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한류의 중심엔 SM과 JYP뿐?
MBC 창사 50주년 특집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오늘 오후 5시 10분경 부터 방송이 된 특집 무대 을 즐겁게 보았습니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히트곡을 부르면서 한류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자랑스러워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과장법을 써서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것 만큼이나 가수들의 이러한 활동이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MC는 '태국왕자'란 닉네임을 지닌 닉쿤과 소녀시대의 티파니, 유리 3명이 공동진행을 하였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 지금 살펴보니 MC에서도 이러한 YG에 대한 차별이 있었군요. 사실 빅뱅보다는 2NE1의 무대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안나오더라구요. 국내 최고가 아시아에서도 최고 방콕에서도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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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8.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