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2014, 키워드로 보는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미래학자인 엘빈 토플러의 세 권의 책 '제3의 물결','부의 미래','권력 이동'은 대학가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스태디셀러입니다.
그의 책이 꾸준히 읽히는 이유는 불확실성이 있는 미래나 사회 현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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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그러한 불확실한 영역에 속하는 미래에 대한 전망과 예측은 개인의 삶에는 크게 영향이 없을지는 모르겠으나 기업이나 국가의 운영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고, 결국은 그러한 기업과 국가의 전략적인 성공과 실패에 따라 개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니 그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트렌드코리아2014'란 책이 씌어진 시기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벗어나 점차 세계 경기가 회복을 할 것이란 낙관적 전망과 비관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던 시점이라 보여집니다.
어떤 전망(트렌드)를 좇느냐에 따라 기업이나 국가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 수도 있는 일이기에 '트렌드'라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사회 현상의 유행이나 경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삶의 패러다임조차도 바꿀 수 있는 것이겠죠.

'트렌드코리아2014'는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통해서 사회현상 전반에 대한 분석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하기 위한 책이라 보여집니다.
현대 사회의 중요 특징이라고나 해야할 지 아니면 어떤 새로운 현상에 대한 단순명료한 정의를 위해서라 해야할 지는 모르겠으나 '트렌드코리아2014'에는 신조어나 키워드가 참 많이도 나옵니다.

그래서 키워드로 보는 대한민국 트렌드라고 글의 부제를 적어봤는데요.
책에 소개된 중요한 키워드를 살펴보면서 대한민국의 2013, 2014년 트렌드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 책에 신조어나 키워드가 많은 이유는 '트렌드(Trend)'라는 뜻이 하나의 '현상, 유행, 경향'을 뜻한다는 것에서 그러한 것을 표현하는 단어가 필요할 것인데 그러한 것을 정의하자면 키워드나 신조어로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야 전달하는 입장에서 용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형성된 하나의 트렌드 혹은 신조어가 계속 이어져나간다면 하나의 살아 있는 단어로써 일상 생활에서 계속적으로 쓰여질테지만 만약 그러한 트렌드가 일시적이거나 소멸이 된다면 만들어진 키워드나 신조어 또한 사장되고 쓰임이 없어질테죠.
그것이 키워드의 트렌드일 것이고 키워드의 운명일 것입니다.


책의 구성은 2013년 소비트렌드의 회고와 2014년 소비트렌드 전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2013년을 'C.O.B.R.A.T.W.I.S.T'라는 단어로 정의를 하고, 2014년을 'D.A.R.K.H.O.R.S.E.S"라는 단어로 정의하여 놓았습니다.
이 부분은 각기 책의 한 단원이며 책의 내용에 해당하므로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키워드로 보는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스웨그(Sweg): 쿨, 폼, 간지, 그루브와 같은 멋지다라는 표현을 나타내는 새로운 단어. 힙합 뮤지션이 으스대는 기분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어.

프렌디(frienddy): friend와 daddy의 합성어로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단어. 육아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이런 프렌디란 단어가 하나의 트렌드입을 알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같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렌탈리즘(Rentalism):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멀버리 등 명품 뿐만 아니라 남편까지 빌려쓰는 시대가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소유가 아닌 향유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있네요.

셰어리즘(Sharism): 과거의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의 업그레이드판.
최근에 셰어하우스처럼 내가 가진 것을 남도 가지고 남이 가진 것을 나도 가지는 공유와 협력적 소비형태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We 세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한다는 Me 세대에 대비되는 단어로 공동체와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세대. 베이비부머 세대(2차 대전이 끝난 1946~6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과 이들의 자녀인 Y세대(1976~199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를 가리키는 용어.

리퍼브 상품: 반품이나 전시 상품, 약간 흠이 있거나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제품, 이월상품, 단종상품 등을 새롭게 단장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 일반적으로 반값 상품의 알뜰 쇼핑 이미지와 신제품과 중고품 사이의 중간적 위치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도네이즘(Donaism): 자신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기증의 형태로 처분해서 다른 사람에게 기여할 수 있는 협력적 정신을 뜻합니다.
'열린옷장','서스펜디드 커피스','미리내가게'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나홀로 라운징: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스스로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재미와 위안거리를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라운지에 -ing를 붙인 용어.
♬나혼자 밥을 먹고, 나혼자 노래하고~♬라는 씨스타의 노래처럼 나홀로 라운징을 하는 나홀로족을 겨냥한 싱글 마케팅이나 솔로 이코노미라는 단어가 만들어질 만큼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나혼자 산다'라는 방송 프로그램도 이러한 나홀로족을 겨냥한 프로그램일테지요.

