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톰 히들스턴 육식녀적 연애

'난 긴 전 남자친구 목록을 가지고 있고...'

 

이건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 중의 가사의 일부를 해석한 것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연애사를 노랫말로 쓰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셀 수 없이 많은 연애를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토르'의 동생역으로 유명한 톰 히들스턴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주간지 더 선지의 메인을 장식한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해변가 키스장면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긴 한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너무 많이 움직이죠.

 

 

재밌는 팬반응은 절친에서 앙숙관계가 된 케이티 페리가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이 나자, 테일러 스위프트도 영국 출신인 톰 히들스턴을 고른 거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이 추측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닐 것이라 보여지구요.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 보지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이 오래 연애를 하고 결혼이란 결실을 맺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테일러 스위프트가 해온 연애가 그러했으니까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직 젊고 30살도 되지 않은 나이죠.

언젠가 결혼은 할테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기는 힘들 듯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댄싱 장면

 

테일러 스위프트 톰 히들스턴 댄싱 움짤

 

 

헐리웃 스타들의 결혼은 일정 부분 비즈니스적인 측면도 있기 때문이죠.

대기업에 준하는 수입을 지닌 헐리웃 스타들이고, 관행이 된 결혼계약서 같은 것들이 그를 증명해주죠.





그런 면에서 연애는 비교적 자유로우니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자유로운 연애를 선호하는 듯 하고, 결혼은 아마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외모는 청순한 편에 속하지만 연애 스타일은 굉장히 육식녀적인 듯 합니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육식녀와 유사한 단어로 쿠거(Couger)라는 단어를 쓴다고 합니다.

주로 연하남을 표적으로 삼는 연애 스타일의 여자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쿠거보다는 육식녀에 가까운 듯 합니다.

육식녀란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연애에 적극적인 여자를 말하죠.

 

△테일러 스위프트의 네버엔딩러브스토리

 

 

 

테일러 스위프트 전 남자친구 목록 일부

 

2008년 조 조나스→Forever&Always라는 곡 탄생

 

2009년 테일러 로트너→Back to December

 

2009-2010년 존 메이어

 

2010년-2011 제이크 질렌할

 

2012년 코너 케네디(케네디가의 인물)

 

2013년 해리 스타일스

 

2013년 존 메이어 재결합→dear John

 

2014년 캘빈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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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재산,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후보 예약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시 어워즈 수상 경력

2010 제52회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최우수 컨트리 노래상·최우수 컨트리 앨범상·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상

2012 제54회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컨트리 솔로 퍼포먼스상·최우수 컨트리 노래상

2013 제55회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상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제58회 그래미 시상식에 올해의 앨범,올해의 노래,올해의 레코드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있다.

이미 그래미 어워즈에서 7개의 상을 수상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컨트리 부문의 아이콘이 되어 있다.

 

 

올해 2016 그래미 시상식은 총83개 부문에 대해서 시상이 진행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노래를 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녀의 노래는 많은 남성 편력에서 기인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사랑과 이별을 할 때마다 곡이 되어나온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있을 정도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 Blank Space의 뮤직비디오에는 자신이 직접 자신의 남성 편력을 패러디 했다.





"나는 긴 전 남자친구 목록을 가지고 있고,그들은 모두 내가 미쳤다고 말할거야"

 

-유튜브 스타인 스모쉬는 테일러 스위트프에 대해 "누가 테일러랑 데이트하겠어? 헤어지면 그걸로 새로운 곡을 쓸텐테"라고 패러디 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만26세인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리나라의 이효리와 닮은 꼴이 미녀 가수이다.

자신의 다리에 4000만 달러에 달하는 보험을 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음악인 중의 한명이다.

 

 

2015년 한해만 3억1천7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전문가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서른살 생일 이전에 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억만장가가 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될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비키니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곡은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Love Story','Everthing Has Changed' 등이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성 편력에 관해서는 아래 포스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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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카니예 웨스트 악연,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디스전 이유

컨트리송의 싱어송라이터인 테일러 스위프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신의 곡을 거의 모두 작사,작곡 혹은 공동작업을 통한 작사, 작곡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외모로 엄청난 인기와 부를 누리고 있죠.

