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나팔바지와 싸이 대디의 영리한 전략

<칠집싸이다>의 수록곡인 싸이의 '대디'와 '나팔바지'를 처음 듣고 느낀 점은 '대디'는 해외팬들 위주의 노래라 보여졌고, '나팔바지'는 국내팬들을 위한 곡이란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일단 '대디'의 경우는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고, '나팔바지'는 한국어가 많이 사용되었다는 점!

두번째는 '나팔바지'는 복고풍인 음악이라는 점이고 '대디'는 최신 트랜드의 곡이라는 점 등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점들 외에 싸이의 신나는 음악이라는 공통점 눈과 귀가 즐거운 노래라는 점은 굳이 이런 분석을 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도 두 곡 모두 싸이답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DADDY(feat. CL)

 

'대디'는 유희열과 하지원,  CL 등이 나오면서 '강남스타일' 뮤비와 같이 눈이 즐겁다.

 

나팔바지

 

나팔바지는 말춤과 같이 신나면서도 재밌는 디스코춤이 들어가 있는데, '강남스타일'도 한국어버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인 만큼 '나팔바지'도 제 2의 강남스타일이 되길 기대해봄직 하다.

 

-SING (PSY mix) with Ed Sheeran

 

<칠집싸이다>에는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대디'와 '나팔바지' 외의 곡들도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아저씨SWAG(feat. 개코 of Dynamic Duo)

 

-ROCKnROLLbaby(feat. will.i.am)

 

-Dream(feat.XIA of JYJ)

 

-I Remember You(feat.Zion.T)

 

이외에도 -댄스쟈키, -좋은 날이 올거야(feat.전인권) 같은 곡이 있는데, 국내외의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전곡이 타이틀곡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전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들고 있다.

 

 

국제가수 싸이가 지닌 파워가 아닐까 싶다.

지난 '강남스타일'(유튜브 조회수 24억뷰)이나 '젠틀맨'과 같이 싸이의 뮤직비디오는 노래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자체가 재미가 있어 본 사람이 또 보는 '싸이 효과'가 있다.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인데, 싸이의 이번 '나팔바지'나 '대디'의 영상은 자신의 기록에 싸이 자신이 도전을 하는 뮤비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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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2015 자이언티 황태지 아이유 음원강자들의 최고의 무대

광희는 "(태양과 지디와 함께 한) 50일이 행복했다."며 '무한도전' 가요제 소감을 말했다.

지드래곤은 그걸 세고 있었냐고 되물었고, 광희는 그렇다고 했다.

자신이 정말 행복하게 생각을 해서 그 하루하루가 행복한 광희였기에 그 시간을 기억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황태지의 '맙소사' 무대는 첫번째 무대가 아닌 피날레 같았던 첫번째 무대였다.

태양과 지디야 그 실력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놀라웠던 것은 광희였다.

 

 

마치 빅뱅 멤버처럼 광희를 센터에 세우고 광희를 돋보이게 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는 준비하는 과정은 예능적 재미를 잡은 무대였고, 무대 위의 음악은 음악적 완성도를 잡았다 보여진다.

 

지드래곤은 2017년 가요제에 대해서 유재석이 묻자 "나오긴 할 건데요 얘랑은 한번 했으니까..."라면서 무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DM이냐 발라드냐를 고민했던 이유 갓지 않은 이유는 현대판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을 하여 '레옹'을 불렀다.

아이유는 음원에서 강한 만큼 '레옹'의 음원 성적도 기대가 된다.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는 개인적 취향에 제일 맞았다.

하하가 예능활동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그의 정체성은 가수인 만큼 음악적으로도 욕심이 많은데, 이러한 코드가 자이언티와 굉장히 잘 맞았다 보여진다.


 

마이클잭슨 오마주 한 안무도 좋았고, 가사도 좋았다.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무한 제공♬ 이라는 가사도 인상적이었고, 중간에 자이언티의 아버지가 "나 해솔이 아빤데~"라며 목소리 출연하였다.

 

 

유재석은 역대 무한도전 가요제 역대 베스트3를 소개하기도 했다.

박봄의 피처링은 아이유가 대신하였다.

 

역대가요제 다시 듣고 싶은 노래 Best3

3위 박명수, 지드래곤, 박봄의 '바람났어'(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가요제)

2위 하하 '키작은 꼬마 이야기'(제 1회 2007년 무한도전 강변가요제)

하하의 자전적 이야기를 가사로 옮겼다. 하하가 29살 때 처음 30명 앞에서 부르던 노래를 지금은 3만명 앞에서 유부남이 되어서 부른다고 자막이 나왔다. 

1위 유재석, 이적 '말하는 대로'(2011년 서해안가요제)

유재석의 자전적 이야기를 이적이 만든 노래

 

역대 가요제의 가장 사랑받는 노래를 보니 이들 노래 중 2위와 1위는 음악적인 완성도도 물론 있지만, 무엇보다도 '진정성'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된다.

