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이진아 안테나뮤직행 유희열은 웃지요

<K팝스타4>가 끝나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이 되었는데요.

뜻밖에도 이 방송에서 준우승자 정승환과 TOP3인 이진아가 소속사를 결정하였고, 그 소속사는 바로 안테나뮤직이란 것이 밝혀졌습니다.

원래 <K팝스타>는 우승자에게만 소속사를 정할 기회를 주는데, 정승환에게도 이러한 기회를 준 것이죠.

그런데 정승환이 택한 소속사가 정승환의 의견을 받아 들여야만 이것이 가능한 일이었는데, 안테나뮤직은 정승환을 받아 들이기로 한 것이죠.

 

 

이번 <K팝스타> 시즌4의 성공 뒤에는 정승환과 이진아의 공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어떻게든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생각했는데, <K팝스타>의 룰을 깨고 이러한 혜택을 준 것이라 보여집니다.

 

정승환: "10년, 20년 음악을 할 수 있는 곳을 생각하게 됐다"

 

정승환은 소속사를 정하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정승환과 이진아가 안테나뮤직에 합류하게 됨으로써 안테나뮤직 소속연예인 늘어나게 되었군요.

 

참고로 안테나뮤직 소속연예인으로는 유희열,권진아,정재형,루시드폴,박새별,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 샘 김 등이 있습니다.

 

 

안테나뮤직의 음악적 색깔은 정승환이나 이진아에게 굉장히 잘 어울리는 소속사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권진아와 이진아가 보여줬던 무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안테나뮤직의 특징 중 하나라면 유희열은 서울대, 이장원,박새별,신재평은 카이스트 등 고학력 스펙을 갖춘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죠.

 

이진아와 정승환이 안테나뮤직을 택하게 됨으로써 안테나뮤직도 함께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 보여지고, 두 사람의 음악적인 깊이도 깊어질 듯 합니다.

 

 

사실 이진아의 안테나뮤직행은 어느 정도 예상한 바이지만, 정승환의 안테나뮤직행은 약간 뜻밖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우승자 못지 않은 음악성을 지닌 정승환과 이진아를 품에 안은 유희열은 웃을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앞으로의 성장성이 출중하기 때문이죠.

 

[역대 K팝스타 우승자 준우승자 소속사 현황]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 JYP, 준우승자 이하이 YG

<K팝스타> 시즌2 우승자 악동뮤지션, 방예담 YG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샘 김 안테나뮤직

<K팝스타> 시즌4 케이티김 YG, 정승환 안테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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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탈락한 이진아는 어디로 향할까?

<K팝스타4>는 예상대로 top3의 노래보다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더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합니다.

그만큼 콜라보 무대가 오디션보다는 좋았기 때문일테죠.

 

 

네이버tv캐스트 조회수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는데, 현재 실시간 top50중에 정승환&수지의 '대낮에 한 이별'이 116만뷰로 1위를 케이티김&이하이의 픽시로트가 40만뷰로 2위를 이진아&권진아의 '마음대로'+'시간아 천천히'가 35만뷰로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지민의 솔로 데뷔 무대였던 'hopeless love'가 26만뷰로 6위를 정승환의 '기억을 걷다' 세미파이널 무대 곡이 37만뷰로 10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네이버 tv캐스트 top10중 5곡이 실시간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어제의 콜라보 무대는 top3의 가상의 소속사 무대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하이와 케이티김이 소울이라는 점에서 케이티김이 YG로 향하게 되면 이미지가 겹치는 것 아니겠느냐는 일부의 시선을 불식시키기 위한 무대였다는 점에서 이하이와 케이티김의 듀엣 콜라보는 양현석의 눈썰미가 다시 한번 들어난 무대였다 할 수 있겠죠.

그렇게 본다면 정승환&수지의 조합과 이진아&권진아의 조합도 다 좋았지요.

 

자 그럼 여기서 이진아가 JYP, 정승환이 안테나, 케이티김이 YG가 아닌 다른 소속사를 가게 된다면 이런 성공적인 콜라보가 탄생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콜라보가 아니라 이들 top3가 어떤 소속사로 향하게 되며 그 소속사에서 어떻게 성장을 하여 어떤 곡을 들고 나오게 될런지도 굉장히 궁금해지게 되죠.

