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깜짝 결혼 발표,'선후 따로 있나' 예비신랑 6살 연상 금융맨

핑클의 4인조 멤버 중에서 이효리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다음 결혼을 하게 될 멤버는 누굴까 관심이 많았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까지 성유리와 안성현이 만남을 지속하면서 성유리가 다음 품절녀의 주인공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에 무게를 실어줬었다.

그렇지만 이진의 결혼 발표로 인해서 핑클 두 번째 품절녀의 주인공은 성유리나 옥주현이 아닌 이진이 되게 되었다.

이진의 깜짝 결혼 발표는 결혼에 선후가 따로 없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이진은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서 결혼을 공식적으로 사실화하였다.

 

졸업사진계의 레전드

 

 

"이진은 현재 미국에 머루르고 있는 중이다."

 

"예비신랑과 함께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

 

 

"이진은 오는 20일 결혼 후 미국 뉴욕에 마련된 신혼집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다."

 

"신혼생활로 당분간 한국에서 활동은 어렵겠지만 연예 활동은 계속하겠다는 뜻이다."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스몰 웨딩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과거 핑클로 활동한 멤버들(이효리,옥주현,성유리)의 참석 여부는 확인 중이다."





이진의 예비신랑은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금융맨이라 한다.

이진과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1년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

 

은광여고 3대 얼짱

 

이진은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2005년 핑클의 활동 잠정 중단으로 연기자로 전향하여 활동하여 왔다.

 

 

'왕과 나','대풍수','출생의 비밀','빛나는 로맨스' 등의 출연 작품이 있다.

 

이진 리즈 시절

 

송혜교,한혜진 등과 함께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유명했으며 1997년 2월~3월 즈음 대성기획 연습생이던 옥주현이 직접 은광여고로 찾아가 "같이 걸그룹을 하지 않겠냐"며 캐스팅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이진은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불렀고,바로 그 자리에서 캐스팅 된다.

 

 

국민 요정에서 이제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게 될 이진의 결혼 소식은 예상치 못했기에 굉장히 서프라이즈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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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효리 눈물과 옥주현의 핑클 불화설 해명

'핑클'은 공식적으로 해체를 하지 않은 국내 최장수 걸그룹입니다.

'핑클'은 국내 최초의 4인조 걸그룹, 국내 최초의 여자그룹 대상 수상', '아이돌 그룹 최다 광고' 등의 타이틀을 갖고 있죠.

 

 

당시 '핑클'의 소속사는 '젝스키스'와 같은 대성기획(현 DSP미디어)인데, SES와 라이벌 구도를 가져가기 위해서 SES보다 한명 더 많은 '핑클'이 탄생하게 된 것이고 이는 적중하였죠.

('젝스키스'는 'H.O.T'보다 한명 많음.)

 

 

'힐링캠프'에서는 신년을 맞아서 MC들이 친분이 있는 사람을 초대해서 백종원 쉐프가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성유리는 유준상, 옥주현을 초대했고, 김제동은 이승엽 선수, 이경규는 김인권을 초대하였죠.

 

'무도' 토토가 이후 90년대 가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오랜만에 모인 '핑클'의 두멤버 성유리와 옥주현의 모습에 이경규는 '핑클' 불화설에 대해서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MC 이경규: "'이진 씨와 효리씨가 머리끄덩이 잡고 싸웠다'는 건 무슨 소문이냐"

 

옥주현: "19살 핑클 시절 해프닝"


"이진과 성유리는 어떤 나라 어느 지역을 가든 우리 숙소와 가장 가까운 교회를 섭외하는게 제일 첫 번째 일이었다"

 

"나와 효리 언니는 어디 새로운 곳을 갈까 어디가서 놀까 하는게 달랐다"

 

이효리는 전화통화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성유리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 폭풍 오열을 하더군요.

아마도 많은 감정이 복잡다단하게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불화설'은 근거가 없는 것일테지만 그동안 뜸하게 지냈던 것은 맞는 듯 하고, '토토가'로 서로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만나지 못한 섭섭함, '힐링캠프' 촬영일이 신년초여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들게 되는 헛헛함 등등....

