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 일러스트 화제,우주소녀 완전체 12명 남심저격

씨스타 동생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성소의 일러스트가 화제다.

'우주소녀'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번째 한중 합작 프로젝트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유명 일러스트가 그린 그림으로 'SNS 미소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주소녀 멤버 완전체(한국인과 중국인 멤버 12명으로 구성)

 

성소: "일러스트레이터 집시가 매력을 잘 담아내 준 것 같아 감사드린다."

 

성소

 

우주소녀 조이 유닛(선의 은서 여름)

 

성소의 일러스트를 그린 집시는 동양적인 그림체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로 '테일즈런너'와 '조선마술사' 원작 소설 삽화 작업에 참여했다.





'우주소녀'의 플레이-파일 시리즈에서 성소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일러스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주소녀'는 'HAPPY NEW YEAR' 앨범으로 중국 웨이보 아시아 신곡차트 1위, 인위에 V 차트 3위 등 중국 음원 및 동영상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우주소녀 원더 유닛(성소 보나 다영)

 

우주소녀 내추럴 유닛(미기 루다 다원)

 

'우주소녀'의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우쿠 메인을 장식하였고,인위에타이,시나 웨이보 등의 메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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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률 가른 원작과의 싱크로율

 

'미생' 1회와 2회를 연속해서 시청을 했는데, 아마 웹툰 원작을 보신 분들이라면 깜짝 놀랐을 듯 합니다.

안영이(강소라)의 영어 실력과 엉뽕이나 가슴뽕을 착용하여 계약체결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설득을 하는 모습은 원작에는 없었던 극적 효과를 노린 장면이 아니었나 싶네요.

 

 

어쨌든 이 장면에서 한번 놀랐다면, 두번째 놀란 것은 '미생' 1수와 2수의 전체적인 줄거리와 분위기가 웹툰 원작과 싱크로율이 거의 일치하는 높은 작품성을 획득했다는 것일 겁니다.

 

 

나름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많이 봐왔지만, '미생'만큼 싱크로율이 맞아 떨어지고, 웹툰 원작을 뛰어넘는다 생각하는 작품은 없었는데, 아직 속단하기엔 이르지만 1수와 2수는 그러한 평가를 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일 듯 합니다. 

 

장그래(임시완), 영업 3팀 인턴

 

'미생'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우호적이라서 '미생'의 시청률 공약 3%도 무난히 달성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내일도 칸타빌레'는 첫방 이후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와 싱크로율이 맞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였죠.

아마 그래서 그러한 실망감으로 인해서 '노다메 칸타빌레'의 일본판 원작을 좋아하는 팬들이 대거 이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영이(강소라), 자원 2팀 인턴

 

'미생' 1수와 2수의 줄거리를 간략 소개해보자면 우선은 스토리를 이끌고 나갈 캐릭터들이 장그래의 '원인터내셔널' 낙하산 인사라는 사건을 계기로 소개가 되어지죠.



고졸 검정고시 출신의 장그래가 대졸 인턴들 사이에서 낙하산이라는 소문이 나게 되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조직 문화의 쓴맛을 다 보게 됩니다.

 

장백기(강하늘), 철강팀 인턴

 

일명 꼴뚜기 사건으로 인해서 조직 간의 왕따 문화도 경험을 하게 되고, 인턴 평가의 중요한 절차라 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서 폭탄으로 낙인 찍혀 굴욕을 맛보기도 하죠.

 

한석율(변요한), 섬유 1팀 인턴

 

이전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미생의 뜻이 잉여인간과는 다르지만 또 중의적인 표현이기도 한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해석할 수도 있지만,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상태'를 뜻하기도 합니다.

 

인턴이라는 회사 내의 위치가 그렇고, 정규직으로 뽑히게 되더라도 그렇지요.

늘 '생존'에 대해서 전전긍긍을 해야 하는 생태계가 바로 회사 생활인 듯 합니다.

 

오상식(이성민), 영업 3팀 차장

 

그리고, 장그래는 낙하산 인사라는 이유로 인해서 꼴뚜기 사건과 왕따를 경험하면서 그러한 아직 살아 있지 못한 '미생'적인 삶을 살다가 조직 내에서 도태되기 일보직전까지 몰리게 되죠.

