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주식 투자로 큰돈 번 12인 직격 인터뷰

[책 정보]

최명수,변관열 외 지음(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 증권팀)

총 262p

 

-책의 구성

1부 단기매매로 승부 거는 전업투자가

2부 가치투자의 고수들

3부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야고수

4부 개미투자자에서 M&A 큰손으로

5부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대가

 

나와 만난 책: 5번째

 

슈퍼개미란?

개미 투자자로 출발했지만 남다른 안목과 투자기법으로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발굴하여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사람을 말합니다.

 

 

위기가 곧 기회였던 사람들

슈퍼개미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좋은 수익률을 내면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던 매매의 고수들이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였으나 끝내는 성공을 한 이들입니다.

 

이들이 주식시장에서 거둬들인 자금 규모는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 수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렇게 보면 슈퍼개미란 '슈퍼리치+개미투자자'의 합성어라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이란 책을 통해 이들이 거둬 들인 성공의 비밀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슈퍼개미들은 일부는 IMF나 경기 불황으로 주식시장에 공포가 지배했던 시절에 큰 돈을 벌어 들였습니다.

이들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였던 셈이죠.

  

주식시장에는 IMF,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와 같이 블랙스완이라 불리는 빅사이클이 존재합니다.

4년 주기설, 10년 주기설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슈퍼개미가 되고 싶다면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주식시장의 사이클을 생각하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크게 빠질 블랙스완이라 불리는 경제위기가 1~2년 안에 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남들이 다 주식시장을 떠나고 주식을 하지 않을 때, 시장에 배팅을 하는 것이 슈퍼개미들이 큰 돈을 만질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참고] 흑조 이론(블랙스완)

1971년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1974년 1차 오일 쇼크

1980년 2차 오일 쇼크

1987년 블랙먼데이

1991년 S&L 파산

1997년 신흥국 외환위기

2000년 IT버블 붕괴

2002년 분식회계 스캔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단기매매 VS 장기투자

자신의 매매 성향이 단기매매(데이 트레이딩)에 가까운지 아니면 장기투자에 가까운지를 파악하는 것도 성공을 위한 중요한 한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에는 2~3% 수익 매도, 2% 로스컷(손절매)의 원칙을 지키는 단기매매법으로 7000만원으로 140억 원을 번 슈퍼개미, 430만 원으로 300억 원을 번 슈퍼개미가 소개됩니다.

 

단기매매의 기법에는 초단타매매(스캘핑), 그날 매수한 종목을 그날 매도하는 데이 트레이딩, 2~3일 정도 보유하는 스윙 등의 매매기법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 개미투자자는 단기매매(단타)를 쉽게 여기고, 이를 따라하다가 쪽박을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단타야 말로 주식 최고수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슈퍼개미들은 모두 실전주식투자대회에서 1등을 여러 차례 거머쥔 매매의 고수들입니다.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알기 어려운 종목의 급등 시점이라 불리는 맥점, 주식을 팔아야 하는 매도 시점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죠.

 

주식을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러한 점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의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면 손실을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평가 된 종목을 가치투자하는 방법으로 슈퍼개미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나름의 기업분석을 통해서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시간투자를 하는 것이죠.

장기투자 방법의 일종입니다.

 

선물 옵션 배워야 할까?

선물이나 옵션 등의 흔히 일반 개미투자자의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전문가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슈퍼개미 중에는 ELW(주식워런트증권)으로 400배의 수익을 올린 슈퍼개미를 소개하면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LW는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파는 권리를 갖는 유가증권입니다.

ELW의 매력은 손실은 제한적이지만 수익은 1000~2000%도 가능하다는 점이라 합니다.

 

직접 투자하는 것이 꺼려질 수도 있지만, 주식시장의 미래가치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배워두는 것이 유용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식을 하지 않으면 필요없겠지만요.

