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MBC연기대상 방송3사 PD가 뽑은 연기자상

'킬미,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올해 최고의 사랑을 받은 연기자 황정음이 MBC 연기대상 2015에서 방송3사 PD가 뽑은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황정음 수상소감: "올해 '킬미,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은 나에게 너무 특별한 해이다. 큰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실 저에게는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MBC 연기대상 2015에는 김희선('앵그리맘'),김정은('여자를 울려'),전인화('전설의 마녀','내딸,금사월'),지성('킬미,힐미'),차승원(화정),황정음('그녀는 예뻤다','킬미,힐미')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워낙 쟁쟁한 배우들이라서 누가 대상의 주인공이 될지 과연....

이건 진짜 풀기 어려운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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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전인화(신득예)의 반격

강만후(손창민)의 악행이 쌓여가고 있는 때에 신득예(전인화)는 복수를 위해서 딸에게마저 정체를 숨기고 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

강만후에 대한 복수심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 수가 있다.

 

 

강만후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신득예는 독해져야만 했다.

그리고, 굉장히 똑똑해져야 했다.

 

강만후의 처로 살아오면서 강만후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기호에서부터 스케쥴까지 모두 파악하여 그를 무너뜨릴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다.

 

 

그런 중에 신득예는 금사월을 도와 금사월이 뜻을 펼치게 해주고 있다.

오혜상(박세영)이 금사월에게 방해공작을 하는 걸 보면 절친했던 친구가 맞나 싶을 정도다.

원수지간 정도가 되어야 이 정도로 미워할 수 있을 듯......

 

 

오혜상과 금사월의 관계에 있어서 금사월은 항상 당하기만 하는 존재이다.

이걸 알면서도 당하는지 왜 오혜상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오혜상의 해코지로 인해서 금사월은 전화위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젝트를 오혜상의 계략으로 인해서 발표하지 못한 금사월은 청년프로젝트 팀에서 제명이 되는데, 이것이 신득예의 도움으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신득예는 명성그룹의 창업주와 손을 잡고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젝트를 금사월의 데뷔작으로 만들어주려던 것이다.

 

이런 반전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금사월의 전화위복은 결과적으로 오혜상에게는 화가 되어 돌아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오민호(박상원)와 한지혜(도지원)로부터 의심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신득예의 사람을 부리는 기술은 제갈량 뺨칠 정도이다.

주세훈(도상우)를 시켜 강만후가 천비궁사무소 계약서를 빼돌렸다는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금고를 털도록 시켰고, 그 결과 강만후는 굉장히 곤란한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강만후의 어머니 소국자(박원숙)의 위선을 밝혀 신문에 싣게 하고, 금사월을 지키기 위해서 송하윤을 친딸로 둔갑시키는 등 귀신이 곡할 두뇌 플레이를 하고 있다.

 

강만후는 포털사이트에서 이들 기사를 내리도록 하고, 이 기사를 덮기 위해서 어머니 소국자가 선행을 하는 보도자료를 뿌리게 했는데, 강만후의 머리는 어쩌면 이렇게 나쁜 쪽으로는 기가 막히게 잘 돌아가는지...... 

 

 

그런데, 오늘의 신득예의 강만후에 대한 반격은 새발의 피일지도 모른다.

이 정도로 무너질 강만후가 아니다.

그리고 강만후가 떨어지기 위해서는 아직 좀더 높이 올라갈 필요가 있다.

그래야 떨어질 때 더욱 더 강한 충격을 받을테니까...

 

강만후의 아들인 강찬민(윤현민)의 포지션이 아직까지는 참 애매한 듯 하다.

악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한 캐릭터도 아닌데, 금사월과는 뭔가 썸씽이 있을려다가 오혜상의 훼방으로 틀어지고......

 

금사월의 출생의 비밀이 아직 풀리지 않은 마당에 어쩌면 이복남매지간일지도 모르는 강찬민과 사이가 가까워진다는 것은 바람직한 관계는 아닌 듯 하다.

 

사필귀정이라고 어쩌면 결과를 뻔히 아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참 재밌게 이어지고 있는 '내 딸 금사월이다.

 

사필귀정...

참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실 속에서는 강만후와 같은 악인이 더 득세를 하면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다.

그렇기에 드라마 속에서 악인이 죗값을 받는 권선징악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더해지는 것 같다.

 

강만후와 오혜상은 '내 딸 금사월'의 대표적인 악역이다.