드미 쿠튀르(Demi Couture): 2009년 샤넬에서 최초로 시도한 컬렉션으로 트미 쿠튀르는 고급 맞춤복인 오트 쿠튀르와 고급 기성복인 프레타 포르테(레디투웨어)의 중간적인 개념.
맞춤복과 기성복의 장점을 섞은 패션의 새로운 장르를 지칭하는 용어로 시작하여, 최근 소비트렌드 중 큰 지출을 할 수 없지만 작은 사치를 통해 기분을 내는 '불황 속 작은 사치','기분전환사치'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모디슈머(Modi-sumer): 수정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
기존제품을 자신의 취향대로 재창조해 즐기는 소비자.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나 오십세주(백세주+소주) 같은 것이 대표적인 모디슈머 상품들이라고 합니다.

이케아 효과: 자기가 만든 제품에 높은 만족도와 강한 애착을 가지는 사람들의 성향을 칭하는 행동경제학 용어.
품질과 기능은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노동이 들어간 제품에 더 가치를 두는 성향.

RIY(Repair it yourself): 직접 고쳐 쓰기. 자신의 물건을 만들어내는 DIY와는 달리, 기성품을 손보고 수리해 자기만의 것으로 만드는 트렌드.


스탠드업 코미디: 코미디언이 관객을 마주하며 벌이는 실시간 희극. Saturday Night Live, SNL코리아 등

러너스 하이: 1979년 미국의 심리학자 A.J.맨델이 처음 사용한 용어. 30분 이상 중간 강도의 운동을 지속하면 중추신경계에서 오피오이드펩타이드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헤로인이나 모르핀과 같은 마약 성분과 흡사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우울함이나 고통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게 한다고 합니다. 여러 스포츠 종목 중 마라톤 마니아가 많은 것은 러너스 하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포츠족: 나이트와 스포츠의 합성어. 여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밤 시간에 운동하는 사람들.

브라운칼라: 블루칼라(노동직)과 화이트칼라(사무직)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직업군. 북촌 골목길의 아띠인력거, 청년 가구 아이니드 등이 이에 해당되며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니치(ultra-niche): 틈새의 틈새시장.

시네팔레고: 비어 있는 빌딩 옥상을 영화관 카페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

눔프 not out of my pocket: 복지 확대를 원하면서도 이에 필요한 돈은 부담하지 않으려는 현상. 님비(not out of my backyard)현상과 비슷한 맥락으로 '복지 확대는 좋지만 막상 내 지갑에서 돈이 나가는 것은 안 된다'는 이중적 심리를 표현하는 단어.


리치노마드: 무거운 세금을 피해 국적을 바꾸는 부유층. 금융권에서는 투자처를 찾지 못해 자산을 싸들고 이리저리 떠도는  슈퍼리치를 칭하기도 합니다.

갑을관계: 우리 사회의 오래 된 불균형과 불공정 관계를 의미하는 단어로 2013년 갑의 횡포에 대한 을의 반란이 고개를 들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단어입니다.

공공원룸텔: 국가, 민간업체 등 1~2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호텔식 원룸.

그림자 채용: 기업이 공개적으로 구인광고를 내는 대신 인터넷 취업사이트의 온라인 이력서 검색, 사내추천, 학교추천, 헤드헌팅 등을 통해 적임자를 발굴하는 비공개 채용방식.

깡통아파트: 부동산 시장 가격이 상승할 때 무리하게 고액 대출을 받아 전세를 끼고 구입한 아파트가 대출금+전세가 이하로 추락하여 자기 몫은 한 푼도 없는 아파트.

맥잡: 맥도날드에서 연유한 '맥'과 저임금, 저기술, 중노동 등 장래성 없는 잡의 합성어.