최근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450억원에 달하는 다리보험에 들었다고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데뷔를 했는데, 2009년 MTV VMA 수상 당시 카니예 웨스트가 난입한 사건으로 인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카니예 웨스트 MTV 뮤직비디오 대상 시상식 무대난입 사건 요약

2009년 9월 13일, MTV 뮤직비디오 여자 부문 비디오상을 테일러 스위프트의 'You Belong With Me'가 수상하였고, 한참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이크를 가로채며 테일러 스위프트를 디스하였다.

 

"Yo Taylor, I'm really happy for you, I'mma let you finish but Beyonce had one of the best videos of all time. One of the best videos of all time!

 

"요, 테일러, 난 니가 이겨서 기쁘고, 니가 (소감을) 끝나도록은 해 주겠는데 비욘세의 비디오는 역대 최고의 비디오중 하나였어! 최고의 비디오중의 하나라고!"

 

카니예 웨스트는 술에 취해서 그랬다 하는데,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머릿속 목소리가 시켜서 한 일'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남자친구

 

사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카니예 웨스트 MTV 난입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말로 치면 까방권(까임방지권)을 얻은 연예인의 한명인데, 이전 포스팅인 셀레나 고메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헐리웃 스타들끼리는 만남과 이별을 서로 반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로 인해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안티팬들도 생겨났는데, 남자친구를 보면 셀레나 고메즈의 남자친구들 명단에 오른 인물들도 상당수 보이죠.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조나스

Speak Now 앨범의 'Better Than Revenge'

테일러 스위프트의 거의 첫사랑에 가까운 인물로 카밀라 벨과 바람이 나면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차버렸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 영화배우 테일러 로트너, 기타리스트 존 메이어, 영화배우 제이크 질렌할, 케네디 가(家)의 코너 케네디,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 등과 교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들 남자친구들과의 연애와 결별을 노래에 반영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테일러 로트너

Speak Now 앨범 'Back To December'

유일하게 테일러 스위프트가 먼저 헤어지자 한 배우

 

존 메이어

Speak Now 앨범 'Dear John'

 

제이크 질렌할

Red 앨범 'All too well'

테일러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

 

코너 케네디

Red 앨범 'Everything Has Changed'

 

해리 스타일스

1989 앨범 'Out of the woods'

 

보통 디스라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힙합 장르의 소유물로만 알려져 있는데, 컨트리음악을 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스를 생각하면 디스 문화가 음악적 장르를 불문하고 있는 듯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키가 177cm로 알려져 있는데, 월드스타 싸이도 테일러 스위프트 옆에서는 키가 굴욕일 수밖에는 없을 듯.....

K팝스타4에서 서예안이 'Problem'을 불러 국내에도 알려지게 된 아리아나 그란데를 안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면 정말 의도치 않게 재밌는 연출이 되고 있네요.

아리아나 그란데의 키가 159cm인데, 풀샷으로 잡으면 신장차이가 거의 머리 하나 차이는 나겠네요.

 

빅토리아 패션쇼 백스테이즈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와 한때는 절친한 친구였던 케이티 페리는 서로에 대한 디스곡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 대해 적대시하고 있는데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케이티 페리를 디스한 곡은 1989 앨범의 'bad blood'란 곡이고, 이 노래를 듣고, 케이티 페리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디스한 곡은 'she's so creepy'란 곡입니다.

