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결혼,이소연 예비신랑 엄친아 스펙,이소연 청첩장 내용

배우 이소연이 9월 1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결혼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한다고 한다.

친동생 소개(이소연은 첫째, 둘째 나연, 셋째 자연이 있다. 윤한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할 때 출연한 적이 있다.)로 교제를 시작하였고, 지난 6월경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한다.

인스타일에서 '연하남과의 비공개 결혼식 리허설'이란 제목의 기사를 살펴보면 만난 지 3개월 정도 된 듯 하다.

 

 

이 기사에는 예비신랑과의 만남, 한강변 데이트 등이 언급되고 있다.

인스타일 기사에는 예비신랑으로부터 프러포즈는 아직 못받았다고 적혀 있다.

예비신랑은 현재 MBA 과정을 밟고 있는 IT 계열 벤처 사업가로 이소연(1982년생)보다 2살 연하이다.

 

 

이소연: "평소에 소개팅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친동생이 나와 딱 어울리는 괜찮은 남자가 있다고 권해 믿고 나갔다. 첫 만남부터 나와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잘 통했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했다."





"주변에서 신기해 한다. 연애를 오래해 상대를 다 알았다고 생각해도 순간 순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지 않나. 서로 간의 믿음만 있다면 연애기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인스타일 '연하남과의 비공개 결혼식 리허설' 중 일부 발췌

 

이소연&이소연 예비신랑 청첩장 내용

빛나는 밤하늘 달처럼 순수한 그녀를 만났습니다.

푸르른 바닷가 해처럼 눈부신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희 두사람 이제 하나가 되어 맑고 밝은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영원히 서로 감사하면서 귀하게 여기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저희 동행의 첫걸음에 오셔서 따뜻한 사랑의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복면달호' 중

 

이소연 작품 활동

'뮤직뱅크' MC, '여걸식스', '가족의 탄생', '동이', '천사의 유혹', '깃', '복면달호', '사랑의 기쁨', '루비반지', '닥터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복면달호' ost '비내리는 밤', '진짜사나이2'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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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술버릇, 연예인 술버릇 폭로 재밌거나 놀랍거나

 

'왕코&프렌즈'편으로 꾸며진 '런닝맨'에서 지석진은 이소연의 10년 전 술버릇을 폭로하였습니다.

회식이 파한 후 목동에 살던 이소연을 지켜주기 위해서 택시를 잡아줬는데, 이쪽에서 타서 저쪽으로 내리더라며 이소연의 깜찍한 술주정(주사)를 폭로하였지요.

 

 

지석진의 이소연 술버릇 폭로를 들으니 예전에 이훈이나 윤문식의 연예인 술버릇 폭로가 기억이 나는데요.

처갓집 장롱에 소변을 봤다는 연예인이나, 술만 취하면 옷을 벗는 연예인이 누구인지 아직까지도 궁금합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의 폭로를 종합해보면 옷을 벗는 연예인은 이적이라고 알려짐)

물론 이런 술버릇을 가진 연예인들은 방송에서 실명이 거론되면 당사자들은 참 난감해지겠지만 말이죠.

 

 

이훈의 폭로에 의하면 안재욱은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게 특징이고, 김민종은 "의리(으리~)"를 외친다고 한다죠.

JYP의 박진영은 밤새도록 지칠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처럼 춤을 춘다고 하는데,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로 대수술을 한 이후 절주를 선언하였으니 이 이야기들은 모두 전성기 때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민종 스스로가 '힐링캠프'나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하여 밝힌 술버릇은 이훈의 폭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옆사람에게 남녀불문 뽀뽀를 하는 술버릇을 이야기하였는데, 이 술버릇 때문에 여배우와 소개팅 후에 연락이 끊긴 적도 있다고 하였지요..

 

 

장동건의 경우는 술에 취하면 잠이 드는 스타일이라고 하고, 송중기의 경우는 술에 취하면 대성통곡을 한다고 하며, 2PM의 태국황태자 닉쿤은 스킨십이 많아져 뽀뽀를 하고, 이준기 또한 스킨십이 많아져 포옹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인 주사와 관련하여 '스타들의 특이한 술버릇'이라는 주제로 1위부터 10위까지 선정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런 순위 차트에의 등극은 굉장히 민망할 듯 합니다.

실제로 지상렬은 이 차트 등극 후에 좀 곤혹스럽고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죠.

 

 

1위 지상렬, 자기 배나 가슴, 등에 침을 뱉음.

