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이승기 만수르 등극한 사연
신서유기, 이승기 만수르 등극한 사연 제 16화, 드디어 밝혀진 범인! 그리고 극과극 아침식사! 신발 범인은 강호동이었다. 예전 같으면 은지원이 범인이었을텐데, 중국에 와서 착하게(?) 살려고 방심한 사이 강호동이 허를 찌른 것이다. 이수근: "나는 근데 개인적으로 슬펐어요. 이승기 전성기 때, 몸 아주 건강할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 뛰어도 2~30m 앞에 갔는데, 근데 내가 뛰니까 내 뒤로 오더라고...어후, 이제 얘도 갔구나..." 삼장법사 이승기에게 1등을 양보한 결과 아침기상미션의 승부는 다음과 같이 나뉘어지고, 1등에서 꼴등까지 식사비용이 차등지급이 되었는데, 강호동은 잔머리를 굴렸음에도 불구하고 3등 밖에는 하지 못했다. 1등 이승기 100위안 2등 이수근 10위안 3등 강호동 5..
TV로그
2015. 9. 25.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