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레드카펫, 부산국제영화제 달아오르게 만든 파격드레스 3인방
한수아 레드카펫, 부산국제영화제 달아오르게 만든 파격드레스 3인방 한수아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여하기 전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내리기 전 두근두근. 이 순간 이 느낌 잊고 싶지 않았어"라면서 인증샷을 올렸다. 여배우들에게 레드카펫의 상징성은 이처럼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것이다. 그로 인해서 작품 섭외라든가 일적인 측면에서의 또다른 기회를 잡고자 하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한수아와 홍수아는 '연애의 기술'이라는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서 곧 만날 수 있게 될 듯 하다. 영화인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 주인공들인 여배우들이 이처럼 파격적인 드레스로 노출을 불사하면서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
Star列傳/ㅎ
2013. 10. 4.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