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순 조현병 쓰레기더미 충격적 근황
김교순 조현병 쓰레기더미 충격적 근황 '구조신호 시그널'에서는 70년대 은막의 스타였던 배우 김교순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드라마 '만추', 영화 '상록수' 등에 출연을 하였던 김교순의 현재 모습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1. 외모→과장된 화장으로 펭귄할머니라고 불리움 2. 집안에 쓰레기를 모으는 이상 현상→저장강박증 3. 자신이 79명의 신과 함께 산다고 믿음→조현병 [참고] 조현병 뜻: 일종의 정신과적인 질환으로 사고의 장애나 감정,의지,충동 따위의 이상으로 인한 인격 분열의 증상. 현실과의 접촉을 상실하고 분열병성 황폐를 가져오는 병. 탤런트 김교순의 70년대 활동했던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김교순은 쓰레기더미와 각종 벌레 등 쓰레기매..
Star列傳/ㄱ
2018. 6. 2.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