 

 

이진아의 음악적 성향을 보면 YG와는 어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초에 이진아의 음악으로 인해서 <K팝스타4>가 흥행에 성공을 하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가졌었고, 이때만 해도 양현석이 이진아를 굉장히 탐냈으나 후반부로 오게 되면서 이진아에 대한 심사평은 호평일색이었으나 점수는 그리 후하게 주지 않았죠.

 

이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점수 사이에는 이들의 호불호가 분명히 녹아 있다 보여지는데요.

그렇게 본다면 이진아는 JYP나 안테나뮤직을 향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물론 이들 이진아가 이 소속사를 선택하게 되고, 이들 소속사가 이진아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말이죠.

 

다른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죠.

<K팝스타>가 끝난 후 top10들의 소속사 결정을을 보게 되면 3사 이외에도 타 소속사로 가는 경우가 허다했으니까 말이죠.

안테나 뮤직이 <K팝스타>로 성장해가고 있는 소속사이긴 하지만 YG나 JYP 같은 메이저급이라고 하기에는 아직까지는 무리가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대신에 뒤늦게 합류한 안테나뮤직의 유희열이 <K팝스타>의 분위기를 일신하는데 일조한 것에 비해 아직까지 실속을 차린 적은 없죠.

 

 

[역대 K팝스타 우승자/준우승자와 소속사 현황]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 JYP, 준우승자 이하이 YG

<K팝스타> 시즌2 우승자 악동뮤지션, 방예담 YG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샘 김 안테나뮤직

<K팝스타> 시즌4 정승환, 케이티김

 

<K팝스타>의 시즌 우승도 중요하지만 소속사를 어디로 정하느냐에 따라 향후 가수 활동에 큰 영향이 있다는 점에서 소속사를 정하는 일은 우승/준우승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진아에게 날개를 달아 줄 소속사는 어디가 될까요?

JYP? 안테나뮤직?

아니면 제3의 소속사?

의외로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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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케이티김 심사평 개미지옥,정승환 격투기 할 뻔,이진아 100점 점수 의미

<K팝스타4>는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총2회분의 방송 분량을  남긴 채 우승자와 준우승자만 선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최고시청률 14.1%(10회)를 기록하였고, 유튜브 서비스 중단과 함께 네이버tv캐스트로 옮겨 조회수에서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의 성공적인 시즌의 종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릴리M., 'I do'(비)

JYP 91 YG 88 안테나 92 총점 271

 

릴리 M. 심사평

박진영: "릴리M의 무대는 자꾸 제작자 입장에서 지금 당장의 무대보다 미래까지 생각하게 된다.정말 대단하다"며 "호흡과 발성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흠잡을 데가 없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풍부한 성량과 힘이 있다. 탐나는 친구다"

 

양현석: "'K팝스타' 시즌4를 시작하면 릴리M에게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 칭찬했던 사람이 나 일 것이다. 늘 일관되게 잘 했다. 근데 이제는 조금 더 뭔가를 바라게 되는 것 같다. 8개월간 같이 보다 보니까 사실 이전에 투애니원 노래가 좀 더 좋았다"

 

"'I DO'라는 노래는 이 곡을 해석하고 편곡하는데 조금은 부족했던 것 같다. 잘 했지만 감동을 주기에는 부족했다. 이 곡을 케이티 김이 불렀으면 더 많은 편곡이 있었을 것 같다"

 

유희열: "릴리M을 심사평 할 때 꼭 말하는 것이 스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여리고 말라서 힘이 조금 딸린다. 클라이막스에서는 터트려야 하는데 90에서 여전히 머물러 있다"며 "그래서 지금 잘 먹어야 할 것 같다. 내가 이런 말을 해서 좀 이상하지만 건강해져야 힘도 더 생길 것 같다"

 

"릴리M은 여기서 우승하는 것 보다 나간 후 기획사에서 쟁탈전이 훨씬 치열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건강해지고 잘만 성장하면 대단한 스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릴리 M.은 아마도 3사의 엔터테인먼틑사가 모두 탐낼 만한 참가자라 보여집니다.

나이도 어리고 성장가능성이 굉장히 큰 친구인데요.

릴리 M.이 어느 회사를 선택하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탈락을 하였지만 TOP4에 만족해도 괜찮은 이유입니다.