 

케이티 페리와 테일러 스위프트

 

셀레나 고메즈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남자친구 문제 때문에 절친 사이에서 친분이 깨어진 것처럼 어떤 남자문제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테일러 스위프트에 의하면 이성문제 때문은 아닌 듯 하고, 어떤 비즈니스 문제 때문인 듯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는 엄청나게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난 '우린 이제 적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관계는 어떤 남자에 관한 것도 아니고 비지니스에 관련된 일이었다"

"그녀는 내 아레나 투어의 모든 걸 망치려 했다"

 

"그녀는 내 사람을 몽땅 고용하려 했다. 앞으로 난 그녀를 피해다니려고 한다"

 

이 인터뷰 직후 케이티 페리는 트위터에 디스를 하는 듯한 트윗을 올렸고, 케이티 페리의 남자친구도 테일러 스위프트를 디스했다 합니다.

 

케이티 트위터: "양의 탈을 쓴 '레지나 조지'(가쉽걸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조심해"(Watch out for the Regina George in sheep's clothing)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보험, UFO 납치 보험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결별,셀레나 고메즈 제드 열애,셀레나 고메즈의 네번째 남자친구

 

 마일리 사이러스, 팝계 여악동에 대한 10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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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M 큰일 날 친구, 기다온 박윤하 시대를 안타는 목소리

3라운드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1,2라운드와는 달리 탈락자도 방송에서 보여주는 방송이었습니다.

3라운드에 오른 사람은 전부 45명이라고 지난 방송에서 밝혔는데, 2명 또는 3명이서 팀을 이뤄 서로 맞대결 형식을 벌이게 되는데, 방송에서 탈락자는 한 팀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못한 팀에서 한 명 정도만 선정을 해서 3명의 탈락자가 나왔네요.

2~3명의 조합이면 9팀 이상이 될텐데 아마 후반부로 갈수록 탈락자가 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첫 대결은 전소현-에이다 웡(버디 'Skinny love') vs. 이세림-서예안(씨스타 'I Swear')이었고, 탈락자는 에이다 웡이었습니다.

 

씨스타 'I Swear'

 

[서예안 심사평]

박진영: "노래 대충 부르라고 심사평을 해서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몸을 힘을 빼고 노래하라는 의미였는데 이세림과 서예안 양이 그것을 보여줬다. 원더걸스 선예와 예은을 보는 느낌이었다"

 

Taylor Swift - Shake It Off

 

두번째 무대는 강푸름-릴리M.-나수현(Shake it off) vs. 기다온-박윤하(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이고, 탈락자는 나수현이었습니다.

릴리 M.은 지난 방송에 이어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또 극찬을 받았습니다.

기다온 박윤하 팀의 극찬도 기억에 남네요.

 

[릴리 M. 심사평]

박진영: "정말 기가 막힌 조합이네요. 릴리 먼저 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노래할 때 몸에 힘을 안 줘요. 가장 대표적인 증거가 앞으로 달려나오면서 고음을 내는 부분이 있었어요. 앞으로 달려나오면서 고음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 건 무슨 말이냐면 몸에 힘을 줘서 밀어내는 게 하니라 두성으로 편하게 그 위치에다 대고 노래를 하니까 뛰어나올 수 있는거에요.

릴리는 걷는 게 아니라 뛰어나오면서도 그 음이 안 흔들린다는거죠."

 

"저 친구 어떡하면 좋죠? 큰일 날 친구예요. 저 친구..."

 

 

[기다온- 박윤하 심사평]

박진영: "마음씨 예쁜게 노래할 때 나타나는 느낌이었다. 저 나이에 맞게 진심으로 불렀기 때문에 그 진심이 그대로 전달됐다. 특히 다온 양은 아직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음정이 불안하긴 했지만 한 음도 안 틀리고 화음을 넣더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기립박수를 치고 싶었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못 일어났다. 마음은 기립박수였다"

 

유희열: "난 다온 양이 1, 2라운드에 비해 더 좋아진 이유가 윤하 언니와 함께 연습하면서 인 것 같다"

 

"윤하 양은 다른 참가자들과 다른 점이 첫 음을 딱 내거나 모든 음을 낼 때 음을 아래에서 밑으로 끌어올리는 밴딩을 쓴다. 근데 윤하 양은 다 찍어 부른다. 음 찍어 부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타고난 음정을 아는 힘이 있다. 프로 가수들도 잘 못하는 것이다. 타고났다는 생각이 든다"