2위 안영미, 옷을 벗는 주사와 선후배 가리지 않고 욕을 해댐

3위 이적

4위 정주리, 주먹을 부르는 지나친 애교

5위 토니안, 술에 취했으면서 안취했다고 하는 주사

6위 닉쿤

7위 백지영, 비누나 강아지 사료통을 가져가는 독특한 술버릇

8위 지드래곤, 장소불문 막춤 주사

9위 김신영, 주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진상 주사

10위 보아, 했던 말 또하는 도돌이표 주사
 

 


지드래곤과 같이 막춤은 아니지만 박휘순의 폭로("예지원은 술만 마시면 온 몸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살풀이를 한다. 그래서 나도 그 옆에서 학춤을 춘 적이 있다.)에 의해 예지원 또한 8위 지드래곤과 함께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연예인들의 주량인데, 위스키 20잔을 마신다는 이영아나 폭탄주 35잔이 주량이라 밝힌 조인성은 연예계의 소문난 주당들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예인 술버릇의 갑은 추성훈이지 싶은데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 그의 롯본기 출입금지와 관련된 일화를 들으면 함께 술자리 동석을 피해야 할 기피대상 1호감이라 할 수 있죠.

 

이밖에도 조권("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나 허지웅("나한테 끼 부리던데 원래 그래요?")의 폭로로 유추해 볼 수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술버릇도 내놓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홍진경은 술을 마시면 사라져 버리는 스타일이고, 김선아는 실없이 웃어대는 스타일, 김정은은 눈이 풀리는 스타일이고, 김지호는 술을 잘 마셔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공효진의 폭로에 의해 알려진 하정우표 술버릇은 사람을 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정우는 이것이 애정표현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술버릇이 아니라 이렇게 깨무는 애정표현을 하는 연예인이 은근히 많죠.

 

 

▲ 소녀시대 써니. 팔꿈치를 잘 깨물어 '변규'라고 별명이 붙음.

 

▲ '라디오스타', 이종석도 '노브레싱' 촬영시 처음 보는 소녀시대 유리의 팔을 깨물었다고...

 

유희열은 자신의 술버릇(잘 나갔던 시절을 회상하면 추억에 잠김)을 자기가 말하면서 신동엽의 술버릇(야한 이야기가 절정에 달한다)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술버릇과 관련한 폭로는 주로 예능에서 다뤄지는 만큼 재밌거나 놀랍거나 한 편이지만 이들의 폭로를 들으면 역시 술은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즐기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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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우결 하차 이유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이 없는 이유이기도 한 까닭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는 어쩌면 이 노랫말 가사에 딱 부합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가 단 한 커플도 없는 이유는 바로 가상결혼이기 때문이죠.
프로그램 컨셉 자체가 가상결혼을 통해서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선에 국한되고 있고 윤한의 우결 하차 이유처럼 가상과 현실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감정의 발전도 없고 관계의 진전도 없는 것 아닐까요?

가상현실은 가상현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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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일종의 구속이 동반되는 것이기에 이처럼 하차하고 싶다고 해서 하차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죠.
실제 연인 관계에서도 '우리 헤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거나 생각을 하게 되면 실제로 결별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물며 가상이라는 프로그램 컨셉을 지니고 있는 우결이야 말해 무엇하겠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결을 시청하는 이유나, 출연자들이 가상과 현실을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는 그 때의 그 감정만큼은 리얼이기 때문이겠죠.
출연자들이 가상과 현실을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 뇌는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꿈에서 느낀 감정은 고스란히 현실에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뇌가 속는 것이라고 할까요?


피아니스트 윤한은 유독 이소연과의 실제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한 듯 합니다.
KBS 라디오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이소연과의 인연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하기 쉽지 않다. 사람 일이라는 게 모르는 거니까.. 50 대 50이다"라고 말했던 것이나  마지막 촬영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며 하차 이유를 밝힌 것 또한 그렇지요.


가상부인인 이소연도 "처음에는 내가 너무 주책이다 싶을 정도로 너무 빠져서 많이 혼란스러웠다. '우결' 촬영하면서 그 감정이 정말 진짜였는데 현실에서는 결혼한 여자가 아닌데 실제 여자로서는 즐거운, 그런 혼란스러움이 있었다"라고 밝히면서 가상과 실제 감정에서 오는 혼란감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무려 7개월 동안 방송 내에서 뿐만 아니라 방송 밖에서도 서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주어진 캐릭터에 심취하다 보니 당연한 결과이겠죠.
없던 감정도 생기기 마련일 것입니다.


윤한의 한마디가 이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압축된 문장이 아닐까 싶네요.

윤한: "우리의 첫 만남 때와 모든 상황이 비슷한데 느낌은 정반대"

이에 이소연은 눈물을 흘리면서 우결 하차를 맞이 하였습니다.
7개월 동안 함께 하면서 윤한과 이소연이 느낀 감정은 리얼입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사랑하는 감정을 안고 헤어져야 하는 것도 리얼이죠.