 

이진아, '회상'(산울림)

JYP 100 YG 90 안테나 95 총점 285

 

이진아 심사평

양현석: "굉장히 기대했던 무대다. 이 노래의 심사보다도 이진아의 탑4 진출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본다. 보컬리스트보다는 음악적인 역량이 너무 뛰어나서. 유희열씨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메이저, 언더를 구분하는데 요즘엔 구분이 없어진 거 같다. 방송에 많이 나오는 메이저보다도 언더에 더 환호하는 거 같다. 이진아가 그런 뮤지션에게 많은 힘을 준 거 같다. 오늘 제일 좋았던 무대였다"

 

유희열: "지금은 인디의 구분이 없다. 음악이 내가 좋으냐 안좋으냐의 문제다. 이진아의 음악은 누군가에겐 낯설 수 있지만, 새롭게 들릴 수 있다. 놀라운 건 피아노 하나를 선택해서 목소리와 피아노가 함께 노래하고 있었다. 성공적이었다"

 

박진영: "재즈를 좋아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이진아가 나오고 나서, 인디에 이런 가수 많다고 추천 많이 하더라. 다 들어봤지만, 재즈 감성에 소울 그루브를 함께 갖고 있는 이는 드물었다. 이 단순한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해석했는지, 목소리도 굉장히 빛을 발했다"

 

박진영이 <K팝스타>를 하면서 점수가 굉장히 박한 심사위원 중의 한명이었는데, 이진아에게 시즌 최초로 100점을 줬습니다.

이진아의 말처럼 이진아의 음악은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음악이라 보여지는데, 이진아의 음악을 오디션 참가자로 평가를 한 점수라기 보다는 이진아의 음악 자체를 높이 샀기 때문에 나온 점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케이티 김, '하루하루'(타샤니)

JYP 94 YG 97 안테나 94 총점 285

 

케이티 김 심사평

박진영: "이때까지 케이티가 부른 노래 중에 가장 안정됐던 무대였다. 힘도 제일 넘쳤다. 애드리브에서도 음정이 하나도 틀린 게 없었다"

"오늘은 우독 가장 긴장했던 것 같다"

"노래 가사가 쓸쓸하고 슬픈 얘기인데 그 느낌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깨를 들고 노래했는데 그것만 아니면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다"

 

유희열: "케이티김의 무대를 보면서 확신이 하나 들었다. 케이티김은 진한 색깔의 가수다. 지금 사랑 받고 있는 가수들을 보면 노래 잘 하고 예쁜 가수로 설명되는 가수들은 많은 사랑을 못 받는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케이티김은 한 번 빠지면 못 빠져나오는 '개미지옥' 같다. 정말 감성 진하고 색깔 진한 가수가 나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양현석: "박진영 씨는 안 슬펐다고 했는데 전 슬펐다. 케이티김은 노래를 한 것 보다 가사에 담긴 삶까지 얘기할 수 있는 사람 같다. 아까 어머니 얼굴이 VCR에 나오는데 제가 다 울컥했다"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과 이 곡이 베스트 무대인 것 같다"

 

정승환, '제발'(들국화)

JYP 94 YG 98 안테나 97 총점 289

 

지난주에는 YG타임이었다면 이번주는 JYP타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정승환은 뜻밖의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정승환: "노래를 하기 전엔 무에타이를 몇 달 했다"

"격투기를 하다가 질려서 안하게 됐다"

 

질려서 포기를 하길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이종격투기 채널에서 볼 수도 있을 뻔 했군요.



정승환 심사평

양현석: "정승환은 애절한 노래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에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로 장르를 바꾸고,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부르면서 몸짓을 하도록 했다"며 "그런데 오늘 듣고 느낀 건 장르의 변화나 몸의 변화가 아니라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수였다"

 

박진영: "처음 노래할 때 노래하는 것 같지 않고 말하는 것 같았다. 많은 감동을 받았다. 고음 부분은 손색이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해석이라곤 믿기 어렵다"

 

유희열: "처음 '제발'을 선곡한다고 했을 때 걱정했다. 떨어지더라도 이 곡을 부르고 싶다는 말에 희망을 갖게 됐다. 제일 오래된 곡을 불렀는데 신선한 무대였다. 정말 좋았다"

 

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

케이티 김&릴리 M. 'All about bass that'

 

이진아&정승환 '벌써 일년'(브라운아이즈)