 

 

[책에 소개된 슈퍼개미 12인]

1. 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 김동일

2. 카드깡 신세에서 수억대 연봉자가 된 원칙주의자 손용재

3. 여수고래패밀리 박현상

4. 7000만원으로 140억 원을 번 가치투자의 귀재 김정환

5. 대형주 매매의 귀재 박진섭

6. 샐러리맨들의 우상, 연예계 재테크 고수 김생민

7. 천당에서 지옥을 넘나든 지적 금융전사 무극선생 이승조

8. 430만 원으로 300억 원 번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 황호철

9. 아마추어 개미에서 400억대 기업가로 손영태

10. M&A로 대박 노리는 성형외과 의사 정성일

11. ELW 잭팟으로 400배 수익 올린 인생역전의 주인공 윤정두

12. 23배 수익을 낸 시스템 매매의 달인 지민호

 

[슈퍼개미 12인의 성공투자 십계명]

1. 손절매를 못하겠거든 주식시장을 떠나라

-개미투자자는 손절매를 잘 못합니다.

수익이 나면 팔지만, 물리게 되면 장기투자 모드로 전환을 해서 더 큰 손실을 입게 되죠.

손절매를 했더라면 더 큰 리스크를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손절매는 다른 유망 종목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손절매를 원칙적으로 그리고 기계적으로 합니다.

 

2.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과 기법을 찾아라

-단기매매, 중장기매매,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3. 손품과 발품을 부지런히 팔아라

-매일매일 각종 공시와 뉴스를 체크하고 정보를 모으는데 시간 투자를 해야 합니다.

 

4. 확신이 드는 종목에만 투자하라

-자신이 잘모르는 종목을 증권방송의 전문가의 말만 듣고 매수했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자신이 잘 아는 종목을 거래하여야 합니다.

 

5. 주가 그래프 상승구간에 몸을 실어라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증시 격언과 같이 상승구간에 있는 종목을 발굴하여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시면 됩니다.

 

6. 현재가 창과 20일선 거래량을 주목하라

 

7. 색시처럼 사고 제비처럼 팔아라

-조금씩 분할 매수하여 고점이다 싶으면 전량매도합니다.

 

8. 벌어들인 돈은 안전자산으로 옮겨라

 

9. 쉬는 것도 투자다

 

10. 주식은 심리전, 절제하고 또 절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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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영어천재 영어회화공부법 솔루션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의 저자 김영익은 말한다.

 

 

-영어를 완벽하게 네이티브 스피커(원어민)처럼 구사할 필요는 없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콩글리쉬라도 의사소통만 된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듯이 영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씩 꾸준히 하는 실패했던 영어는 버려라, 3개월(90일)만 빡세게 몰입하면 영어가 된다.

 

 

 

저자 김영익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를 연구하다가 그 해결법을 알아내곤 딱이만큼 영어연구소를 운영하며 31~49세 직장인들에게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이 가능한 영어 훈련법을 전수해왔다 합니다.

 

 

애플,나이키,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계 기업의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책의 뒷면에는 오라클,나이키,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추천사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3개월 만에 영어천재가 되는 영어회화공부법을 살펴보도록 하죠.

 

 

우리의 영어 목표는 너무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어 목표를 처음부터 너무 높은 곳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높은 산을 오를 때도 산의 맨 아래부터 올라가야 하듯이 영어를 잘하기 위한 목표도 낮은 곳부터 시작해야 하죠.

 

 

영어 원어민과 프리토킹하는 실력은 중학교 영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너무 어렵게 영어를 공부해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입시를 위해서 이런 몹쓸 짓을 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있죠.

토익이니 토플이니 고득점을 받은 사람들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초라해지는 이유 여기에 있겠죠.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에는 이런 몹쓸 영어의 피해자들인 분들에게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500문장을 제시하며 누구나 프리토킹할 수 있다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나 학생이나 영포자나 영어초보나, 토익,토플 고득점자나 영어회화 프리토킹을 잘 하고 싶은 분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3개월 동안만 따라하면 영어회화를 정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영어회화공부법을 실행할 수 있는 교재와 듣기 파일은 무료로 제공된다 하네요.