그것은 자신이 노력을 하다고 하고, 최선을 다한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한 데 대한 실망감이자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 절망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동식(김대명), 영업 3팀 대리

 

노력을 해도 알아주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상대가 알아주지 못한다면 인간의 존재 가치는 희석되기 마련이죠.

장그래가 입사 후에 꼭 그런 절망감을 맛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옆 부서 인턴의 실수로 인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술자리를 빌어서 오상식 차장이 "우리 애만 욕봤다"고 하며 감싸는 말을 듣게 되자 마치 죽어가던 식물에 단비가 된 듯 살아나기 시작을 합니다.

비록 술김에 한 말이지만 장그래에게는 그 말은 회사에 입사 후에 처음으로 듣게 된 조직의 일원으로써 인정을 받게 된 말이죠.

오상식 차장의 그 말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장그래는 더이상 노력이나 최선을 다하려 하지 않고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장그래의 입장이 아니라 오상식 차장이나 김동식이 장그래를 인정해주지 않다가 끝내는 인정을 해주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그들도 마찬가지로 미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장그래처럼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만두게 되면 결국은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상태'가 되는 셈이 되는 건 마찬가지일테니까요.

 

 

'미생'을 보면 참 뭔지는 모르지만 눈물이 글썽 맺히는 슬픔이 베이스에 깔려 있습니다.

그것이 직장 생활의 애환이 됐든 뭐가 됐든지 간에 뭔가 설명하기 힘든 분위기지만 회사 생활을 해본 분들이라면 아마도 그 분위기가 피부에 와닿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미생'의 이야기가 더욱 공감대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미생 시청률 공약, 웹툰 미생과 미생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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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추천] 당신의 잠자리는 평안하십니까?

2009년도 기준 우리나라는 '세계 3위의 수면부족 국가'이다.
수면부족은 만성피로 등 개인에게도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는 등 각종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도 잠을 푹 잤을 때는 하루가 기분이 좋지만, 잠을 덜 잤을 때는 신경이 좀 날카로워지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잠을 푹 자고 많이 자려고 하는 편이다.
잠을 좀 덜 자서 몸이 찌뿌둥하다 싶으면 쪽잠이나 오수를 즐기기도 한다.
 

침대매트리스

좋은 침대, 좋은 가격, 좋은 서비스 매트리스는 LIKE좋은침대에서


잠을 잘 자려면 일단 조용하고 빛이 안드는 주변 환경도 중요하고,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듯 한 포근한 침대매트리스도 중요한 듯 하다.
필자도 침대 생활을 오래해선지 침대가 없는 곳에서는 잠자리가 불편해서 잠을 잘 못든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침대'를 모토로 한 LIKE좋은침대는 '좋은 침대, 좋은 가격, 좋은 서비스'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필자와 함께 라이크좋은침대의 매트리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일러스트

라이크좋은침대에는 위의 일러스트가 침대에 붙여져 있다.
독특하고 참신한 기획인 듯 하다.

침대매트리스


[침대싸게파는곳] Like좋은침대를 고르는 방법,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는?
http://likebed.co.kr/page/303_2.html


위 링크를 따라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테스트해보니 Soft Level의 매트리스가 추천되었다.
편안하게 느끼는 쿠션감과 몸무게, 잠자리 자세 등의 항목으로 추천이 되는 테스트다.
각기 다른 결과(Ultra Soft, Soft, Hard, Extra Hard)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테스트해보길 권장한다.

매트리스는 보통 구입 후 10년 이상 사용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경우 매트리스의 수명은 5~7년 정도라고 한다.
매트리스의 소재, 사용자의 취침 습관, 관리 상태에 따라 수명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좋은 침대 고르는 방법은 직접 누워보는 것이며,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부드러운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한다.
이에 필자는 테스트 결과에 상관 없이 매트리스 원단의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침대매트리스
LS-1T http://likebe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

양모와 캐시미론의 밸런스로 이루어낸 안락함과 높은 보온성!
       게다가 최고급 알로에베라 원단에 내구성까지!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마치 구름 위에 누워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침대매트리스
LMM http://likebe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2

스마트엣지공법으로 인디스프링의 탄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양모, 캐시미론, 고밀도펌이 만드는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하였습니다.
       고급은사원단 사용으로 공기순환을 원할하게 하여 보다 쾌적한 수면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침대매트리스
DIVA
부드러운 커버에서 주는 안락함, 인디스프링과 고밀도폼으로 만들어진 탄력감과 단단한 쿠션감을 통해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오래도록 유지합니다.