이런 진정성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정준하의 '키 큰 노총각이야기'일 것이다.

이 노래는 '무한도전' 나름가수다의 곡이어서 여기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음악적인 장르의 다양성과 완성도는 거머쥐었으나 이전 가요제처럼 진정성에 대한 부분은 취약한 점이 조금은 아쉽다.

 

 

상주나 '마이 라이프(My Life)'

팝과 힙합이 가미된 EDM.

정준하의 꿈을 위해 윤상, 김이나가 곡을 썼고, 효린이 피처링을 하였다.

♪앗살람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 봉쥬. 아프지마 도토♬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정준하의 속사포랩이 돋보이는 곡.

 

주민정

 

댄스로 대동단결한 춤에, 춤에 의한, 춤을 위한 댄스 DNA를 장착한 댄싱게놈(유재석,박진영) 'I'm so sexy'와 정준하의 '마이 라이프'는 두 곡 모두 신나는 댄스곡이었다.

유재석도 제대로 된 댄스의 한을 이번에 박진영을 만나 풀었을테지만, 정준하도 주민정과 함께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팀명이 없어 급하게 오대천왕으로 명명된 밴드 혁오와 정형돈의 '멋진 헛간' 마지막 무대는 컨트리 송으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한도전'이 발굴해 낸 혁오밴드는 기존의 음원강자들인 지드래곤, 박진영, 아이유, 자이언티, 윤상에 전혀 밀리지 않고 있는 새로운 음원강자이다.

 

북한의 문제로 어수선한 이때 잠시라도 긴장감을 잊게 해준 '무한도전 가요제 2015'는 여기까지였다.

유재석은 2017년에 다시 만나자면서 2년 후를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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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단발 마틸다 변신,무한도전 가요제 2015 기대감 갖게 하는 스포

목요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펼쳐진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4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제 녹화는 끝났고, 돌아오는 토요일 방송이 될 것이다.

 

박명수&아이유,이유 갓지 않은 이유 '레옹'

영화 '레옹'의 두 주인공으로 변신한 박명수와 아이유

아이유의 단발머리,망사스타킹이 인상적이다

 

이런 가운데, 스포일러성 사진과 '무한도전 가요제 2015' 관련 기사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족하다.

2년 마다 진행해 온 무한도전 가요제는 이번에도 흥행예감이 들 것으로 기대된다.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 '맙소사'

 

 

'무한도전' 가요제의 앨범은 이번에도 1만 5천장이 매진을 기록하였다.

방송이 끝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줄세우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격년제로 행해지고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어쩌면 흥행공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스포일러도 바로 그러한 흥행공식의 일부인 듯 보여진다.





이러한 무도만의 특별한 흥행공식은 격년제로 시행해선지 크게 진부하지도 않다.

매번 기다려지는 이유다.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앗살라말라이쿰!!!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올해는 특히 인스타그램이라는 SNS를 통한 무도 멤버들과 출연가수들의 홍보도 눈에 뜨는 점 중의 하나이다.

물론 정형돈(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이나 유재석(댄싱 게놈 '아임 소 섹시')과 같이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있긴 하지만......

 

 

박명수는 이런 유재석을 위해서 유재석과의 인증샷을 종종 올려주니 참 좋은 듯 하다.

 

 

그리고, 무한도전 가요제 리허설 현장에 가지 않아도 그 현장 분위기를 조금은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주그냥 무도가요제 연습사진 막올려~~ 열심히하는그려~ 축제를위해!!

우리라고 가만있을수있나~!! 야만~!! #으뜨거따시!! #언티 #하하 #야만 #스폰서 꺄오~!!

 

음악과 결합된 예능의 놀라운 힘을 '무한도전 가요제'와 '토토가'에서 유감 없이 보여준 '무한도전'

즐거움과 흥겨움을 주는 '무한도전'이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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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광희 오프닝 정형돈 엔딩 당첨

2년마다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평창 영동고속도로가요제로 정해졌다.

오늘은 팀별 중간점검 및 공연순서 그리고 공연에서 사용될 무대효과를 획득하기 위한 게임을 진행하였다.

좋은 무대를 위해선 노래가 좋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무대효과나 공연순서도 중요한 것이었다.

 

 

'무한도전'이 공식적으로 밝힌 공연날짜와 공연장소는 8월 13일 목요일, 평창 영동(영동고속도로가요제)였다.

공연순서는 다음 순서와 같다.

 

1. 황태지(황광희&태양&지디) 곡명: '맙소사'

무대효과 꽃가루 획득

 

'무한도전' 가요제 단골손님인 지디는 처음은 세번째, 두번째는 두번째, 이번은 첫번째로 선정이 되었다.