벤터테인먼트: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 고객에게 이야기와 놀거리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

비만세: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2011년 도입한 세금으로 비만의 주원인이 되는 식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

사토리 세대: 사토리(깨달음) 세대는 자가용, 명품, 술 등을 일절 취하지 않는 새로운 유형의 세대를 의미합니다.
1980년 후반에 태어난 이들은 장기적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 자라나 대체로 꿈이나 인생의 목표가 없고 크게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이 없습니다. "인생 뭐 대단할 것 없다"라고 자조하는 사토리 세대는 소비 욕망을 잃어버린 세대로 정의됩니다.

블랙 블로거: 파워블로거를 사칭해 기업을 협박하는 블로거. 파워 블로거지나 블랙슈머 네티즌 등등

스마트 안전주택: 기상이변 자연재해 등이 일어났을 때 안전이 보장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설계된 주택

아베겟돈: 아베노믹스와 아마겟돈의 합성어. 대규모 재정지출과 규제완화를 꾀하는 아베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우려에서 나온 단어.

에듀테크: 사교육비와 비싼 대학 등록금을 충당하기 어려워진 부모들이 자녀의 나이가 어릴 때 미리 어린이 전용 적금과 펀드에 가입해 교육자금을 마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에코웨딩: 저렴한 비용으로 환경오염까지 막는 친환경 결혼식.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드레스, 청첩장, 부케, 피로연 음식까지...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결혼식이 이에 해당합니다.

페이스펙: 얼굴을 뜻하는 페이스와 스펙의 합성어. 얼굴(외모)도 스펙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호모 헌드레드: 100세 장수 시대가 오면서, 유엔의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31개국이 평균수명 80세를 넘는 국가로 급증할 것이라면서 호모 헌드레드 시대로 정의하면서 사용된 단어입니다.


휴~ 정리하다 보니 포스팅이 꽤 길어졌네요.

이밖에 감정노동/돌직구/셧다운/케미/진격의 OO/흑역사/디지털 치매/스마트폰 계급도/웨어러블 컴퓨터/앱세서리/럭키백/뽐뿌/하객패션/병헌컨대/스마트폰 노안/SNS 피로증후군 등 꽤 친숙한 키워드들도 있고, 황사능/환경위기 시계/로코믹 호러/밥버거/캐포츠 룩 등 들으면 알만한 키워드들도 있으며, 개스트로섹슈얼/그린라이트/도심역턴/서스펜디드 커피/손주병/스마일마스크증후군/중2병/파이어세일/포린후드/디지털 장의사/디지털 쿼터족/버티컬 SNS/취톡 팸/카톡감옥/데테크/패블릿/폐쇄형 SNS/거품청년/나오머족/로커보어/미세스 커피족/민달팽이 세대/밀리터리 캠핑족/버터페이스녀/수그리족/알바추노/알파컨슈머/잡노마드족/잡호핑족/찰러리맨/하메족/BYOD족/개미지옥/번아웃쇼핑/손이얼/시그니처 스타일/의란성 쌍둥이/쿨톤병/페이크패션/하이브리드라면 조리면/서브스크립션 커머스/시급남편/S족/디지털 수몰민/냉장고 바지/스칸디맘/스칸디대디/사이트전형/빨대족 등 위와 같이 설명이 필요한 키워드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이러한 키워드와 신조어들만 해도 책 한권은 쓰겠네요. ㅋㅋ~
아마도 살아가는 동안 이런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화를 할 것이고 또 이러한 키워드들이나 신조어들이 무수히 나타나고 사라지게 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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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천재가 된 홍대리, 일본어 천재가 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개인적으로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의 질감과 책넘김을 좋아하지만 전자책에도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휴대를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펼쳐볼 수 있다는 것과 종이책보다는 비교적 빠르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죠.

사실 책을 펼쳐들게 되면서 끝까지 읽을 줄을 몰랐는데, 어느새 다 읽었더라구요.
그만큼 일본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이런 것이 전자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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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소개해 드렸던 '유료앱이 무료'앱을 통해서 받은 전자책인 '일본어 천재가 된 홍대리'는 공부에 대한 의욕을 돋아주고, 공부에 대한 길라잡이와 같은 방법론에 대한 책입니다.
일본어에 있어 무뢰한이던 홍대리가 일본어에 대해서 공부하겠다 다짐을 하고, 이를 위해서 노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이죠.
그리고 마침내 일본어를 정복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책 속에 소개된 홍대리의 공부 방법을 통해서 그대로 실천을 하게 된다면 8개월에서 1년 안에 일본어를 원어민과 대화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란 생각이 들더군요.