 

 

'핑클'의 불화설이 나오게 된 이유는 해체를 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은 지가 오래되서 그로인한 원인 중 하나를 찾을 수 있고, 이번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옥주현과 이효리가 얼굴을 보였음에도 최종적으로는 토토가에 참석을 하지 않게 됨으로써 불화설이 돌기 시작한 듯 합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효리의 결혼식에 핑클 멤버들이 참석하지 않음으로 해서 이런 근거 없는 핑클 불화설이 마치 사실인냥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죠.



'핑클'은 활동 당시 컨셉(청순, 귀여움, 성숙함)에서부터 2005년 10월 활동 중지까지 지금의 걸그룹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걸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5년 이후 '핑클'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하였고, 각자가 진출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죠.

 

 

이효리는 잘 아시다싶이 솔로 전향 이후 '텐미닛' 등 가요계 정상을 차지하고, '해피투게더', '패밀리가 떴다' 등 예능 활동을 겸하면서 가요계와 예능계의 정상을 섭렵한 여가수가 되었죠.

 

 

성유리는 연기자로 전향하여 '쾌도 홍길동',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등 많은 작품을 하였고, 현재는 한헤진의 후임으로 '힐링캠프' MC를 맡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라디오 DJ,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여 뮤지컬계의 정상을 달리고 있으며, 이진도 연기자로 전향하여 '뉴논스톱3', '왕과나', '대풍수', '빛나는 로맨스' 외 다수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죠.

 

 

'핑클'을 보면서 자란 팬들이 다시 연예인이 되는 '핑클 효과'의 하나로도 '핑클'의 레전드급 위엄을 알 수 있죠.

방송에서 핑클의 열렬한 팬임을 인증한 연예인만도 꽤 되죠.

2NE1의 산다라박, 엠블랙의 이준, 존박, 천정명, 유연석, 정겨운, 강지환, 김영광, 최재웅, 배성재 등.......

 

 

성유리가 밝힌 대로 성향이 너무 서로 다르고, 활동을 같이 하지 않고, 자신들의 맡은 바 일 때문에 연락을 자주 하지 않고 소원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핑클' 불화설은 좀 근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불화설도 '무도' 토토가에 참여하지 못한 섭섭함의 반작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무한도전' 토토가로 인해서 소식이 뜸했었던 '핑클'도 뭉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토토가 시즌2가 하게 된다면 이번에는 정말 '핑클'이 나오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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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근황, 걸그룹 탈퇴 이후 연기자 전향 연예인들 모음

소속사와 재계약의사가 없어서 자동적으로 계약이 무산이 되면서 걸그룹들이 해체설을 겪고 있습니다.
카라가 그렇고 원더걸스가 그런 걸그룹인데요.
강지영과 니콜이 떠난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카라의 재정비를 언급하여 추후 활동에 대한 여지를 남겼지만, 아직 원더걸스는 개별활동만을 언급했을 뿐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지요.
 

연기자 전향이유와 연기자 전향한 연예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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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근황 사진

이런 중에 카라를 탈퇴한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진 한 장을 올려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지영은 향후 연기자로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요.

▲니콜 근황 사진

앞서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티아라를 탈퇴한 화영과 듀엣 결성설이 나돌기도 했고, 니콜의 티아라 영입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화영은 연기자로 데뷔할 것이라고 이러한 설들에 대해서 일축했지요.
니콜은 솔로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 카라 탈퇴로 인해서 여론이 악화가 되어 있으니 아마도 잠잠해질 때까지 학업 등의 이유로 당분간은 국내활동은 없을 듯 합니다.

▲티아라 전 멤버 화영

카라 강지영, 원더걸스 소희, 티아라 화영 등 걸그룹 멤버들의 재계약 불발, 혹은 탈퇴 소식이 이어지면서 또한 탈퇴한 멤버들의 연기자 전향 혹은 연기자 데뷔 소식이 연이어서 들리고 있는 듯 합니다.

▲BH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이적을 하여 연기자 전향을 선언한 원더걸스 전멤버 소희

사실 미쓰에이 수지를 보면 굳이 이렇게 연기자 전향을 위해서 걸그룹을 탈퇴하는 것이 정답은 아닌 듯 보이기도 합니다.
걸그룹의 인기의 후광도 얻고, 연기자로써도 성공을 하고 하는 것이 개인을 위해서나 소속사를 위해서나 득이 되는 셈이죠.