이들의 최후가 굉장히 비참하길 바래본다.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 송하윤 인연,보면 볼수록 신기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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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 송하윤 인연,보면 볼수록 신기한 작품

'내 딸 금사월'은 사람의 관계, 인연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악연이 좋은 인연으로, 좋은 인연이 악연으로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처음부터 좋은 인연,나쁜 인연이란 게 없으며 단지 그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욕망이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관계가 결정되어지게 되는 듯 하다.

 

금사월(백진희)

 

금사월이 자신의 딸인 걸 몰랐던 신득예(전인화)의 태도만 놓고 봐도 그렇다.

금사월이 자신의 딸인 걸 알게 된 이후 신득예는 가짜 마봉선 역을 하면서 딸을 도왔다.

혈연 관계는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이 되는 관계인데, 신득예는 자신은 딸을 알지만 아직까지 딸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있진 않다.

 

강만후(손창민)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일텐데 강만후와 신득예 가족의 인연만 봐도 좋은 인연을 강만후의 야망으로 인해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던가......

 

오혜상(박세영)

 

그런 면에서 오혜상은 강만후와 참 많이 닮아 있는 캐릭터이다.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가정을 갖기 위해 아버지와 절친했던 친구들마저 버린 악녀 아니던가.

 

보육원이 무너지면서 오혜상의 악행의 비밀도 세월 속에 묻혀졌으리라 생각을 했지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월이가 생존해 있었다.

오월이의 생존은 금사월,오월, 오혜상 삼인의 인생에 큰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홍도(어린 시절 오월이, 송하윤)

 

금사월인 줄 모르고 이홍도는 금사월을 자신의 정적(情敵)인 줄 오해를 하여 싸우지 않았던가.

반면 오혜상인 줄 모르고 자신에게 잘 대해줬다는 이유로 살갑게 대한 이홍도의 태도만 봐도 '내 딸 금사월'의 관계는 다른 작품들과 다른 차이점을 지니는 듯 하다.





이제 CCTV를 통해서 오혜상의 악행을 확인한 이홍도는 "혜상이를 절대 용서 못해. 보육원이 무너지는데 원장 아빠와 날 가두려고 했다. 원장 아빠는 혜상이 친아버지인데 어떻게 친아버지한테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 걔가 참말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해 봐야 겠다"라면서 17년이나 지난 보육원 붕괴사고의 생존자를 찾기 시작했다.

 

 

강찬빈(윤현빈)

 

이런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는 흥미를 더하게 한다.

첫만남이 그리 아름답지 못했던 오혜상과 강찬빈은 오혜상의 적극성에 의해서 가까워지게 될 듯 하다.

부모들의 악연을 뒤로 한 채 윤현빈의 신득예에 대한 자상함을 보고는 이에 반해서 강만후에게 자신을 반대만 하지 말라고 허락을 얻어낸 것이다.

 

주세훈(도상우)

 

그리고, 주세훈은 홍도의 오빠로 강만후로 인해 오월이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기에 원한을 갖고 있는데, 이로 인해 신득예나 금사월을 돕고 있다.

보육원 붕괴사고로 오월이가 죽었다 믿는 주세훈은 아버지 주기황(안내상)과는 척이 진 상태이다.

 

 

'내 딸 금사월'은 50부작으로 장편드라마에 속하는 드라마인데, 드라마 진행 속도는 중편이나 단편 드라마처럼 이야기 진행이 굉장히 빠르게 전개되는 느낌이 든다.

 

이로 인해서 드라마가 루즈하지 않고,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이홍도는 어릴 적 오혜상이 고등어 알러지가 있었던 사실을 알고 오혜상이 어릴 적 그 오혜상임을 눈치채게 된다.

 

그러나 17년 전의 어린 시절 다정했던 삼총사는 세월이 지나 전혀 다른 인연의 주인공들이 되고 말았다.

이들 사이에 밝혀질 진실은 하나이지만 풀어야 할 오해와 갚아야 할 빚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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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출생의 비밀과 연민정 뛰어넘는 발암유발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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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누가누가 더 악한가

권선징악이 아니라 권악징선이다.

'내 딸,금사월'이 그렇다.

 

하다 못해 신득예(전인화)도 이제 독극물 케이크 자작극을 벌이는 등 이러한 분위기에 합류하고 있다.

득예가 이 일로 얻은 것은 강찬빈(아역 전진서)이 친모인 최마리(김희정)를 배척하고 신득예를 더 친엄마처럼 따르게 됐다는 것과 강만후(손창민)가 신득예의 손을 들어줘 최마리가 집안에서 입지가 좁아들게 되었다는 점이다.