히라가나나 가타가나 조차 모르던 홍대리가 이렇게 일본어를 마스터하게 된 비결은 남다른 노력을 해서라기 보다는 일본어를 마스터를 하는 비결을 홍대리의 이야기 속에 풀어 놓았고 이를 홍대리가 그대로 실천만 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홍대리가 공부했던 것과 같이 실천한다면 누구나 홍대리처럼 일본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것이죠.

책을 다 읽고 나서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홍대리처럼 일본인과 일상적인 대화도 나눌 수 있고, JLPT(일본어능력시험)도 보고 하면서 홍대리가 느꼈을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홍대리는 일본에 유학을 간 것도 아니고 학원을 다닌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일본어 고수들의 공부 방법에 따라 독학으로 일본어를 마스터하는 인물입니다.
꼭 유학을 가야 한다거나 값비싼 돈을 주고 학원을 다녀야만 어학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뒤집어줍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테지만 홍대리를 따라한다면 재밌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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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핸드북, 중국에 관한 모든 것

'중국(中國)'이라는 단어의 뜻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화이사상)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지극히 오만한 단어이지만, 현재의 중국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 등에서의 전방위적인 급부상은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고 봐야할테죠.

현재와 같은 중국의 무서운 성장세가 몇 년 간 더 지속된다면 미국을 앞지르고 전 세계 넘버원의 국가가 된다고 하는 전망을 내놓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접한 국가인 중국에 대한 이해과 그 중요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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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핸드북'은 국가전략적 차원으로써나 개인으로써도 중요한 국가로 인식이 되면서 현대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펼쳐진 책입니다.
엔터로거이기 때문에 종종 들려오는 중화권 활동이 왕성한 국내 연예인들의 놀랄 만한 수입을 듣게 될 때마다 중국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삼아 발을 넓혀가기를 역설하였는데, '차이나핸드북'의 서문에서도 이와 같이 중국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죠.


'차이나핸드북'은 현대 중국에 대한 현대사, 정치, 외교, 사회, 경제, 문화, 한중관계 등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한 책입니다.
이 책이 나온 배경에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과 인접국인 중국과의 사이에서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던 대중관계에 대한 고민과 그 해법을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서 나온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러한 고민은 현재도 진행중이기에 책 속의 글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닐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인접국인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기회의 장으로써의 중국이 되어야 할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차이나드림이겠죠.


일부 연예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국가적 차원에서도 말입니다.
중국의 인구를 언급한 부분을 보면 2012년 12월 31일 중국이 공포한 것을 기준으로 13억 5400만명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홍콩(717만), 마카오(58만), 대만(2331만)을 합치면 13억 8500만 명 정도가 된다 하더군요.

중국이 미국과 함께 강대국으로 올라온 이유 중의 하나는 이와 같은 거대한 인구수가 한 몫을 했으리라 보여집니다.
우스갯소리로 중국사람들이 한꺼번에 오줌을 누면 홍수가 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닌 듯 합니다.


'차이나핸드북'은 핸드북(handbook, 여러가지 지식이나 안내 사항 등을 적어놓은 책)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하게 한 책입니다.
중국 전문가들인 성균중국연구소에서 맘 먹고 만들어 낸 책이라 하는데 이에 걸맞게 중국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고 있는 책이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라는 말도 있듯이 변화하는 국제 관계의 정세 속에서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국도 없는 듯 합니다.
다만 그 기회를 백분 살려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적 차원의 기회의 땅으로써의 중국만이 있을 뿐일 것입니다.