영어회화 그까이꺼 3개월이면 마스터할 수 있겠네요.^^

 

 

 

p.s.1 영어회화를 익혔으면 영어권 친구를 사귀는 것도 필요하겠죠.

이를 위해 영어 채팅 어플 '헬로우톡', '미프'와 같은 것도 소개하고 있구요.

영어권 친구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어플인 '밋업'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p.s.2 영어 고급자로 거듭나는 7단계 트레이닝을 통해서 좀더 세련되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구매링크: http://www.yes24.com/24/Goods/60853787?Acode=101
홈페이지 주소: www.englishdd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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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이미 와 있는 미래 리뷰

책 정보

〈이미 와 있는 미래〉

크레이그 맥클레인(홍승훈) 지음

이우현 감수

EBS <미래강연 Q>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질문'에서 소개된 책

국제 전자박람회 'CES 2018 스페셜 리포트' 화제의 트렌드 교양서

 

 

미래학자인 故 앨빈 토플러는 저서 〈제3의 물결〉에서 물결이론을 제시하면서, 제1의 물결(농업혁명), 제2의 물결(산업혁명), 제3의 물결(정보화혁명)로 구분을 하였고, 제3의 물결은 반드시 올 것이라고 규정한 바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 예측처럼 우리는 제3의 물결의 시대를 살고 있죠.

 

 

이처럼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우리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인류 문명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 인류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시대와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살아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제4차산업혁명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생명공학, 3D 프린팅 기술, 드론, 홀로그램, 무인자동차, 스마트홈 등이 우리 사회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와 있는 미래〉에서는 〈제3의 물결〉의 구분과는 다른 구분으로 1차 시대(증기), 2차 시대(전기), 3차시대(IT), 4차 시대(융합)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4차 시대는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주요한 화두였다고 하는데요.

책의 제목과도 같이 4차 산업혁명은 미래에 다가올 현실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 존재하며 이미 와 있다고 말하며,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미래쇼크>에서 우리의 생각의 변화보다 기술의 변화, 사회의 변화가 더 빠른 점을 주목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며, 훨씬 더 빠르게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점은 앨빈 토플러의 사상과 생각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는 이유는 기술 발전의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측면 때문일테죠.

 

최근에 별세한 故 스티븐 호킹 박사도 인공지능(AI)에 대해서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죠.

인공지능은 인간을 능가할 것이고, 많은 일자리를 뺏아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은 있지만 미래에는 없어질 직업들이 굉장히 많아질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예측 가능한 미래를 미리 알고 그러한 기술이나 변화를 내것으로 만들어 이용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 〈이미 와 있는 미래〉의 주요 골자라 하겠습니다.

 

미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 추천도서로 존재하는 이유가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에는 색깔을 넣어 강조되어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나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표시를 해두는 편인데, 〈이미 와 있는 미래〉에서는 이처럼 문장이 강조가 되어 있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시나 대안 없이 질문만 하는 책도 있는데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닌 답도 제시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예컨대, '변화에 대비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갖자'는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죠.

 

 

우리의 미래는 방향이 결정되어지고 나면 그러한 방향으로 꼭 현실이 된다고 믿고 있는데요.

〈이미 와 있는 미래〉에서도 '지금 얼마만큼 열정을 갖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결정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한 번 더 기억해 주길 바란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조되어 많이 사용되어진 단어는 '열정', '변화', '혁신', '미래' 등입니다.

 

 

책의 스토리라인은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변화될 미래에 대한 미래예측과 그러한 시대를 살아가야 할 지금의 청소년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며 혁신하며 대비하여야 할 것인가와 같은 문제들로 이어집니다.

 

 

다시 말해, 〈이미 와 있는 미래〉의 책 속에는 단순하게 미래학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성공학, 경제학, 직업관, 시간관리, 시사 관련 상식, 심리학, 명언 등 4차 산업혁명의 '융합'과 같이 다양한 학문들이 녹아 들어 있습니다.

