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 주먹질,전북 자체징계 이어 상벌위원회 회부
한교원 주먹질,전북 자체징계 이어 상벌위원회 회부 지난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후 5분 여만에 박대한 선수를 쫓아가 안면에 주먹질을 한 한교원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28일 열릴 예정이라 합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현재 K리그 1위를 달리면서 순항하고 있고, 프로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팀입니다. 더군다나 한교원은 국가대표로도 뽑히면서 개인적으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던 차입니다. 한교원 선수가 박대한 선수에게 주먹질을 한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밀착마크에 대한 보복성 주먹질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이유를 불문하고 모두 감독탓이라면서 소속팀 선수를 감싸 안아주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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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6.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