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장 일상으로의 초대 복면 뒤에 있었던 신해철
복면가왕 마법의 성 예성,음악대장 일상으로의 초대 복면 뒤에 있었던 신해철의 그림자 -롤러코스터 VS 마법의성 -롤러코스터 선곡: '슬픈 영혼식'(조성모) -마법의성 선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마법의 성과 롤러코스터의 대결에서 롤러코스터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여 음악대장과 결승전을 치뤘고, 마법의 성은 정체를 나타냈는데요. 놀랍게도 슈퍼주니어의 예성이었습니다. 슈퍼주니어 예성이면 연예인 판정단 중 알만한 사람도 있었을텐데, 아무도 몰랐죠. 단지 네티즌들만이 슈퍼주니어 예성임을 손으로 박자를 맞추는 습관을 통해서 추측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이어서 롤러코스터가 음악대장과 승부를 겨뤘는데요. 롤러코스터만 들을 때는 롤러코스터가 새로운 복면가왕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무대였는데..
TV로그
2016. 4. 24.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