청소년 추천도서로서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이미 와 있는 미래〉가 보는 미래 예측

-슈퍼인공지능(AI): 8년 이내(AI는 분류상 약한 AI, 강한 AI, 슈퍼 AI로 분류될 수 있으며, 현재의 알파고 수준은 약한 AI 수준) 

-차세대 로봇: 10년 이내(인간의 직관력을 흉내낼 수 있고, 각 분야별 특성을 담아낸 휴머노이드와 슈퍼 AI를 탑재한 로봇)

-4차 산업혁명의 대중화 시기: 2025년

-현재 600여 가지의 직업은 향후 20년 내에 대체되거나 없어질 확률이 60%가 넘어선다.

ex. 전화상담원, 회계사, 스포츠 경기 심판, 우체국 직원, 택배 기사 등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는 분야

로봇,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드론 산업, 5G 통신 산업

 

 
나와 만난 책: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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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식당 투명인간,쓸모 없어진 인간 

'서가식당' 4회 성석제 장편 소설 '투명인간'

'투명인간' 작품의 의의

현대사를 살아온 평범한 이들의 삶을 그려낸 작품.

 

 

*소설가 성석제

시 <유리닦는 사람>으로 등단(1986년)

대표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위풍당당>, <의리도 괴리도 업시>, <첫사랑> 외 다수

 

 

'서가식당' 4회는 성석제의 장편소설 '투명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출연진은 강승화, 권해효, 박찬일, 김태훈 등 고정 출연진들 외에 철학자 탁석산이 초대되었습니다.

 

나누는 이야기들 중에서 새겨 듣고픈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왔던 방송이었는데요.

이야기의 주제는 '투명인간'의 의미, '투명인간'의 주인공인 만수의 이야기, 책과 관련한 쑥콩죽과 돼지 두루치기 등 요리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투명인간'의 시대적 배경이 된 근현대사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차칸 남자 만수

착한 남자 만수를 통해서 '착하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나누어졌습니다.

만수는 나라에 충성하고 가정에 효도하며,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는 가장입니다.

 

그렇지만 '착하다'는 말 속에는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일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참 착해"라는 말처럼 말이죠.

이 말 속에는 사람은 착하지만 무능하다는 의미도 함축되어 있죠.

 

그러나 다른 해석도 있었습니다.

만수의 착함은 무능의 착함과는 다른 착함이라는 것입니다.

무능이라기보다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착함이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만수라는 캐릭터는 착함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보고 있고, 그리고 비록 만수가 착하지만 윤리적(선과 악에 대한 분명한 의식과 선택)이지는 않다고 보는 견해도 있었습니다.

 

만수는 사회적인 생존력을 높이기 위하여 착함을 선택하였다고 본 것이죠.

어떻게 보면 당장은 남들에게 손해를 보는 바보같은 사람이 세월이 흐르고 보면 현명하고 약삭 빠른 사람보다 더 출세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처럼 말이죠.

 

 

프랑스 철학자 메를로 퐁티

"내가 생각하는 나는 내가 아니고, 남이 생각하는 나도 내가 아니다."

 

 

'투명인간'의 시대적 배경의 이해

베이비붐 세대: 6.25 전쟁 직후 1950년대 중반~1960년대 초중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에 태어난 세대

 

산업화와 경제 발전의 주역(1970년대~1990년대)이자, 독재 정권 등 격동의 현대사를 지나온 세대.

 

누구나 되고 싶었던 투명인간 VS 누구나 되기 싫은 투명인간

'투명인간'이란 책 제목을 보고, 만화 속의 투명인간이나 전래동화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감투'와 같은 투명인간과 같은 누구나 되고 싶었던 투명인간의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 '투명인간'

 

그렇지만 성석제 장편소설 속의 '투명인간'은 누구나 되기 싫은 투명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인공 만수는 정말 열심히 살았지만 투명인간이 되는데요.

현실에 닳아 없어진 정체성을 투명인간으로 표현을 한 것이라 합니다.

