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추세가 무너짐

▲ 다음 빅차트

◆ 화일약품: 원료의약품을 만드는 회사.
-시가총액 1455억원
-PER 23.43배
-PBR 1.61배
-1/4분기 실적 당기순이익 17억원, 영업이익 21억원

[기업 벨류에이션 측면]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신공장이 6월 중 증설 완료 예정.
이로 인해 생산 및 매출이 크게 신장할 것이란 전망으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기술적 측면]
기업 벨류에이션과 성장성으로 인해 상승추세를 이어왔으나 중기 추세에서 중요한 자리였던 이평선을 벗어났으며, 중요 가격대였던 10,100원이 이탈되었음.
주봉상 하락추세전환.

[수급적 측면]
기관과 외인 등 메이저들의 차익실현물량이 계속적으로 출회되고 있는 모습.
개인들이 이 물량을 받아내고 있으나, 추세적인 측면을 돌리기 위해서는 기관과 외인 등 메이저의 수급이 뒷바침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총평]
보통 성장성을 갖춘 종목들의 PER가 20배 정도라고 할 때 화일약품의 PER은 저평가 상태는 아니라고 봄.
그러나 PBR 기준으로는 저평가 상태이다.
공장 증설로 인한 외형성장은 뚜렷해보이지만 문제는 주 수출처가 일본이라는데 있다.
화일약품이 과연 주식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엔저 영향의 수혜주일까?
만약 엔저의 수혜주라면 주가는 다시 한 번 신고가를 냈어야만 했다.
기관과 외인들이 차익 물량을 내고 있고, 연초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이어가지 않는 것은 아마도 엔저의 영향에 대한 의구심이라 보여진다.
그러므로, 2/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신뢰할 만한 기업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조정 및 기간조정을 피하기 어렵다고 본다.

※ 본 포스팅은 투자에 참고만 하길 바라며 이로 인한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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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투자자 아니면 믿는 사람 거의 없을 것

간혹 맞는 경우도 있다.
하고 싶은 말은 절대적인 신뢰도를 가진 레포트는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참고만 해야 한다.

삼성전자의 경우 목표가를 150만원에서 180만원~1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장미빛 전망을 내어 놓곤 한다.
이 목표가란 것이 대부분 기술적 분석에서 차트를 보면 월봉과 일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철저한 기업분석, 즉 성장성 실적 등 기업 밸류에이션을 고려해서 목표주가를 설정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투자자들이 믿는 것처럼 신뢰도가 높지 않다는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주식투자는 고위험 투자에 속한다.
은행에 돈을 맡기고 원금 손실 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정해진 이자를 받는 것과는 다르다.
원금 손실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증권사의 '목표 주가'의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면 1년 동안 장기 투자를 해서 이만큼의 투자 수익을 거둘 수도 있고, 시장 상황에 따라 목표 주가에 못 미칠 수도 있다는 말이 내포되어 있다고 해석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분이 만약 사실이 이렇다고 한다면 아마 그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할 것이다.
굉장히 무책임하지 않는가?

실제로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이러한 레포트의 맹신으로 주식에 투자하여 낭패를 보고 있다.
주식이란 것이 자신이 투자한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올라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설령 그 레포트에 나온 주가전망이 맞다고 하여도 당장 산 주식이 오늘, 내일 계속 주가가 빠지기만 한다면 투자자의 심리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증권사 레포트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목표주가 뿐만 아니라 투자 기간도 정확히 명시해야 한다 생각한다.
즉, 예를 들면 현 주가는 얼마이고 이 종목에 한 달 동안 투자를 하게 되면 얼마의 투자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이다.

거꾸로 얘기하면 개인 투자자가 이러한 정도의 기업 분석을 해낼 수 없다면 주식 투자를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수준도 되지 않는다면 주식 시장에서 백전백패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절대 증권사 목표 주가 및 관련 기업 레포트를 맹신하지 말라.
단지 참고만 해라.
그 레포트가 어떤 거짓말로 투자자를 현혹하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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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3.49%
-성우하이텍 -2.13%
-차이나킹 1.49%
-대우증권 2.02%
-코리안리 1.43%
-진성티이씨 -3.46


[경제] - 관심종목 및 1월 수익률 현황

거래 종목 중에서 성우하이텍과 같은 경우는 좀 아쉽다 하겠다.
매도 이후 기관 매수세가 유입이 되면서 추세가 우상향을 하고 있다.

진성티이씨와 같은 종목도 수익률을 일부 실현할 수 있었지만 추세가 무너지면서 손절하고 나왔다.

1월은 15일 이후부터 엔저와 뱅가드 펀드 자금의 유출로 인해서 투자자들이 수익을 실현하기가 쉽지 않은 장이었다 보여진다.
필자의 투자수익률도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나쁘진 않았지만 15일 이후의 투자 수익률은 신통치가 않았다.

