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1962년식 페라리 250GTO 경매 가격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1962년식 페라리 250 GTO 경매 가격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경매가로 낙찰이 된 1962년식 페라리 250 GTO의 가격은 3811만 5천달러(당시 한화 390억원)입니다. 미국 본햄스 자동차 경매 사상 최고가의 이 차는 전 세계 동일 모델 중 19번째로 1962년 9월 11일에 출고된 차라 합니다. 그런데 이 차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는 아니고, 공식적인 기록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는 동일 모델로 2013년 낙찰된 5200만달러(한화 534억원)의 차가 그것이죠. ▲페라리 250 GTO 베를리레타, S/N 3851 GT 자동차 수집 애호가들 사이에서 '자동차의 피카소',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카'라 불리는 페라리 250 GTO 베를리레타는 1962년부터 3년 동안 단 3..
정보창고
2014. 8. 20.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