그리고 미쓰에이 수지와 같이 개인의 인기에 힘입어 이렇게 걸그룹 활동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는 것과는 달리 SM엔터테인먼트나
YG는 연기자들 영입에 힘쓰면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보이는데요.
그러나 이유 중의 하나가 카라나 원더걸스와 같이 계약종료가 되어 연기자를 희망하는 멤버들까지도 포섭하기 위한 하나의 사업적 측면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돌들로 봐서도 이러한 소속사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 또 하나의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니 나쁠 것이 없겠죠.
이러한 연기자 전향의 배경에는 1세대 원조아이돌 걸그룹의 연기돌로써의 성공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 보여집니다.
아이돌의 수명이 길어야 3~5년인데 반해 연기자는 경쟁력만 있다면 거의 평생동안 할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베이비복스 심은진

▲샤크라 정려원

▲핑클 이진

▲핑클 성유리

▲베이비복스 윤은혜

▲애프터스쿨 유소영

▲쥬얼리 박정아

▲슈가 박수진

▲씨야 남규리

▲슈가 황정음

▲LUV 전혜빈

▲베이비복스 이희진

▲S.E.S. 유진

▲LUV 오연서

▲샾 출신 서지영

가만 보게 되면 연예인들 근황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그 목적이 근황을 전달하는데 있다기 보다는 이러한 연기자 데뷔 소식을 전달하려는데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연기자를 데뷔하게 되면 그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목적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변화가 심한 가요 트렌드는 단기전인데 반해 연기자로써의 연기 전향은 장기전이라 보여집니다.
초반에 연기력 논란으로 인해서 마음 고생했던 이들도 보이네요.
그렇지만 이런 연기력 논란을 딪고 결국은 승리한 이들이기에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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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의 목걸이에 상응하는 영광의 비밀코드?

재인의 아버지가 살아 생전 재인의 행운을 빌어주기 위해서 산 목걸이는 재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야 비로소 노숙자 할아버지에 의해 재인의 손에 건내지게 되었습니다.

노숙자 할아버지: "부모의 간절한 기도와 축복만큼 자식을 강하게 지켜주는 것은 없단다. 지금부터 이 열쇠가 네 세 가지 소원을 다 열어줄 거다. 자 그럼 가족부터 만나야겠지"

재인은 이 목걸이를 받기 전 세 가지 소원을 노숙자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가족을 찾게 해달라는 것과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것 등이었지요.

 
 

 

영광의 페르소나인 재인과 마찬가지로 영광에게도 이런 비슷한 비교되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영광의 아버지가 남겨 놓고 간 비밀코드와 시계이죠.

허영도는 이 비밀코드를 영광의 금고 속에 넣어 두었어요.
2차 면접 미션은 각자가 선택한 거대상사의 제품을 허영도의 직속부하들에게 영업을 해서 팔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팔아야 금고를 열 수 있고, 그 금고 속에는 마지막 3차 면접의 당락을 결정할 중요한 것들이 들어 있다는 것이죠.
영광의 금고 속에는 영광의 아버지의 유품이랄 수 있는 비밀코드와 시계가 들어 있습니다.

 

 

재인의 목걸이가 '시크릿 가든'과 같은 신비스로움을 줬다면 영광의 비밀코드는 '다빈치코드'처럼 매우 풀기 어려운 난해함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수비학도 아니고, 로또비법신서도 아닌 것이 굉장히 호기심을 끕니다.
죽기 직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영광의 아버지가 허영도에게 하려고 하였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예상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재인의 목걸이나 영광의 비밀코드나 밑바닥을 기고 있는 그들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시점은 영광과 재인이 완전히 혼연일체가 될 때가 아닐까 싶어요.

귀여웠던 그녀의 놀라운 연기 변신

이진이 맡은 차홍주라는 캐릭터 소개를 보면 그녀는 과거에 '오만평'이라는 별명을 지녔던 인물이었습니다.
뭐가 오만평이나 될까요?
재밌는 추측을 하자면 영광이 그녀를 질겁하는 것을 보아 아마도 대단한 뚱녀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지금 차홍주는 시청자에게는 섹시하고 도도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영광에게는 '오만평'의 이미지가 있어서 영광이가 그녀를 터부시 하는 것을 시청자가 별루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부각시키면 참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차홍주의 캐릭터가 희생이 되는 측면이 있지만 말이죠.
그녀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보자면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연상이 되는데요.