변동성이 커진만큼 장에 대응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당분간 이러한 변동성은 2월 중순 이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분봉까지 들여다보면서 변동하는 장에 대응하는 전업투자자가 아니고서는 이러한 장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반등시 적극적으로 매도하고 하락시 저점매수하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당분간은 계속 가져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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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식시장 전망

-3월 동시만기일 이후 수급개선 전망.
-IT, 자동차주 2월 이후 하방경직성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 3분기부터 영업이익 한단계 레벨업될 것으로 예상됨.

증권사 전망에 따르면 2월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는 1850~2050포인트로 저점과 고점이 약 100포인트가 차이난다.
2월에도 뱅가드펀드 자금 유출 및 환율 영향으로 인해 신고점을 갱신하고 있는 세계 증시와는 차별화 되어 우리 증시는 찬밥신세가 될 것이 분명하다.

특히, 2월 초 설날 이전에 주식시장에 큰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를 보면 개인들은 2050을 보지만 기관이나 외인은 1850을 본다.
즉 개인은 기대감으로 투자를 하지만 기관이나 외인은 저점매수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2월은 아주 어려운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기에 주식시장을 떠나 있으려고 한다.
확실한 투자수익이 난다는 보장이 없다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

1월 시장을 돌이켜보면 이전 포스팅에서 예상한 바대로 개미들 물먹이는 장이 연출 되었다 생각된다.
고점에서 종목 좋다고 목표가 상향조정하고 개미들 붙으니까 고점에서 두들겨 내다 파는 장이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내다판 종목으로 1월 코스닥 종목들을 끌어올렸다 여겨진다.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다 보니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연기금 매수가 나와줘야 증시가 덜 출렁거릴테지만 말이다.

하지만, 하나 위안이 되는 점은 증시전문가들이 하나 같이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증시가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시점은 아마도 3~6개월 이후 뱅가드 펀드 자금이 모두 빠져나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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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증시일정

경제 2013.01.20 20:13

G2 경기회복 기대감


-미국 IT관련주 실적발표
-미국 주택지표
-중국 수출 경기지수(HSBC PMI 예비치)

코스피 지수 밴드는 하방으로 1950선, 상방으로 2020포인트로 열려 있다.
다음주에는 G2의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많이 발표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어닝시즌이다 보니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턴어라운드 종목들은 지수와 상관 없이 올라가는 차별화 된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중국과 관련한 발표들이 기다려지는데, 코스피 지수와는 무관하게 중국 관련 소비주나 소비재 관련주들의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보여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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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은 영어로 springtime이라 하는데, 지금 현재 시점은 겨울이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우리 증시에도 훈풍이 불어오겠지 하는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다 여겨진다.
장기적으로 보면 올해 증시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환경이 될 것이라 증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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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단상

경제 2013.01.16 20:49


최근 코스피 지수가 2천선 공방을 벌이다가 5일선으로 밀리면서 2천선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유동성 장세, 즉 기관 수급에 의해서 그동안 소외받았던 낙폭과대주가 오르고, 4/4분기 실적이 좋은 종목들이 연말부터 올랐기 때문에 지수는 2천선을 오갔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땅히 투자할 종목이 없고, 투자를 한다 해도 수익을 내기가 힘든 장세라 보여진다.

1월에 찍은 코스피 고점과 더불어 각 종목들도 거의 대부분 고점을 찍고 있는 중이다.
수익에 목마른 개미들은 자칫 이러한 종목들에 따라 들어갔다가는 고점에 물릴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만약 이러한 시점에 물리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 보여진다.

모두가 투자를 하고 싶어할 때 주가는 반대로 내려가고, 모두가 겁을 낼 때 즉,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주가는 올라간다.
다시 말해 '나도 한 번 투자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는 지수 2천을 오가는 지금은 투자를 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증권사 레포트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지수밴드는 높게는 2300~2400, 낮게는 1950선이나 1700선까지 후퇴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원화강세는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증시에 호재임에 분명하지만 급락하고 있는 엔저현상이나 원달러는 수출주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뱅가드 펀드 자금이 1월부터 최장 6개월간 우리 증시에서 9조원이 빠져 나간다 하고, 코스피지수가 2천선을 회복하면 펀드 환매 자금이 출회되니 당분간은 지수가 2천선을 오르내리거나 6개월 간의 긴 조정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적인 투자 성향상 고점에 있는 종목을 사기 보다는 저점에서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다 생각된다.
올해 코스피 지수의 시나리오도 '상저하고'라 하였으니 이러한 전망이 맞다 여겨진다.

지금 굳이 투자를 하겠다면 원화강세 종목군(내수주), 경기방어주, 2013년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 등으로 종목을 압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금 비중을 늘이고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만 접근해야 할 것이다.


※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 포스팅의 내용은 참고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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