만약 '우결'이 폐지를 결정한 '짝'과 같이 실제로 연예인들을 맺어주기 위한 컨셉이었다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커플이 나왔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방송 프로그램의 컨셉 자체가 지닌 한계이기도 하죠.


윤한과 이소연처럼 시청자들도 이러한 감정의 변화나 관계의 변화를 보면서 속는 것입니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면 가상현실이라는 컨셉을 가진 우결의 가짜 연애를 지켜보는 셈이죠.


이런 가짜 연애, 가상현실이라는 우결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보충하기 위해서 우결은 조정치-정인, 황정음-김용준과 같은 실제 커플들을 가상부부로 출연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가상현실을 컨셉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진정성이나 리얼리티를 비판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죠.


우결의 선혜윤 PD도 이런 실제 커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선혜윤 PD: "실제 커플도 생각해봤다. 굉장히 매력적이긴 한데 양날의 검 같다. 실제 커플이 들어가면 프로그램 정체성인 '가상 결혼'에 대한 매력이 죽는 것 같다. 가상 결혼을 통해서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며 진심으로 변하는 과정을 담고 싶었다"

즉, 우결의 매력은 가상 결혼 그 자체입니다.
가상 결혼을 시켜봄으로 해서 그 스타에 대한 매력을 발견하고 드라마틱한 감정선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의 매력이지 진정성이나 리얼리티에 포커스를 맞춰서는 곤란하다는 것이겠죠.



실제 커플이었던 조정치-정인이나 황정음-김용준 커플도 결혼 전이기에 가상결혼은 가능하였던 것일 터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로 보면 진정성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보완하는 측면도 있을 수 있었을 것이리라 보여집니다.



우결을 통틀어 실제로 사귄 커플은 전진-이시영 밖에는 없지만 오래가지 않아 결별을 하게 되었지요.
가상과 현실이라는 묘한 경계선은 출연자들을 혼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연애와 결혼이 다르듯이 말이죠.


우결의 윤한-이소연 커플이 하차를 하고 그 자리에 새로이 투입될 우결 새 커플은 홍진영-남궁민 커플입니다.
홍진영이 참 애교가 많기도 하고, 솔직화끈한 성격이어서 참 재밌는 결혼생활을 보게 될 듯 합니다.


우결 세계판시즌2 첫 촬영, 곽설부 드림걸즈 한국인 송미진은 누구?

짝-연애하기 좋은 남자2호, 결혼하기 좋은 남자3호

태극마크 단 이시영, 그녀의 무한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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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먹튀논란, 한국 최초 우주인에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

한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이 먹튀논란에 휩싸였다.
이소연의 먹튀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이 일회성에 그쳤다는 국감에서의 지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면서이다.

이소연의 먹튀논란은 이소연이 트위터 계정의 폐쇄하면서 좀 더 가열되어졌다 보이는데, 논란의 당사자인 이소연이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적절한 해명을 하기 보다는 논란을 진화하기에 급급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우주인 사업의 수혜자였던 이소연은 그러한 해명을 할 책임도 있다 보여진다.

이소연이 자신의 먹튀논란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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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연연구기관에 대한 국감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의 260억 원을 들인 우주인 배출 사업이 지난 2008년 끝난 뒤 후속 연구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소연 박사가 2008년부터 2012년 9월까지 행한 초청·기획 강연은 모두 235회로 집계됐고, 강연료 수입 추정치는 8849만1365원에 달하지만 항우연 직원임에도 모두 이소연 박사의 개인 수입으로 착복했다. 그러나 출장비는 항우연에서 지급을 받았다"


"'한국 최초 우주인'이자 한국 우주과학의 상징이었던 이소연 박사가 이후 우주과학 분야의 기술 개발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MBA 과정을 밟겠다고 미국으로 건너간 점은 체계적인 과학 인재 육성이 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소연 박사가 8월에 한국계 미국인 안과의사 정재훈 씨와 결혼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국민들이 이소연 박사가 도의적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은 2000년 12월 우주개발 중장기계획에 우주인 양성 계획을 반영한 이후 2005년 11월부터 2008년 6월까지 256억 2200만 원이 투입됐다고 한다.