 

케이티 김

이진아

 정승환

'니가 있어야 할 곳' 389만뷰

'인디안 인형처럼' 70만뷰

'촛불하나' 81만뷰

'양화대교' 43만뷰

'Because of you' 26만뷰

트리플A(케이티김,에스더김,지수연)-'Beat It' 38만뷰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96만뷰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49만뷰

'치어리더 쏭' 39만뷰

'마음대로' 236만뷰

'시간아 천천히' 289만뷰

'겨울부자' 111만뷰

'냠냠냠' 251만뷰

'편지' 98만뷰

'두근두근 왈츠' 64만뷰 

'사랑에 빠지고 싶다' 406만뷰

'그날들' 154만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82만뷰

감성돔(정윤하,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329만뷰

'사랑....그 놈' 71만뷰

'하늘을 달리다' 43만뷰

'첫째날' 102만뷰

'제발'(이소라) 72만뷰

'지나간다' 166만뷰 

TOP3 네이버tv캐스트 조회수 비교(2015년 3월 29일 기준)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TOP3가 결정되었으니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0만단위 이하는 넣지 않았습니다.

 

K팝스타4 TOP10(서예안, 박윤하, 스파클링걸스, 이진아, 정승환, 에스더 김, 릴리, 지존, 그레이스 신, 케이티 김)

 

K팝스타4 TOP8(케이티 김, 그레이스 신, 정승환, 에스더김, 이진아, 스파클링걸스+박윤하, 릴리M.)

 

K팝스타4 TOP6(에스더 김, 박윤하, 케이티 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이제 우승자 3명으로 좁혀졌네요.

<K팝스타4>의 우승자는 어느 소속사를 선택하게 될까요?

잠깐 지난 시즌 우승/준우승자들의 소속사를 살펴보면......

 

<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 박지민(JYP), 준우승자 이하이(YG)

 

<K팝스타> 시즌2의 우승자 악동뮤지션(YG), 준우승자 방예담(YG)

 

<K팝스타> 시즌3의 우승자 버나드 박 (JYP), 준우승자(안테나뮤직)

 

누가 우승할지도 궁금하지만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어떤 소속사를 선택하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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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K팝스타4 케이티김 최고점수 의미,K팝스타4 릴리M 극찬

심사위원 점수 60%와 시청자 문자투표 40%로 결정되어지는 'K팝스타4' top4 진출자는 케이티김, 이진아,정승환,릴리M으로 'K팝스타4'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꾸준히 시청했다면 예상해볼 수 있는 진출자였다는 점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보여집니디.

물론 응원하는 팬심에 따라 그 결과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지만 'K팝스타4'는 이전 시즌에 비해서 시청자와 심사위원의 의견이 상당히 일치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보여집니다.

 

최강 소울 에스더 김과 청아한 보이스컬러의 박윤하가 탈락을 결정짓게 되면서 이제 'K팝스타4'는 TOP3 자리를 놓고 랭킹경쟁을 벌이게 될텐데요.

이진아의 재즈, 정승환의 감성, 릴리M의 팝 감성, 케이티 김의 R&B의 경쟁이 될 듯 합니다.

 

이진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유재하)

유희열 95 양현석 90 박진영 85, 총점 270점

 

[이진아 심사평]

유희열: "지난번 밴드가 다같이 나오니까 이진아의 건반소리가 잘 안 들려서 이어폰을 준비해왔다"

 

"이 곡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노래 아니냐. 이 곡을 편곡한다는 것이 어려웠을텐데 내가 들어본 유재하 재편곡 곡중에서는 가장 좋았다"

 

"이 곡 중간 중간에 완벽하고 깨알같이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와서 감탄했다"

 

"이진아만의 역량이 잘 드러났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참가자가 아니라 후배 뮤지션으로 보게 되고 놀라운 뮤지션이 탄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양현석: "유희열이 말한 것처럼 나도 K팝스타4 내내 참가자가 아니라 뮤지션으로 봐왔다.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참가자다. 이진아는 가창력을 넘어서 작곡 작사 뮤지컬 음악까지 다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내가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적이 있다. 기대한만큼 좋았다"

 

박진영: "음악에서 가사는 반이다.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은 가사가 정말 중요하다. 음악은 정말 세련되고 좋았지만 가사는 중요한 것을 조금 놓쳤다"