 

 

오민호(박상원)의 집안도 이런 서열정리가 필요한 상황인데, 오혜상(아역 이나윤)의 시기와 질투는 어린 금사월(아역 갈소원)의 마음에 많은 상처를 남기게 된다. 

 

 

절대음감인 금사월은 바이올린 연주에도 두각을 나타내게 되고, 건축에 대해서도 천재적인 소질을 보인다.

그러한 위기감이 한때는 절친이었던 금사월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변하게 되고, 오민호와 한지혜(도지원)에 대한 사랑을 독차지하고픈 이 욕심많은 아이를 더욱더 못되게 만드는 듯 하다.

 

그래서, 자신을 대신해서 숨어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게 만들다 들키게 되고, 오민호에게 중요한 건축모형을 망가 뜨려 놓게까지 한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제멋대로니 커서는 얼마나 더 악하게 될지 사뭇 걱정이다.

 

오민호와 한지혜도 선한 편에 서 있는 부부이지만 자기자식(오혜상)과 남의 자식(금사월)에 있어서 똑같은 사랑을 나눠주지 못한다.

편애를 받으면서 자라난 이들에게서 매사 긍정적인 금사월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일이라 보여진다.

 

윤현민 인스타그램

 

물론 오혜상이나 '내 딸 금사월'의 일련의 악역들은 도덕적으로 비난을 할 수는 있겠지만 강만후와 같이 범법을 저지른 인물은 아니라는 점에서 죄의 경중을 나뉘어 볼 수는 있겠으나,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딱히 악인과 선인이 나뉘어지지 않는 듯한 느낌이다.

강찬빈(아역 전진서, 후에 윤현민)도 자신의 친엄마를 아줌마라 부르는 등 불효를 하고 있지 않나....





신득예는 복수를 위해서 그렇게 변모한 것이라 위안을 삼는다 해도......

 

워낙 악역들이 많아서 오민호와 같은 이들의 죄가 가벼워 보일 뿐 죄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하다 못해 아역들인 오혜상(이나윤)의 악역 연기가 이 정도이니 말문이 막힐 정도이다.

 

 

'내 딸 금사월'은 금사월 역과 오혜상 역에 백진희가와 박세영이 등장을 하면서 다음주부터는 성인연기자들로 시간이 흐른 후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다. 

 

 

출생의 비밀을 안고 있는 금사월과 강만후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는 신득예의 만남으로 이번회의 클로징이 끝나게 되었는데, 신득예도 금사월을 자신의 딸인 줄 모르고 있는 상태여서 금사월에게 어떤 죄를 짓게 될지 그걸 지켜보기가 심히 괴로울 듯 하다.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을 뛰어넘을 악역은 없겠다 생각을 했는데, 이미 연민정을 뛰어넘는 악역들이 즐비하다 느껴진다.

너무 '악'에 집중해서 글을 쓴 듯 한데, 이와 반대되는 시각으로 이 드라마를 보자면 이 한 줄로 표현될 듯 하다.

 

 

어둠 속에서 빛은 더욱 밝게 보인다는 사실이다.

 

현재까지 드라마의 진행상 그런 빛이 되어줄 캐릭터는 금사월(백진희) 뿐인 듯 하다. 

 

내 딸 금사월,출생의 비밀과 연민정 뛰어넘는 발암유발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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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줄거리,출생의 비밀과 연민정 뛰어넘는 발암유발 3인방

MBC의 새 주말드라마 '내 딸,금사월'의 긴박한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5회까지 진행된 현재 저녁 10시라는 불리한 방송편성시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20%를 향해 가고 있다.

'왔다 장보리'로 장보리 열풍을 가져왔던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내 딸 금사월'은 발암유발자 강만후(손창민)의 악역으로 인해 굉장히 자극적인 스토리 구성을 지니고 있다.

 

 

아마 시간이 흐르게 되면 '강만후의 죄목'이라는 포스팅이 등장할 법 하다.

캐릭터 소개에서도 '악의 끝판왕'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평생을 득예(전인화)의 친정집에서 몸종을 살았던 어머니와 함께 대를 이어 그집의 집사 겸 운전기사로 살았던 강만후는 자신의 정해진 운명을 역전시키면서 오민호(박상원)에게서 득예를 빼앗았고, 오민호에게 물려질 것이던 보금건설마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야 말았다.