투명인간이 된 사람들은 자기의 목소리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다른 관점으로는 사회에서 바라보는 '쓸모 있는 인간'이라는 용도로 보여지게 될 때, 남에게 쓸모가 없어지게 되면 투명인간이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언급하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이 가더군요.

 

-배우들은 직업의 특성상 선택되는 직업이라 선택받지 못하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을 때 투명인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역할이 기능만 남고 한 개인의 특징이 사라질 때 투명인간이 된다.

ex. 여성들의 자기 존재에 대한 발언들 '언제까지 아내와 엄마로만 살 수 없다'

아내와 엄마라는 역할과 기능만 남고 여성 개인으로서의 존재는 사라진......

 

'투명인간' 속 음식 이야기

쑥콩죽: 콩과 쑥을 넣어 만든 대표적인 보릿고개 음식. 차칸 남자 만수의 파워 푸드.

 

돼지 두루치기: 도시 노동자들의 힐링 푸드. 두루치기하면 빠질 수 없는 기사식당의 대표 음식.(돈까스와 함께 양대산맥)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가성비가 좋은 음식 중 하나.

 

"처음 이거 먹었을 때 천국에서 이런 걸 시켜 먹나 싶더라고요." -'투명인간'

 

*돼지 불백과 제육볶음, 돼지 두루치기의 차이점

돼지 불백은 돼지 불고기 백반의 줄임말로, 두루치기는 돼지 불백보다 국물이 더 자작하게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돼지 불백은 국물이 거의 없으며, 제육볶음은 돼지불고기의 다른 이름입니다.

액체의 함유량에 따라 돼지찌개>돼지 두루치기>돼지불고기(제육볶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돼지 불백의 원형은 지금의 제육볶음(맵고 국물이 넉넉한 모습)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양념 없이 돼지고기를 구워낸 형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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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영어 딱딱한 영문법 STOP! 재밌는 영문법 OK!

영어에 대한 기초만 착실하게 닦아놓아도 기초적인 영어회화는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경험상 어렵고 딱딱한 영문법은 영어공부를 멀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에 취미를 들일 수 있고,영어공부에 습관을 들이게 하려면 영어는 쉬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안현필의 New 영어실력기초는 그런 면에서 제가 찾던 책에 가까운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굉장히 맘에 드는데요.

EASA교수법이라 해서 문제를 통해서 문법을 익히게 만들고 마치 강의를 듣듯이 책의 저자와 교감을 하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영어를 직접 정복한 경험담을 위주로 기초영어를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풀어놓은 영문법 책인데요.

 

 

영어를 외우기 싫으면 외국 사람과 살면서 생활영어를 해야 하는데 그럴 방법이 없으므로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할 수밖에는 없죠.





'안현모 New 영어실력기초'를 마르고 닳도록 공부하다보면 기초영어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될테고, 이러한 기초영어 실력은 영어의 활용능력을 자연스레 증가시켜줄 것입니다.

 

 

책안에는 또 책이 들어있는 책 속의 책 구성이네요.

 

 

Lesson 20강까지 있는데요.

정답 및 해설 실전응용문제를 제외하면 200여 페이지가 되니 하나의 Lesson은 평균 10여 페이지 정도 분량 남짓합니다.

 

 

Be동사 첫 페이지를 펴면 문제가 등장하게 됩니다.

문제를 통해서 문법의 기초를 익히게 되죠.

 

 

그리고 Practice를 통해서 배운 영문법을 다시 익히게 됩니다.

 

 

EXERCISE를 통해서 영작 문제도 익히게 되는데요.

영문법이란 게 영어의 문장이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를 익히기 위한 목적이 있으니 이를 풀이를 해놓은 딱딱한 영문법이 아니라 영어 문제나 영어회화,영작 등을 통해서 실전적인 영문법을 익히게 되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딱 제 스타일이라 맘에 완전 쏙 드네요.

기초영어 이 책이면 정복할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드네요.

문법 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영어회화까지 말이죠.

 

저자는 책 한 권을 한번만 공부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책 한 권을 최소한 열번은 보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번에야 말로 영어실력을 제대로 늘일 수 있을 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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