이 발언으로 인해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은 나라에서 260억원을 들여서 한국인 최초로 우주여행을 보내준 여성으로, 강연료와 출장비를 착복한 먹튀녀로, 미국인과 결혼을 해서 국적포기를 하는 사람으로 비난하고 있다.
이런 비난이 일자 이소연은 트위터 계정을 폐쇄하며 네티즌으로부터 후안무치하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뒤늦게 이상목 미래부 1차관은 이소연의 먹튀논란에 대해서 불끄기에 나서고 있지만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은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우주인 계약을 하면서 몇년은 이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의무 기간이 있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외국 사례를 보더라도 우주인은 의무기간에 관계없이 과학진흥 분야에 주로 활동한다"

그렇지만 외국의 사례는 외국의 사례일 뿐 이소연의 먹튀논란에 대해서는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을 잠재울 수 있는 해명은 아니라 보여진다.
이소연이 먹튀논란에서 자유로워지려면 국민이 납득할만한 적절한 해명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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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패러독스...뒤틀려져가는 역사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을 꼽으라면 <백투더퓨처>일 것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 시간에 개입을 하게 되면 미래가 바뀐다는 타임 패러독스가 시리즈 줄거리의 근간을 이루죠.
이를 바꾸기 위해 주인공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면서 애쓰지만 너무 복잡해진 줄거리는 시리즈의 작품성을 망쳐 놓고 말았습니다.

<닥터진>에서도 이런 타임 패러독스 이론이 도입이 된 듯 합니다.
그렇지만 <닥터진>은 <백투더퓨처>의 복잡해진 줄거리를 답습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타임 패러독스에 힘을 실어 준 <백투더퓨처>와는 대조적으로 <닥터진>은 평행이론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행이론 안에서는 타임 패러독스 이론이 맥을 못쓰거든요.
간단히 말해서 시간에 개입을 하더라도 똑같은 다른 우주가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여행자의 시간에의 개입이 별로 상관이 없다는 것이 평행이론이죠.


자신이 미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아는 춘홍의 정체에 대해 의문이 증폭이 되지만 그 의문에 대한 답은 차후로 미룬 채 우선은 돌아갈 방법을 아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이에 춘홍은 모든 것을 되돌려 놓으라는 말을 해줍니다.


오지 말아야 할 곳에 온 진혁 때문에 죽었어야 할 좌의정은 살게 되었고, 안동김씨 이후의 역사의 주인공이 될 흥선군이 유배를 가고 사약을 받아 죽을 고비에 처해 있습니다.
타임 패러독스가 시작된 것이죠.


어쨌든 역사에 개입을 하길 원치 않던 진혁이 이 타임 패러독스 덕분에 이야기 진행을 적극적으로 끌어나가는 상황은 참 반가운 일인 듯 합니다.
자신으로 인해서 역사가 바뀌는 것을 원치 않는 진혁은 꼬여 버린 역사를 제대로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라도 주도적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너무 수동적인 캐릭터였던 진혁이 이제 좀 능동적으로 이야기를 끌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베일 속에 가려진 춘홍의 정체는 뭘까?

시청자가 보기에 춘홍은 외적으로는 신점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고 직업은 기생인 여자입니다.
흥선군이 보기에는 어렸을 적에 기생 노릇하기를 싫어하던 계집아이에서 조선 최고의 기생이 된 여자이죠.
그리고 자신 못지 않게 세상을 바꾸려는 욕망을 지닌 기생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진혁과 나눈 짧은 대사를 통해서 진혁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신점을 통해서 계시를 받고 알게 되었을까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기엔 지금까지의 춘홍은 너무도 신비스런 기생입니다.

진혁을 이해해 줄 사람은 자신 밖에는 없다는 점을 이야기 하는 춘홍을 생각할 때 제가 생각하는 춘홍의 정체는 진혁과 동시대의 사람으로 진혁보다 빠른 과거로 타임슬립을 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미나: "평행 우주라고 들어 봤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말고 무수한 우주가 존재하는데,  거기에선 또 다른 내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데. 신기하지?"

네티즌 수사대가 생각하고 있는 춘홍의 정체의 또 한가지는 유미나의 전생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혁의 회상신에 등장하는 유미나의 대사가 복선 역할을 해준다고 보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추측이죠.
유미나의 대사들과 춘홍의 대사들을 통해서 춘홍의 베일을 추측해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유미나: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우리..."

물론 이야기가 좀 더 전개 되어봐야 춘홍의 진면목이 밝혀질테지만 말이죠.
만약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춘홍도 타임슬립을 당한 경우라면 진혁과 춘홍은 이 시대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죠.
그렇기에 자물쇠와 열쇠처럼 이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일 것입니다.
춘홍이 진혁을 그토록 갈망하는 것도 어쩌면 사랑이기보다는 필요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미래로 돌아가길 원하는 사람은 보다 오랜 세월을 지낸 춘홍일지도 모르니까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 네이버 오픈 캐스트 메인 감사합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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