침대매트리스

인디스프링
옆사람에게 뒤척임이 전달되지 않는 특징과 함께 멀티존 배열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매트리스의 서포트 레벨을 구성하는 인디스프링

침대매트리스

라이크 좋은침대 8단계 전문 관리 서비스
매트리스 오염도 측정→침대 플레임 먼지 및 이물질 제거→사이드 엣지 미세먼지 클리닝→매트리스 메인 클리닝(진드기, 미세먼지, 이물질 제거)→2차 오염도 측정→바이러스 살균제 도포→자외선 살균 처리→피톤치드 항균처리

라이크좋은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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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침대 소개

- '라이크 좋은침대'는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있는 매트리스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라이크 좋은침대는 중간 유통마진을 최소화시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매트리스를 보고 구입하실 수 있도록 유통마진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  '라이크 좋은침대'는 우리나라에 침대 문화가 도입되기 시작한 40년 전부터 그 맥을 이어온 매트리스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다양한 시장의 변화에 맞춰 오로지 매트리스의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이룩한 라이크 좋은침대만의 노하우로 오늘도 최고의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 수출되며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매트리스 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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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쓰는 것과 안쓰는 것의 차이

작은 차이가 시간이 흘러 큰 차이로 벌어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 천재와 천치의 차이는 종잇장 한 장 차이라는 말도 있죠.
이 차이가 평범한 일에서 비롯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그리고 더 길게는 1년의 계획을 작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은 이 차이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긴 시간을 두고 보면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은 분명 다이어리를 쓰지 않는 사람보다 성공에 더 다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입과 지출의 내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계부를 적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것이 힘들 경우 다이어리에 간단하게 적어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것도 현명한 재테크의 시작이죠.


2012년 한해 동안 함께 할 세이다이어리는 제품이 지겹지 않도록 표지 리폼 스티커와 일러스트 스티커 등이 들어 있습니다.


리폼스티커를 이용하면 하나의 다이어리로 마치 두 개의 다이어리를 가진 듯 한 효과를 보는 것이죠.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데코 스티커가 있어서 계획을 적은 다이어리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가지고픈 다이어리네요.
어차피 다이어리는 자신만을 위한 것이니까 취향이 여성스런 분들에게도 괜찮은 다이어리가 아닐까요.
다이어리의 목적과 쓰임만 분명하다면 남성용, 여성용 별루 나누고 싶진 않네요.



여백을 자신의 꿈과 계획으로 채우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그 계획이 이뤄지는지는 'Say'양이 지켜볼 것이구요.^^

나만의 다이어리 작성법


저는 다이어리를 쓸 때 연간/월간/일간으로 계획을 하는 편입니다.
사실 이전에는 이루기 어려운 목표를 잡아서 '에이~안되면 다음에...'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것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 하더군요.
이루기 어려운 목표보다는 이루기 쉬운 목표로 성취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하여 그렇게 계획을 짜는 편이죠.
성취감을 얻는 것은 동기부여를 줄 뿐 아니라 인생을 발전적으로 설계하는 밑거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블로그 목표를 잡고 1일 1포스팅을 계획하는 다이어리를 따로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해요.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 좋은 포스팅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할 수도 있구요.
영화를 보고 난 후 영화표를 붙여둔다거나, 경품에 당첨이 된 당첨 목록을 따로 기재하기도 합니다.
같은 다이어리이지만 그 내용을 천차만별이겠죠.
다른 사람의 다이어리에는 어떤 내용들이 숨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세이 다이어리 리뷰 더보기
캐릭터 다이어리 / 시스템 다이어리 / 다이어리 꾸미기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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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시간과 체감시간

1초의 물리학적 정의는 세슘 원자의 복사선의 반복주기라는 사실을 물리학원론 시간에 배운 기억이 납니다.
1초는 시공간을 초월한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아라비아 숫자 '1'과 같이 인간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정의한 개념입니다.
1초의 개념이 천문학으로 연장되어 지구가 한바퀴 자전을 하면서 밤낮의 변화를 가져오는 시간이 하루 24시간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정의의 연장선상에 있지요.