이 글은 다음 책 시사회에 선정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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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당신의 아파트 관리비는 안녕하십니까? [아파트 관리비 절감방법, 아파트매매시 주의사항]

아파트는 영어로 아파트먼트의 한국식 어휘이죠.
우리나라 만큼 아파트 문화가 발달된 곳이 있을까요?
현재 태어난 세대들은 아마도 아파트에서 나고 자라 아파트와 함께 평생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아파트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마치 가족이나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듯이 말이죠.
아파트를 하나하나 알아가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맥가이버가 되어야 할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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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공조설비, 난방설비, 건축공학, 배관설비, 기계공학 등등 여러 가지 기술들이 복합되어진 집합체라고도 볼 수 있죠.
그리고, 아파트의 구성은 크게 입주자대표회의, 관리회사, 입주자 등 세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낸 관리비가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아는 사람도 드뭅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운영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단지 관심이 있는 것은 아파트 관리비가 많고 적음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죠.
그런데, 아파트 관리비가 타 단지에 비해 많다거나 아파트 관리회사의 비리가 들어나거나, 비리 혐의가 뉴스를 통해 보도될 때 우리 아파트는 정말 합리적인 아파트 관리비를 걷고 있으며, 적재적소에 쓰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이란 책은 바로 이런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한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법과 아파트 관리비의 비리, 아파트 관리와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관련된 책입니다.
실제로 인천의 한 아파트에 입주를 하여 100만원이 넘는 관리비 폭탄을 맞았던 지은이 김지섭과 김윤형이라는 두 사람의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적나라한 체험기입니다.

부동산 버블이 한창이었던 시절 아파트에 입주하여 부동산 버블이 점차 꺼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였고, 거기다 관리비 폭탄까지 맞은 이들에게 누수로 인해서 뉴스보도가 되면서 '깡통아파트'라는 직격탄까지 맞게 되어 생지옥과 같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아파트에 대해서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릅니다.
그 바탕에는 '막연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관리회사, 입주자 대표회의가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해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하듯이 아파트 비리는 만연해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지은이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거나 아파트관리비=눈 먼 돈'이라는 식의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입주민들의 막연한 믿음 대신에 관리비를 횡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

입주자 대표, 동대표, 관리회사 등을 믿지 못해서 주민자치를 하는 아파트도 있다는 것을 뉴스 보도를 통해서 듣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입주자들 공동의 노력으로 해가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것은 굉장히 드문 케이스일 것이라 보여집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에서는 관리비 100만원을 40만원으로 절감하기 위한 우여곡절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아파트 관리비는 안녕하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비는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이 쓰는 전기료, 개별 난방료와 같은 것은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각종 경비비, 기본 관리비 등 관리비 내역서에 있는 공동, 공공의 명분으로 걷어가는 돈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에서는 사람으로 인한 비리는 사람으로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의 진행 상황을 CCTV나 녹취록을 통해서 기록하고, 모든 자금 운영을 투명하게 하여 그 내역을 주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적인 뇌물은 추호도 받지 않는 그런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주민이 원하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리비의 운영이 되기 위해서는 관리비 내역을 투명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아파트는 하나의 작은 정치판이라고 비유를 하고 있는데 정말 맞는 말 같더군요.
입주자 대표회의의 대표회장, 동대표들의 마인드가 어떤 동네 유지나 작은 권력을 탐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어야 아파트 비리의 사슬이 끊어진다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동대표나 입주자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의 투표율은 10% 미만인데, 이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선심성 식사를 제공한다든가 하는 돈들이 모두 관리비에서 나가게 되고, 그 돈이 결국은 주민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차피 관리사무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적인 승인이 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마인드 뿐 아니라 아파트 설비나 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을 읽으니 정말 이런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생지옥과 같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있는 사람이야 별 걱정이 없겠지만 빚을 내서 아파트를 구입했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이중고, 삼중고였을테니까 말이죠.

관리비 100만원 → 40만원으로 절감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법은 인건비를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찾고, 아파트 관리비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 지은이의 아파트는 그렇게 관리비를 10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절감을 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인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에 꼽히게 되었다고 하니 굉장히 드라마틱한 반전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이 아파트의 경우는 굉장히 운이 좋았다 싶습니다.
이러한 입주자 대표나 동대표를 선출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한 비리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는 제도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되지 싶습니다.
아파트를 작은 정치판이라 부르고 있는데, 입주자대표회의라는 자리가 아파트 내에서는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이 주어지는 자리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합법적으로 온갖 비리를 행사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를 지은이는 '왜곡된 민주주의'라 표현을 하면서 주민과 아파트의 이해관계를 중재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역설하고 있습니다.
법과 제도가 만들어진다 손치더라도 얼마든지 이를 악용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좁게는 아파트에 한정된 일이지만 넓게 보면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되어 있는 비리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법 및 아파트 매매시 주의사항]