양현석: "박진영 씨가 '요즘 트렌드 목소리를 지녔다'고 했는데 난 좀 생각이 다르다. 박윤하 기다온은 시대를 안 타는 목소리 같다"

 

"20년 전에도 이 목소리는 인기 있었을 것 같고, 20년 후에도 인기 있을 것 같다. 너무 영롱하고 맑고 깨끗하다. 그리고 자꾸 나를 어디로 끌고 갔다 오는 것 같다. 저 먼 기억 속으로 잠시 끌려갔다 왔다. 얼굴은 웃고 있는데 눈은 눈물을 흘릴 것 같았다"

 

 

세번째는 엄청난 실력자들이자 극찬을 받았던 이들의 대결이었습니다.

케이티 김-에스더 김-지수연(마이클 잭슨 'Beat it') vs. 이진아-우녕인-토니 음(지드래곤 'Black'), 탈락자: 토니 음

 

[이진아 팀 심사평]

박진영: "이건 사실 코드를 얼마든지 개성있고 색깔있게 만들 수 있는 곡이다. 근데 그 곡을 왜 이렇게 뻔한 팝 진행으로밖에 안 바꿨는지. 코드 진행이 너무 팝에서 가장 많이 쓰는 코드 진행이다. 그렇게하고 나니까 이 곡이 심심하게 들리고 무난해졌다. 첫 번째 문제는 코드가 너무 토니음에게만 맞는 코드라는 점이다. 철저하게 토니음이 좋아하는 장르에 맞는 코드였고 나머지 두 명이 억지로 노래를 하니까 애매해진 무대였다. 많이 아쉽다"

 

양현석: "사실 YG 노래들이 'K팝스타'에서 성공 가능성이 적다. 지드래곤의 노래를 'K팝스타' 참가자들이 부른 적이 없었다. 내 주변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 지드래곤의 노래를 편곡해 부르는 게 참 어렵다"

 

유희열: "진짜 기대 많이 하며 봤다. 근데 팀이 만들어지며 세 사람의 주특기가 다른데 모여 음악하다보니 절충한 게 아주 좋은 효과를 본 것 같지는 않다. 3명 다 솔로 주자 같은 느낌이 있다. 셋 다 노래 잘한다고 팀을 이루는 게 좋은 건 아니다. 그만큼 팀 미션이 어려운 거다. 그래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유희열의 심사평이 이번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의 의견에 매우 가깝다 느껴집니다.

사실 서로 다른 장르, 목소리, 개성 등등이 다른 멤버들이 단기간 동안에 좋은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은 기성가수들도 쉬운 일은 아닐테죠.

'취향저격'이란 말이 박진영이 서예안에게 한 말이긴 하지만 원래는 십대들이 자주 쓰는 용어인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극찬을 받았던 릴리 M.과 기다온 박윤하의 대결이나 이진아 정승환의 대결도 어떻게 보면 취향저격이란 단어의 연장선상에 있다고도 할 수 있겠죠.

 

말하자면 릴리 M은 요즘 팝 트렌드에 맞는 목소리였고, 기다온 박윤하는 시대를 타지 않는 목소리인 셈인데, 요즘 트렌드에 맞는 목소리와 시대를 타지 않는 목소리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기존에 없는 장르의 음악을 하는 이진아와 극찬을 받았던 정승환도 서바이벌 오디션의 특성상 승부를 가려야만 할테니까 이들의 승부 결과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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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Grammy Music Awards


제54회 그래미어워즈를 관통한 아델의 '21' 앨범

문화 현상에 있어서 진정성이라는 요소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 <도가니><부러진 화살> 등이 주목을 받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하겠지요.
영화든 음악이든 모든 예술적인 행위는 다양한 삶의 투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삶의 투영이 영화로 음악으로 승화될 때 예술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일테니까요.
그래서 우리의 삶은 모두 예술이고, 심지어 화장실 가는 것도 예술이라고 어떤 예술가는 표현하였지요.