 

"음악적으로는 세련됐지만 음이 바뀔 때 가사가 마음을 건드리는 부분을 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려는 생각을 덜 한 것 같다. 음악적으로만 접근한 것 같다. 최근 세 번 무대가 모두 귀로는 좋은데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박윤하, '가시나무'(시인과 촌장)

유희열 94 양현석 87 박진영 88, 총점 269점

 

 

[박윤하 심사평]

유희열: "시인과 촌장이 이 노래를 들으면 감탄을 했을 거다. 멋부려서 노래를 하면 안 와닿는 생각이 든다. 박윤하만이 부를 수 있었고 감동을 줬다"

 

양현석: "감정 이입이 안 됐다"

 

릴리 M., 'Love'(키샤 콜)

유희열 91 양현석 98 박진영 95, 총점 284점




[릴리 M. 심사평]

양현석: "만약 내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릴리 M.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봤다면 릴리가 아프리카에서 살았어도 찾아갔을 것"

 

"이 노래는 오디션생에게 교과서 같은 노래다. 힘든 노래다. 14살짜리가 이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세련되게 표현했는지"

 

박진영: "고음이 조금 불안하긴 하다. 나머지는 우리 회사에 지소울이라는 가수가 있다. 그 친구가 6학년 때 이 노래를 불렀다. 상식적이지 않은 음으로 부르는 걸 보고 천재성이 느껴졌다. 14살짜리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음을 부른다. 그게 충격이었다"

 

유희열: "심사평 짧게 하겠다. 박윤하, 이진아 양은 원곡자의 곡과 달리 자신만의 해석이 있었다. 릴리에게 그것을 기대하긴 무리일 것"

 

"원곡보단 아쉬웠다. 어린 나이를 감안하고 듣자면 가능성은 충분하겠지만 자신만의 어떤 색을 갖고 있느냐를 보는 것"

 

케이티 김, '촛불 하나'(god)

유희열 93 양현석 98 박진영 97, 총점 288점

 

[케이티 김 심사평]

박진영: "노래로 안들리고 말하는 걸로 들렸다. 이 곡을 쓴 게 미국의 빈민촌에 '어둠을 저주할 시간에 촛불 하나 밝혀라'를 보고였다"

 

"그게 확 와닿아서 놀랐다. 멜로디를 바꿔불렀는데, 예상하지 않는 음을 불러서 깜짝 놀랐다. 감동을 많이 받았다"

 

유희열: "점점 노련해지는구나 라고 느꼈다. 다만 케이티만의 매력이 조금 덜 느껴졌다. 그런 미심쩍은 부분이 포착되긴 했다"

 

양현석: "저음도 잘하는데 고음도 잘한다. 대만족이었다"

 

정승환, '사랑...그놈'(바비킴)

유희열 93 양현석 90 박진영 88, 총점 271점

 

[정승환 심사평]

유희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승환이 발라드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다. 정승환은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슬프지?'라며 울도록 하는데 요즘 발라드와 비교했을 때 담백하다. 그래서 청자의 생각이 들어갈 여지가 있는 것 같다. 좋은 가수가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양현석: "정승환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 있는 엄청난 조명 세트는 정승환을 위해서 준비된 세트이다. 정승환은 프로가 되려면 그 무대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안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사를 전달하기 위해서 무대 설치된 가로등에 기대는 것을 기대해봤는데 아쉽다. 어려운 일일 것이다. 나중에 YG에 오게 된다면 춤부터 가르치도록 하겠다"

 

박진영: "정승환의 지난 무대와 비교했을 때 좋아진 것이 있다. 지난 생방송부터는 고음에서 힘을 빼고 울림이 좋게 소리를 내더라. 반면 갑자기 가사를 또박 또박 정확하게 발음하는데 자연스러운 느낌이 떨어지고 말처럼 들리는 느낌이 없어져서 아쉽다. 노래는 말하는 것처럼 들리면 더 큰 힘을 낸다"

 

에스더 김, '2 different tears'(원더걸스)

유희열 88 양현석 90 박진영 88, 총점 266점

 

[에스더 김 심사평]

박진영: "정말 잘하다가 리듬이 빨라지는 부분에서 고음이 굉장히 불안했다. 빨라진 이후부터 본인이 당황한 것 같다"

 

유희열: "고음부터 아쉬웠다. 몇 가지 단점만 고치면 훌륭한 가수가 될 것"

 

 

유희열은 이진아에게 95점의 최고점수를 주었고, 양현석은 릴리M과 케이티김에게 98점의 최고점수를 박진영은 케이티김에게 97점의 최고점수를 주었습니다.