오프닝에 무대효과는 꽃가루...

노래만 좋으면 된다고 애써 위로하였지만.....

 

 

2. 이유 갓지 않은 이유(아이유&박명수)

무대효과 리프트 획득

 

박명수는 아2유 때문에 두번째라면서 공연순서에 만족을 표시했다.

 

 

3. 으 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 곡명: '스폰서'

자이언티는 하하를 위해서 가이드를 먼저 잡아주고, 하하가 녹음을 시작했다.

다른 팀도 모두 완벽을 추구하지만, 하하의 녹음 분량이 많아선지 무한반복이 되는 부분을 보여줘선지 노래의 완성도가 굉장히 좋을 듯 하다는 예감이 든다.

 

 

음원깡패란 수식어가 붙으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자이언티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시작될 당시부터 기대를 하였던 가수였다.

가이드만으로도 기대를 업시키기에 족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취향에 맞는 곡이기도 했고, 하하도 스컬과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녹음을 할 때는 예능을 싹 걷어내고 진지하게 대하는 것도 꽤나 맘에 들었다.

굉장히 좋은 곡이 탄생될 듯...

 

 

4. 정준하&윤상(무대효과 폭죽 획득)

정준하 윤상 팀은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팝핀댄서 주민정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듯 하다.

주민정은 2011 tvN `코리아 갓 탤런트' 1위를 한 이력이 있다.

 

 

 

5. 유재석&박진영(무대효과 폭죽 획득)

 

유재석과 박진영은 댄스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박진영의 말처럼 유재석을 섹시스타로 만들어주겠다는 바람이 이뤄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하다.

 

 

6. 혁오&정형돈 '멋진 헛간' (무대효과 불기둥 획득)

 

엔딩무대는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무대이다.

특히나 '무한도전 가요제'는 에너지가 폭발하는 무대들이 많기 때문에 엔딩 부분에 오면 관객들이 지쳐서 관객 호응을 끌어내기가 힘들다는 것이 사대천왕 정형돈의 분석이었다.

 

그렇지만 무도 가요제가 너무 빨리 끝나 아쉬운 적은 있어도 에너지가 딸려서 관객 호응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하다.

그런 점에서 엔딩을 맡은 혁오밴드와 정형돈의 무대는 대미를 장식하게 될 듯 하다.

무대효과도 불기둥으로 굉장히 적절한 듯 보여진다.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최소 3만명에서 최대 8만명 정도의 운집을 예상하고 있는 듯 하다.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질서를 지켜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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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이솜 열애설 양측 모두 부인,근거가 부족한 목격담

자이언티와 이솜의 열애설이 났다.

모 매체가 단독 기사를 낸 것이 그 발단인데, 이 기사를 보니 두사람을 의심할 만한 열애 증거는 없어 보인다.

 

단독보도를 낸 기사를 보면 크게 세가지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열애로 보고 있는 듯 하다.

 

 

1. 자이언티 애마 아우디 A5 컨버터블을 이용해서 관악구 봉천동 이솜의 집에 내려다 주었다?

 

2. 두사람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코끼리 이모티콘을 공통적으로 쓰고 있다.

 

 

 

 

3. 제주도 동반여행 목격담

 

 

이 세가지 중 열애를 뒷받침할 만한 그 어떤 증거도 없다.

 

아우디 차량이 자이언티의 것이 맞는 지는 모르겠으나 두 사람이 차량을 타고 내리는 사진은 없다.

 

이솜의 소속사와 자이언티의 소속사도 이와 같은 취지의 공식입장을 내놓으면서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아메바 컬처(자이언티 소속사)&동행엔터테인먼트(이솜 소속사) 공식입장

"이솜과 자이언티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이솜 자이언티는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지낸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본인에게 확인을 했다"





"집에 데려다 줬다고 해서 사귀는 사이라고 의심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함께 제주도 여행에 갔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 역시 친분있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떠난 여행으로, 자이언티와 워낙 친분이 두텁기 때문에 이솜 본인도 열애설 자체에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

 

 

객관적으로 단독 기사와 두 사람의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놓고 꼼꼼히 살펴봐도 이건 단독 보도나 목격담이 근거가 부족한 느낌이다.

 

 

현재 자이언티는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출연 중이어서 매우 핫한 가수 중의 한명이다.

본명이 김해솔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자이언티는 예루살렘의 성지 시온과 십자가(T)를 합친 활동명이다.

 

 

이솜은 본명 이소영으로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어 모델로 데뷔하였다.

이후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다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정우성과 '마담 뺑덕'을 찍으면서이다.

 

 

SNS의 특성상 사실보다는 이처럼 근거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자극적인 기사에 반응을 하기 마련이다.

좀더 근거를 갖추었다면 몰라도 현재로써는 열애설을 뒷받침 할 만한 그 어떤 증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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