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센세이션할 수밖에 없는 이유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센세이션할 수밖에 없는 이유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의 현승이 결합한 혼성 유닛인 트러블메이커는 전작인 '트러블메이커'에 이어 '내일은 없어'로 또한번 가요계 차트를 휩쓸 듯 하다. '내일은 없어'는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and Clyde)'의 실제 주인공들인 보니 앤 클라이드라는 실존인물들을 모티브로 하였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자체가 선정적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보여진다.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행강도였던 이들 커플은 마지막에 경찰들의 총을 맞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 하게 되는데, 영화에서 이 라스트씬을 슬로우모션으로 그려내어 은행강도였던 보니와 클라이드를 미 대공황시절 미 범죄사상 가장 센세이셔널하고, 로맨틱한 커플..
Star列傳/ㅌ
2013. 10. 2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