이제 'K팝스타4'의 상위랭커들의 경쟁인 만큼 YG나 안테나뮤직이나 JYP나 탐나는 참가자들에 대한 물밑작업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심사평과 심사점수에는 각 소속사의 음악적 색깔도 물론 들어 있다 보여집니다.

과연 양현석과 박진영, 유희열이 탐내는 멤버들이 그 소속사를 택하게 될지도 관심사의 하나이겠지요.

 

[K팝스타4 TOP4]

케이티 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에스더 김, 박윤하 탈락

 

[K팝스타4 3사]

안테나뮤직: 이진아 (지존, 박혜수, 삼남매, 전소현, 그레이스 신)

YG 엔터테인먼트: 케이티 김, 정승환(에이다웡, 강푸름, 나수현, 서예안)

JYP 엔터테인먼트: 릴리M.(스파클링걸스,지유민, 이봉연, 에스더 김, 박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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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치어리더송,K팝스타4 TOP6,K팝스타4 3사 성적 비교

K팝스타4는 TOP8이 경합을 거쳐서 TOP6로 직행하는 여섯명의 진출자와 2명의 탈락자를 결정하게 되는 회였습니다.

경합에 앞서 맞대결 순서를 정하고, 각 참가자의 스토리를 더했는데, 특이한 것은 첫번째 순서인 에스더 김을 소개하면서 샘 스미스의 인터뷰가 방송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에스더 김은 오디션에서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을 불렀었는데 이에 대한 원곡 가수인 샘 스미스의 반응을 보는 것이었죠.

 

샘 스미스: "소름 돋았다. 정말 굉장하다. 보는 동안 눈을 뗄 수 없었다"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노래를 부르지만 그녀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에스더 김은) 노래할 때 자신이 가진 진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느껴진다. 정말 맘에 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연습하고 노래해 달라.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에스더 김, 'Lay Me Down'(샘 스미스)

 

[에스더 김 심사평]

박진영: "4년 째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 제일 보기 드문 참가자가 어떤 이냐면 원곡 가수 생각이 안나게 하는 참가자"

 

"에스더는 이제까지 부른 곡들을 봤을 때 개성 강한 가수들의 노래를 했는데 늘 원곡 가수 생각이 안나게 한다"

 

"이번엔 가창력 힘, 필을 다 보여줬다 옥의 티라면 음정이 불안했다"고 평했다.

양현석: "에스더김은 가수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 모든 참가자들 중 음역 폭이 넓다 저음 안정적"

 

릴리M.,'Grenade'(브루노 마스)

 

[릴리M.심사평]

유희열: "분명 팝스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커서 뭐가 될까 싶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아직은 나이가 어려 이 무대를 휘어잡을 힘은 없지만 가능성의 면을 봤을 때 참가자중 제일가지 않나 싶다"

 

"분명 나중에 스타가 되면 저를 아는 체 해 달라"

양현석: "릴리가 14세다. 앞 참가자가 저렇게 잘 했으면 떨리는 게 당연한데도 떨지 않는 저 대담함이 어디서 나올까 싶다"

 

"솔직히 말하면 가창력과 에스더와 붙는다면 에스더가 한 수 위겠지만 가능성으로는 릴리가 한 수 위일 수 있다"

박진영: "톱10에서 탈락 후보였다. 제 개인적 판단에서 그 이유는 힘이 부족해서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힘이 딸린다"

 

"오늘 이 곡을 택한 것을 보고 이 노래를 부를 힘이 있을까 걱정했다. 개인적으로 약점이라 생각한 파워를 처음 보게 됐다"

 

→ 첫번째 대결 결과

에스더 김 TOP6 직행/릴리 M. 탈락 후보

 

정승환, '하늘을 달리다'(이적)

 

[정승환 심사평]

양현석: "오늘 정승환은 내 생각보다도 움직임이 적었지만, 그런 점들을 즐기면서 노래를 한다면 좋을 것 같다"

