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커질수록 재미도 상승
복면가왕,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커질수록 재미도 상승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프로그램 재미가 점점 더 해지는 듯 합니다. 음악이 지닌 고유의 힘도 느껴지지만 복면 뒤의 인물에 대한 호기심도 음악의 힘에 비례해서 높아지기 때문이죠. 남산 위에 저 소나무는 복면을 벗기 전에 알아챌 수 있었고,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는 김구라가 정확히 맞췄으며, 우아한 석고부인은 백지영의 예상 범위 내에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반갈렸네가 좀 알쏭달쏭한 인물이었는데, 이도 예상범위 내에 있던 연예인이었죠. 남산 위에 저 소나무-창민 우아한 석고부인-장혜진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현우 정확하게 반갈렸네-나비 이들 경연 중에서 정확하게 반갈렸네가 최종적으로 결승에 올라 2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황금락카 두통썼네..
TV로그
2015. 4. 2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