영광, 재인, 인우의 삼각관계 뿐 아니라 영광을 사이에 두고 재인과 차홍주의 삼각관계도 전개 된다면 더욱 깨알같은 재미가 쏟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크릿 가든>이나 <미녀는 괴로워> 등을 생각하니 <영광의 재인>은 OST 부분을 좀 더 다채롭게 강화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드라마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인데 OST는 좀 슬픈 노래 위주여서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K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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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며 영화 활동을 함과 동시에, <믿어줄래><Count On Me> 등이 가요순위 상위권을 독차지 하는 등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또한, 소속사를 옮기는 것을 고려 중이며, <시크릿 가든>이라는 SBS 드라마 출연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빅뱅의 T.O.P 또한 <아이리스>에 이어 <포화 속으로>를 출연하는 등 가수의 연기자 겸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수의 연기자 겸업은 음반 시장의 침체로 인한 기현상임에 분명합니다.
비단 연기자 겸업 뿐 아니라 각종 예능의 게스트 출연은 이제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조형기씨가 농담처럼 입에 달고 다니던 단어인 '만능연예인(만능엔터테이너, 종합연예인)' 전성시대가 이미 도래한 것이지요.

Hype Nation

얼마전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바로 연예인들의 평균 연봉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영화배우, 탤런트, 모델, 가수 등 연예인들의 평균 연봉이 2850만원이라고 공식 발표를 하였는데요.
상위 20%에 부가 집중한다는 80/20법칙(파레토의 법칙)이 연예계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되네요.
이처럼 연예인들의 인지도와 인기에 따라 소득 차이가 나는 것이나 소득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 또한 연예인들의 겸업이 줄을 잇는 까닭이 아닐까 합니다. 


연기 검증 되지 않고 인기에 기댄 연기자 겸업은 반대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말했듯이 손담비가 출연하였던 <드림>의 시청률 저조가 주진모 때문인지, 아니면 동시간대의 <선덕여왕> 때문인지는 그냥 웃어 넘기는 농담거리로 삼기엔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손담비는 이 드라마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탔습니다.
연기력이 없다고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신인, 시청률이 저조했던 프로그램에 이런 상을 준다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SBS는 자기 얼굴에 금빛을 한 격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시청률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검증 되지 않은 연기력 논란은 어제 오늘일이 아닐겁니다.
솔직히 본업이 연기자인 사람들에게도 연기가 쉽지 않은 일일진데, 하물며 본업이 가수인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것은 가수로써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캐스팅도 그런 측면에서 되는 것이겠지만, 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굳이 출연시키는 이유는 연기자들의 수입이 그나마 안정적인데서 기인하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예능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구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성공케이스는 누구?

베이비복스의 윤은혜, S.E.S의 유진, 핑클의 성유리, GOD의 윤계상, 비, 신화의 에릭 등이 성공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들은 가수와 연기자의 겸업이 아니라 가수를 포기하고 연기자로써의 길만을 걷고 있습니다.
가수와 연기자 겸업이 아니라, 연기자로써의 길만 걷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포스트 이효리 대신 포스트 백지영을 택한 그녀들에서도 밝혔듯이 롱런하는 가수가 존재하기 힘든 가요계의 현실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롱런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수입이 보장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가요계는 10대 위주의 편향된 취향만이 살아 남는 곳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인기 있는 가수라 할지라도 나이가 들면 인기가 시들해지는 것은 이러한 것을 반증하는 예일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가요계의 실정이 가수들을 연기자로 변신시키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어찌 보면 일반인이 노후설계를 위해 연금을 넣듯이, 가수로써의 생명이 다했을 때를 대비해서 '연기자'라는 보험을 들어두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대세는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e)

연기자 겸업 뿐 아니라 박명수나 배용준처럼 사업도 하고 티아라닷컴과 같은 쇼핑몰도 열고 하는 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여 다각적 사업을 모색하는 등 각자 수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고소영 빌딩 등 부동산으로 재테크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말그대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원소스멀티유스 마케팅 기법이 대세가 아닐까 합니다.
일인 기업이다라는 말도 여기에 기인하지 않나 싶어요.
웬만한 중소기업의 연간 수익을 훌쩍 뛰어 넘는 초대형 스타들의 성공은 같은 연예인들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일 것입니다.

요즘 기업에서는 '가치창출'이라던가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소위 대박을 터트리기 위해선 자신의 가치창출을 새롭게 정립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인기에 편승하는 단편적인 시각을 버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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