 

 

강만후는 오민호에게 횡령죄를 덮어씌우기 위해서 오민호를 약물로 정신을 잃게 만들고 지구 반대편 섬으로 보내버리기까지 했다.

오민호가 자리를 비우 사이 득예를 차지하고, 보금건설마저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이다.

 

오민호: "내가 기억하는 건 강원도 창고 앞에서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 보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섬이었다."

 

"(횡령죄) 내가 그런 거 아니다. 생각해 봐라 지금 누가 보금 건설을 차지하고 네 옆에 있는지....결국 도둑고양이에게 다 빼앗긴 꼴이 된 거다."

 

 

강만후는 득예와 자신의 가족에게는 극진한 편이어서 이때까지만 해도 득예는 강만후를 의심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치매가 있었던 득예 어머니는 불의의 화재사고로 죽음을 당하게 되고(강만후의 어머니 소국자(박원숙)이 문을 밖에서 잠궈 치매에 걸린 득예 어머니가 추워서 촛불을 켜다 화재를 일으키게 된다), 강만후의 정체를 알게 된 득예의 아버지는 이를 밝히려다가 강만후와 실랑이 끝에 절벽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살인죄)

 

 

자상하고 자애로웠던 부모님을 불의의 사고로 잃게 된 득예는 커다란 충격과 슬픔을 겪게 되고, 어머니의 죽음 이후 강만후가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된다.

 

강만후에게는 전처인 최마리(김희정)이 있었고, 달래와 찔래라는 두 딸도 있었는데, 득예에게 향한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최마리는 강만후의 아들을 가지려 하고, 강만후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최마리와 함께 있게 된다.

 

공교롭게도 득예도 최마리와 같이 임신을 하게 되는데, 득예는 강만후가 자신의 가족들에게는 끔찍한 것을 보고 가장 처절한 복수를 위해서 임신한 아이를 강만후 몰래 출산하게 되었다. 





득예는 아이를 금빛 보육원에 맡겼는데 소국자는 이러한 사실을 눈치채고 보육원 앞의 아이와 바꿔치기를 하게 된다.

득예는 아이의 이름을 돌아가신 부모님의 이름 한글자 씩을 따 '혜상'이라 하고 배닛저고리에 이를 새겨놨는데, 소국자가 이 배닛저고리를 다른 아이와 갈아 입힌 것이다. 

 

소국자는 자신의 아들 강만후가 두번 이혼하는 꼴을 보지 못해 득예의 혼외자식(?)을 눈치채고 있으면서도 평생 자신들의 뒤치닥거리를 하라는 속셈으로 눈을 감고, 득예도 자신의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 소국자의 구박을 복수를 위해서 견디면서 살게 된다.

 

 

8년 후 오민호는 득예의 부모님을 모신 곳에서 우연찮게 혜상의 존재를 알게 되고, 득예의 친구 한지혜와 결혼한 오민호는 어떻게든 혜상이를 자신이 키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한지혜에게 자신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라며 한지혜를 속이고 아이를 입양하는 걸 권유한다.

 

김호진 사월이 혜상이 오월이(시계방향)

 

금빛보육원의 금원장(김호진)은 꼭 혜상을 입양해야 하는 이유를 오민호에게 묻는데, 오민호는 혜상이 자신의 친딸이라면서 입양이유를 밝힌다.

 

빠른 입양을 위해서 유전자 검사도 하겠다고 말하면서....

금원장은 혜상이 들어오던 날 사월이도 함께 들어왔고, 자신의 아이로 추정되는 아이가 어느 아이인지 확신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도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된다.

 

 

사월이(갈소원)가 원래 혜상이고 혜상이는 원래 금사월인 듯 하다.

그래서 자신의 성을 따서 금사월이라 이름지었던 것이다. 

 

오민호는 득예의 딸이 자신의 친딸이라 오해하고 있는 상황이고, 득예는 혜상을 자신의 친딸이라 생각해서 딸에게 보낸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의 진짜 딸인 사월이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니가 왜 그 옷을 입고 있니?"하면서 물으면서 끝나는 것이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이다.

 

그러나 부실공사로 인해서 금빛보육원의 건물이 붕괴 위기에 있고,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금원장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혜상이와 금사월의 출생의 비밀은 당분간 묻혀질 듯 하다.

 

강만후와 강만후의 어머니 소국자 그리고 강만후의 전처 최마리는 역대 최강의 악역이라 평가받았던 연민정을 뛰어넘을 발암유발 3인방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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