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배현진 신동호 향후 거취 언급
최승호 배현진 신동호 향후 거취 언급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은 1961년생으로 대한민국 언론인입니다. 1986년 만 25세의 나이에 MBC에 입사하여 '경찰청 사람들', 'MBC스페셜', 'PD수첩', '삼김시대'와 같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최승호 신임 MBC 사장(사진 출처: 최승호 트위터)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의혹과 관련한 최초 제보를 받고 한학수 PD와 함께 조사를 하였고, 2010년 4대강 사업('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과 '검사와 스폰서'와 같은 사회적 파장이 있을 시사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올해의 PD상'을 수상하기도 한 언론인입니다. 그렇지만 2012년 6월 20일 파업 참여로 인해서 MBC에서 해고되면서 이후 뉴스타파 앵커로 활동하며 각종 비리를 밝히는데 일조하였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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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