1. 일반 관리비 항목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는 경비ㆍ청소 용역 업체와 계약한 금액이 정확하게 근로자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누수나 부풀리기기 없도록 제대로 계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용역 계약시 각 업체의 근로계약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급료 조정이나 직책ㆍ면허, 연장근무, 업무추진 등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이 입주민의 동의 없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잘 살펴 보고 이를 없애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각종 공사ㆍ용역 계약의 투명성 강화
아파트 관리비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각종 공사ㆍ용역 계약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아니라 위탁관리 업체가 공개 경쟁 입찰 등의 입찰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일감 몰아주기, 단가 부풀리기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하고, 입찰시 동대표나 입주민이 참가해 감시해야 합니다.

서울시가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공사 및 용역의 시기적절성, 비용타당성 등을 무료로 분석 판단해줍니다.

3.  수선 유지비 절감
수선유지비 절감을 위해선 우선 매달 수선유지비를 일정 금액으로 미리 거두는 '사전 부과 방식'을 '사후 부과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사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면 먼저 공사를 하도록 하고 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해당 금액을 일정 기간 동안 나누어 부과하는 방식이죠.

4. 철저한 회계 감사 '필수'
최근 국토교통부도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2년마다 회계감사를 의무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행 주택법은 입주자 10분의1 이상의 동의가 있거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할 경우 회계법인 등을 통해 회계 감사를 받도록 하고 있는데 이왕 받으려면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회계 감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5. 세대별 에너지 절약하기
전기료, 수도료, 가스비 등은 법령상 관리비는 아니지만, 관리비 고지서에 함께 부과됨으로 이를 절약함으로써 관리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6. 공용 전기료 절감 노하우
전기 사용료는 계약 방식에 따라 단일계약 방식과 종합계약으로 나뉘고 저압수전과 고압수전 방식으로 나뉠 수 있는데, 이 때 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용 전기료가 절감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상황에 맞게 전기기술자나 한전과 상의하여 계약방식을 변경함으로써 공용전기료를 보다 절감할 수 있습니다.

7. 잡수입을 늘려라

알뜰 시장 운영 수입, 재활용품 판매 수입, 게시판 운영 수입, 이동통신사 기지국 장소 대여료 수입, 승강기 사용료,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임대료 수입, 예금이자, 연체료 수입 등이 잡수입에 해당됩니다.
알뜰시장 개최권ㆍ보육시설 임대료ㆍ재활용품 판매 수입 등 업체 선정권과 관련된 수입의 경우 최고가 경쟁 입찰을 통해 가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리비 연체료도 잡수입 중 하나인 데, 연체료 미수금은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임의로 면제해주어도 입주민들이 알 길이 없게 되므로, 재무상태표에 계정을 별도로 두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장기수선충당금의 경우 너무 적게 걷는 것보다는 적정 수준을 걷는 게 나중에 관리비가 급등하는 걸 막는 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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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 잘 먹고 잘 빼는 방법

나이가 어릴 때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적게 먹어도 곧바로 살로 가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에 따라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진대사에 있다고 합니다.

신진대사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생명 유지를 위해 생체 내에서 이루어지는 물질의 화학 변화 또는 걸러서 배출해 내는 일을 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체 내의 일종의 호르몬 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살이 찌는 사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잇살이 찌는 이유 등은 바로 이 신진대사가 점점 망가져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가 고안한 대로 특정일에 특정 음식을 전략적으로 배치한 프로그램에 맞춰 체계적으로 음식을 반복 섭취하면 체내 신진대사가 휴식과 활발한 복구 활동을 스스로 반복하면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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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
The Fast Metabolism Diet

이 책에 의하면 무조건 굶은 다이어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몸도 망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다이어트도 일종의 과학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연예인이나 헐리웃 스타들이 체중조절을 쉽게 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트레이너와 다이어트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들이 이들의 식단을 조절하고 관리하여 주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는 바로 이런 다이어트 식단을 짜주는 전문가를 곁에 두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음식에 대한 사랑에 빠지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될 듯 합니다.
 