아델의『21』앨범도 이런 진정성이 통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제 54회그래미 어워즈에서『21』앨범의 수록곡인 'Rolling In The Deep'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그래미시상식의 주요상인 '올해의 레코드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합니다.

리아나, 레이디가가, 아델, 니키 미나즈, 테일러 스위프트


『21』앨범의 '21'은 사랑과 이별을 경험하였던 아델의 21살 나이를 상징하는 숫자이고, 'Rolling In The Deep'은 그런 이별의 아픔을 지금까지와는 달리 아델만의 감정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곡은 <슈퍼스타K3>에서 신지수가 오디션 때 불렀던 곡이기도 하고 요즘 자주 방송에서 접할 수 있는 곡이어서 팝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철수: "노래가 좋으면 노래에 푹 빠지게 되는 거죠. 노래가 좋지 않으니까 얼굴도 보고, 몸매도 보고, 다른 것 보는 것 같아요."

그래미시상식은 배철수 등의 진행으로 생중계 되었는데요.
아델의 외모에 대해서 평하는 다른 진행자들의 멘트에 대해서 배철수는 예쁜 것 같지는 않다는 뉘앙스의 솔직한 얘기를 하면서 위와 같은 재밌는 멘트를 하였습니다.


아델은 미국인들이 보면 살찐 것은 아닌 약간 통통한 편인데, 배철수의 평은 매우 유머러스한 멘트였지 않나 싶네요.
아델은 88년생으로 20대 초중반의 나이인데 'Rolling In The Deep'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목소리가 매우 구성지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무튼 나이에 비해 매우 호소력을 지닌 목소리를 지녔습니다.

Beach Boys

배철수는 데뷔 50주년을 맞는 비치보이스 소개 멘트 때에 소녀시대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소녀시대가 결혼을 하고 나이를 먹어서도 활동을 하기를 바라면서 그러려면 비치보이스처럼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K-POP의 선두주자는 소녀시대, 힙합에서는 타이거JK, 록에서는 임재범이 그래미 시상식을 꿈꾸거나 혹은 도전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우리나라의 가수들이 수상을 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 그래미와 같은 저명한 시상식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배철수: "우리나라에 시상식은 정말 많은데, 그래미시상식처럼 저명하고 권위 있는 시상식은 드문 것 같아요."

임진모: "그러려면 음악 관계자들의 대승적인 합의가 필요합니다. 자기네 가수가 이 상 못받으니까 시상식 안나간다...이런 식의 태도로는 그런 시상식은 요원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새삼 K-POP의 랭킹을 다른 나라의 차트에 의존하고 있고, '왜 우리나라는 이런 저명하고 역사 있는 시상식을 만들지 못하고 있을까'하는 안타까움을 느껴야 했습니다.
우리의 문화컨텐츠가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2011년, 2012년인데 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故휘트니 휴스턴

I will always love you, Whitney Houston


이튿날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음악을 사랑했던 팬들에게 충격을 준 하루였습니다.
영화 <보디가드>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였던 휘트니 휴스턴은 바비 브라운과의 결별 이후 마약과 사생활 문제로 내리막길을 걸어야 했지요.
이후 다시 마약을 끊고 재기를 노리면서 월드 투어에 나서는 등 의욕적인 한 해도 보냈지만 결국 팬들에게 사망이라는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오고야 말았습니다.

영화 '보디가드' 중

 

그래미시상식에서도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면서 에이미 하우스 등 죽음으로 팬들과 이별을 한 많은 스타들의 영상을 보여주며 그들을 회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그녀의 사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망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 부검을 실시한다고 하더군요.
I will always love you~휘트니 휴스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미지 출처: 실시간 tv, 티빙 http://www.tving.com/fm/ma/FMMA010Q.do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CJ E&M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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