조선 3대 의적은 피지배자인 백성들이 바라보면 '의적'일 것이고, 지배자의 입장에서 보면 '도적'들일 것입니다.

'군도'들 역시 마찬가지죠.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은 되었으나 불공평과 불공정은 아직 해결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보여주는 갈등구도와 같이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 간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보여집니다.

 

 

극중 보여주는 조윤(강동원분)과 같이 가진 자들의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빈부격차는 조금도 좁혀지지가 않고, 늘상 그 경쟁에서 패배하는 피지배계층이 존재하고 있는 셈이죠.

이처럼 '군도'는 KBS '정도전'과 같이 역사를 달리 하지만 과거를 통해서 현실을 비판하는 날카로운 시선이 담겨져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한 시선에서 보자면 '군도'는 불공평과 불공정에 분노한 백성들이 들고 일어난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구조에서 주목할 점은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과 같은 영웅적 인물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영화이기 때문에 피지배계층을 대표하는 도치(하정우분)와 지배계층을 대표하는 조윤(강동원)과의 갈등구도가 이야기를 끌고 가고 있긴 하지만 주인공격인 도치가 백성을 구하는 영웅은 아니라는 말이죠.

 

 

그 이유는 '군도'가 꿈꾸는 이상향이 어쩌면 외국의 수많은 '수퍼히어로'들이 필요 없는.......백성이 영웅이자 주인공인 이상향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변호인이 외치던 "국가란 국민이란 말입니다."라는 말에 담긴 민본주의 사상은 '군도'에서는 "뭉치면 백성이고, 흩어지면 도적이다"라는 말로의 변형으로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실에는 없는 '영웅부재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절망감을 영화 속의 수많은 '수퍼히어로'들에 위안을 받으며 살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는데요.

어찌보면 굉장히 절망스러운 말이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큰 위안이나 대리만족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그러한 세상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이라도 남을테니까 말이죠.

 

 

지축을 울리면서 달려가는 '군도'들의 말발굽 소리가 누군가에게는 큰 반가움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큰 두려움 혹은 불편함으로 들려질 것 같습니다.

영화 '변호인'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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