단,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할 것은 분명하고 철저하게 지켜야만 할 것입니다.
4주라는 시간 동안 비교적 다이어트의 빠른 효과를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즐겁고 건강한 인식 전환으로 인해서 다이어트를 평생해야 할 친구로 여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는 망가진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공저자인 해일리 폼로이와 이브 애덤슨은 영양학자와 건강 컨설턴트, 건강 관련 분야의 유명한 저술가입니다.
이 책 속에는 1단계~3단계까지 먹어야 할 음식에 대한 다이어트 식단과 해당 단계에 해야할 운동을 적어놓았습니다.
책에 표현된 글을 옮기면 '몸 안에 지방이 활활 탄다! 음식을 불쏘시개로 활용하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망가진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게 되면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은 음식들이 지방이 되어 몸 속에 축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바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로 가지 않던 젊었을 때의 그 몸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작년 8월경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8숟가락 다이어트라 해서 매끼니 8숟가락만 먹고 안 먹는 다이어트를 해서 3kg정도 성공을 하였습니다.
굶지 않는 다이어트고 생애 첫 다이어트 도전이라서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많이 생겨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책을 받고서 이 책의 다이어트를 함께 병행해보려 했지만 다이어트 식단이 우리의 한국적인 식단이 아닌 것이 많아서 책 속의 '단계별 식품 목록'을 참고하여 제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을 짠 후 실시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저도 다이어트를 평생해야 할 각오로 시작했기 때문에 3kg에서 더 이상 진척이 없는 저의 다이어트법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책의 말처럼 잘 먹고 잘 빠진다면 그야말로 기적의 다이어트법이라고 해도 될 듯 해요.
영양학적으로 신진대사만 활성화 시킨다면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는 셈이니까 말이죠.

3단계 4주 반복 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 실행법

1단계(이틀):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고 흥분을 가라앉힌다- 고혈당, 중등도 단백질, 저지방 음식 섭취/적어도 하루는 달리기, 격렬한 심장 강화 운동, 에어로빅 등 심장 강화 운동을 한다
2단계(이틀): 체내에 쌓인 지방의 빗장을 풀고 근육을 발달시킨다-고단백질, 다량의 야채, 저탄수화물, 저지방 음식/적어도 하루는 근력운동을 실시한다
3단계(사흘): 연소 활동을 촉진시킨다- 중등도 탄수화물과 단백질, 저혈당 과일/최소한 하루는 스트레칭이나 심호흡과 같은 스트레스 해소 운동을 실시한다

각 단계별 식단과 섭취방법, 식품 목록은 다 옮겨오지는 못할 것 같네요.
이와 같은 1단계부터 3단계를 하는데 일주일이 걸리게 됩니다.
이것을 4회 반복하여 28일 동안 하게 되는 것이죠.

신진대사 촉진 다이어트에서 해야 할 것

규칙1: 매일 5회, 매주 총 35회에 걸쳐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규칙2: 잘 때를 제외하고 3~4시간마다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규칙3: 아침에 눈을 뜨면 30분 이내에 식사를 해야 한다
규칙4: 28일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수행해야 한다
규칙5: 해당 단계에 허용된 식품만 섭취해야 한다
규칙6: 단계를 순서대로 이행해야 한다
규칙7: 날마다 체중의 30분의 1에 해당되는 물을 마셔야 한다
규칙8: 되도록 유기농 식품을 섭취한다
규칙9: 육류는 질산염이 첨가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규칙10: 단계에 맞춰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신진대사 촉진 다이어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금지식품: 밀, 옥수수, 유제품, 대두, 정제 설탕, 카페인, 알코올, 말린과일/과일주스, 인공감미료, 무지방 다이어트 식품

하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는 우리의 평소 식단이 신진대사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조미료, 커피, 과일주스, 무지방 다이어트 식품과 같은 것은 모두 다이어트의 적인 셈이죠.

이제 책의 후반부는 '맞춤형 개별 식단 계획표 작성하기', '4주 동안 활용할 요리법' 등에 대한 설명입니다.
'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를 지키게 된다면 평균 9㎏이상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p.17)고 해요.
만약 
9㎏보다 더많이 빼려고 한다면 '28일 신진대사 다이어트'를 다시 반복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짜고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인공감미료, 카페인을 끊는 것이 힘들 듯 합니다.
밥은 굶어도 커피는 마시는 스타일인데......
그렇지만 잘 먹고 잘 빼는 방법을 알았으니 다이어트의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 드네요.^^

이 글은 '다음 책 시사회'에 선정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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