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배우학교 자기소개,'똥배우' 언급 처절한 셀프 디스
이원종 배우학교 자기소개,'똥배우' 언급 처절한 셀프 디스 이원종의 배우학교 입교는 같이 출연하는 출연진에게도 의외였을테고,시청자들에게도 의외였을 것이다. 다른 출연진들과는 달리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배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기 미생 7인방으로 표현이 되는 이원종,장수원,이진호,심희섭,박두식,유병재,남태현은 연기 완생 박신양으로부터 각자를 알아가기 위해 자기소개 시작했다. 이원종 연기가 재미없어진 이유, "연기를 같잖게 본 것도 있고요" 이 자기소개란 것은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연기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등 굉장히 진지한 주제에 대해서 이러한 주제들로 자기소개를 한 것인데,이원종으로부터 뜻밖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연기가) 이 정도면 되겠지 생각한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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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5.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