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몸매보다 윤종신과의 키, 나이 차이 극복한 러브스토리가 놀라워
전미라 몸매보다 윤종신과의 키, 나이 차이 극복한 러브스토리가 놀라워 '우리동네예체능'에서 테니스하면 떠오르게 되는 전미라와 이형택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테니스는 외국에서는 귀족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로 인해서 가장 돈 잘버는 여자 스포츠스타 10인 가운데 과반수 이상이 테니스선수들이죠. 테니스로 다져진 건강미가 돋보이는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테니스 실력 뿐만 아니라 키 175cm의 늘씬한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모델같은 몸매로 인해서 테니스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였지요. 그런데 전미라의 몸매보다는 윤종신과의 키차이와 나이차를 극복한 러브스토리가 더 놀라웠습니다. 윤종신의 프로필상의 키가 170cm라고 나오는데, 175cm인 전미라가 하이힐을 신게 되면 10cm이상 차이가 나게 되겠지..
Star列傳/ㅈ
2014. 8. 2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