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부친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영자 부친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영자의 부친 이상진 씨가 17일 23시 지병으로 별세하였습니다. 이영자는 '안녕하세요' 녹화를 마치고 귀가를 하던 중에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합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이영자는 큰 슬픔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영자는 본명이 이유미로 개그우먼입니다. 1967년생으로 199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이영자는 연예계의 똑순이 중의 한명인데요. 최근에는 이영자가 눈물 고백을 하면서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죠.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가족들을 위해서 헌신하였던 이영자는 형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많은 조카들을 자신이 키웠다고 합니다. 그 조카들이란 다름 아닌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자녀인 환희와 준희도 있고, 몸이 불편한 조카도..
Star列傳/ㅇ
2016. 7. 1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