박진영: "나는 굉장히 놀라운 것을 봤다. 정승환에게 항상 아쉬웠던 것은 성대 주변 근육에 힘을 줘서 목소리가 얇게 나오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성대 주변 근육에 힘을 안주니까 처음으로 시원한 목소리가 나왔다"

 

박윤하, 'One Last Cry'(브라이언 맥나이트)

 

[박윤하 심사평]

박진영: "박윤하의 목소리가 극대화로 표현된 선곡이었다. 오늘 정말 알앤비의 가능성을 봤다. 훌륭한 대중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잘 봤다"

유희열: "시청자 분들 중에 동요 부르는 것 같다는 말을 했는데, 오늘 무대에서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면서 노래를 잘 불렀던 것 같다"

 

→ 두번째 대결 결과

박윤하 TOP6 직행/정승환 탈락 후보

 

그레이스 신, '나만 바라봐'(태양)

 

[그레이스 신 심사평]

양현석: "그레이스신은 몸이 악기 같다. 음정이 항상 정확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뮤지컬에 나오는 연기자 같았다. 대중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가사에 대한 진지한 해석이 필요할 것 같다"

유희열: "나만 다르게 들은 것 같다. 그레이스의 무대에서 섹시하고 매력적인 것이 느껴졌다. 가창력은 말 할 것도 없었다"

 

케이티 김, '인디안 인형처럼'(나미)

 

[케이티 김 심사평]

양현석: "앞에 초가 있다. 내가 마음이 급해진다. 앞에 시계는 30초만 말하라고 하는데 이미 7초 밖에 안 남았다. 난 할 말을 다 해야겠으니 광고를 잘라라"

 

"난 요즘 케이티 김의 저음보다 고음이 더 좋다. 지난 번에 이어 오늘 또 포텐이 터졌다. 진짜 잘 했다. 정말 잘 봤다"

 

→세번째 대결 결과

케이티 김 TOP6 직행/그레이스 신 탈락 후보

 

스파클링걸스, '캔디맨'(브라운아이드걸스)

 

이진아, '치어리더 쏭'(자작곡)

 

[이진아 심사평]

양현석: "작곡하는 분이나 편곡하는 분들이 어떻게 평가하실지 잘 모르겠다. 내가 듣기에는 좋지만 이 음악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기에는 창피하지만 수준미달 같다"

 

유희열: "이번 곡을 들으면서 90년대 퓨전재즈 음악가들이 떠올랐다. 최근 유명한 록스타들도 떠올랐다"

 

"다만 이진아에게 부족한 점은 보컬이 청중을 압도하는 힘이 없다는 것이다. 프로듀서로서는 최고다. 하지만 보컬로서는 약점이 있다. 때문에 진짜 곡이 엄청나게 좋아야 한다"

박진영: "음악적으로 깊이 있고 인디 쪽에서 활동하는 가수 분들이 많지 않냐. 그런 많은 가수들 사이에서 이진아 양이 나에게 특별했던 이유는 이진아 만의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지난 번 무대와 이번 무대에는 그런게 없는 음악들을 하니까 특별한 음악을 하시는 분들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게 됐다. 나에게는 그게 묘하고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이었다. 그래서 아쉽다"

 

→ 네번째 대결 결과

이진아 TOP6 직행/스파클링걸스 탈락 후보

 

탈락 후보 네 팀 중 스파클링걸스/릴리M/그레이스 신/정승환 중 시청자 문자 투표로 최다 득표자인 정승환이 TOP6에 합류를 하였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릴리 M이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TOP6 진출자]

에스더 김, 박윤하, 케이티 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탈락자: 그레이스 신, 스파클링걸스

 

[K팝스타4 TOP8 진출자]

케이티 김, 그레이스 신, 정승환, 에스더김, 이진아, 스파클링걸스+박윤하, 릴리M.(시청자 심사위원단 투표)

 

[K팝스타4 3사 성적 비교]

안테나뮤직: 이진아 (지존, 박혜수, 삼남매, 전소현, 그레이스 신)

YG 엔터테인먼트: 케이티 김, 정승환(에이다웡, 강푸름, 나수현, 서예안)

JYP 엔터테인먼트: 에스더 김, 박윤하, 릴리M.(스파클링걸스,지유민, 이봉연)

 

→ 그래미시상식 2015, 샘 스미스 초대형 신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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