하지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의 하루를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은 시간의 상대적 개념을 말하는 것으로 체감시간이라는 말로 바꿔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구나."라든가 혹은 "오늘은 눈깜박할 새에 하루가 지났네."하는 말로 표현될 수가 있겠지요.

일(업무)에 있어서 똑같은 업무 분량을 지녔다고 할 때 이 두 사람의 말을 비교해보면, 우리는 후자의 인물이 전자의 인물보다 좀 더 일을 재밌게 하고, 효율적으로 집중력 있게 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전자의 인물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했다고 풀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시간 뇌>는 이를테면 후자처럼 일의 효율을 높이고 집중력 있게,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넘어 여러가지 업무를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연마하는 방법론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200여 페이지 정도의 분량에 일러스트가 곳곳에 있어서 이해가 쉽고 빠르게 읽어내려 갈수 있는 책입니다.
한 달에 책 두 권 읽는 것이 목표인 ILoveCinemusic도 이 책을 단지 이틀 만에 독파했습니다.
그것도 책을 읽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것이 아니라 출·퇴근하면서 지하철 안에서만 말이죠.
그만큼 읽기에 부담이 없는 책입니다.

 <초시간 뇌>는 달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초시간 뇌>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이 책의 이론이 실제적으로 개인에게 적용이 된다면 <생활의 달인> 코너에 출연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다소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책 두 권을 놓고 동시에 읽는다든가...그것이 숙달되면 세 권, 네 권...하는 식으로 뇌의 병렬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러한 훈련을 하면 누구나 몇 가지의 일을 숙달되게 실수 없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양성> 中 김병만과 류담

 클럭 사이클, 병렬도, 그레인 사이즈

일처리 속도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클럭 사이클, 병렬도, 그레인 사이즈...이 세 가지를 활성화 시키면 누구든지 NASA의 엔지니어처럼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병렬도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러 가지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컴퓨터를 칠 때 손은 거의 반자동으로 타자를 치고, 눈은 다른 곳을 응시하여 볼 수 있고, 귀는 소리를 감지하며, 입으로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일에 있어서도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개념이지요.
그런데, 이 병렬도를 설명함에 있어서 저자는 숙련도를 간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이 숙련도의 개인별 한계를 클럭 사이클의 개념을 도입하여 그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타자 능력의 개인별 한계가 있듯이, 독서를 함에 있어서도 그 빠르기와 집중도에 따라서 개인별 능력에 차이가 있지요.
클럭 사이클은 뇌가 그 정도 속도로 만족하는 평균적인 인식치라는 것이죠.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뇌가 평소처럼 반응하여 속도를 높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뭐 이런 식의 주장입니다.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무의식이 뇌를 지배하게 되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무의식적인 시간을 늘이기 위한 훈련법도 소개되어 있지요.


제가 저자의 주장이라고 한 것은 이러한 저자의 주장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 뿐입니다.
심지어 NASA의 엔지니어가 일반인에 비해서 어떠한 일에 대해서 500배나 처리속도가 빠르다는 것인지 조차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달인 김병만이나 <슈퍼맨>에서 클락(크리스토퍼 리브 분)가 산더미처럼 밀린 업무을 초능력으로 눈 깜빡할 사이에 처리하고 로이스를 만나러 가는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우리는 모두 달인이나 슈퍼맨은 아니죠.
하지만, 누구나 달인이 될 수도 있고 슈퍼맨까지는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비범한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은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초시간 뇌>의 내용에 대해 너무 비판적인지는 모르겠지만......혹은 제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높은 단계의 내용이라서 받아들이기가 힘든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 책을 읽고 최대한 양보하여 받아 들일 수 있는 내용은 병렬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두 권의 책을 한 번에 읽는 것은 무리겠지만, 컴퓨터를 하면서 tv를 보는 일은 지금도 가능하니까 말이죠.(2가지)
하지만, 컴퓨터를 하면서 tv를 보면서 공부를 한다든가(3가지 이상) 하는 것은 아무래도 힘이 들 것 같네요.

p.s. 책을 읽는 속도에도 개인차가 있듯이 책에서 얻어낼 수 있는 정보도 각자 차이가 날 수 있으니까 제 리뷰는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책을 보시고 더많은 것을 얻어내실 분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5번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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