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39살이여서 좋은 이유

<영화 리뷰 526번째 이야기>

영제: Detour (2016)

장르: 코미디 외

런타임: 103분

감독: 채두병

출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유다인, 한예원, 조승희, 조은숙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올레' 간략 줄거리: 중필(신하균)은 출근을 하고 메일을 확인하다가 희망퇴직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걸 보게 된다.

수탁(박희순)은 13년째 고시공부를 하고 있다.

은동(오만석)은 YTN 아나운서이지만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각자 자신의 삶에서 직진 중이던 세 남자가 대학선배의 부친상을 듣고 뜻하지 않은 일탈을 하게 되는데.......

 

 

올레는 통신사의 한 종류가 아니라, 'ole' 즉 투우사에게 보내는 격려와 갈채의 함성입니다.

'올레'에 등장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는 자신의 뜻대로 가고 있지만은 않은 삶이죠.

그렇지만 누구나 자신의 삶에 격려와 응원은 필요로 합니다.

 

 

대한민국의 삶을 통과의례로 살펴보자면,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서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는걸 해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살다가 늙어서 병들어 죽게 되죠.

 

 

39살의 남자......

40대를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어야 할까요?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예쁜 아내와 토끼같은 자식을 키우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삶을 사는 사람은 아마도 극소수 아닐까 싶습니다.

10년 넘게 회사에서 일했지만 희망퇴직자에 오르게 되고, 변호사나 판사가 되어 있을 줄 알았지만 13년째 고시준비생, 그리고 YTN 메인 아나운서이지만 간암에 걸려 미래가 불투명해진 나이.......

 

 

마흔살을 바라보는 39살의 나이!

멋진 삶을 살고 있을 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자신의 삶에서 나태하였던 것은 아니죠.

나름대로 각자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찾아온 인생의 태클에 이들은 본의아니게 직진하던 자신의 인생에서 잠시 우회(Detour)하게 됩니다.

 

 

대학선배의 부친상 소식을 듣고 뜻하지 않게 제주 여행을 하게 되는 세 친구.......

 

 

 

게스트하우스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도 합니다.

 

 

 

'인생은 가까이서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올레'는 세 친구의 삶을 희극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 같습니다.

 

 

중필(신하균)의 이루지 못한 사랑, 수탁(박희순)의 이루지 못한 꿈, 은동(오만석)의 잃어버린 건강.......

 

 

 

인생을 단순화 시키면 잘 먹고, 잘 자고, 자기가 하고픈거 하면서 살면 되는데, 그것이 참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란걸 느낄 나이가 이즈음의 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청춘의 나이에 수많은 실패를 하고 그 실패를 본보기 삼아 뭔가를 이뤘을 나이이기도 하지만, 청춘의 나와 39살의 나는 크게 다를 바 없는 경우도 많지요.

청춘일 때의 실패나 39살일 때의 실패나 아픈 것은 똑같을 뿐이구요.

 

 

그렇지만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똑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것......

물론 앞으로 살아가면서 또 넘어지고,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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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 결혼식,김준수 축가·박한별 부케

황정음이 오늘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영돈 씨와 예정된 결혼식을 올립니다.

황정음과 이영돈 씨는 12월 8일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영돈의 생일에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고, 이 열애설 보도 직후 황정음의 소속사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였습니다.

 

 

황정음과 이영돈 씨는 지난해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해준 지인은 황정음의 절친인 한설아와 그의 남편 프로골퍼 박창준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정음과 이영돈 씨는 골프 라운딩을 즐기며 연인사이로 발전하였다 합니다.

 

고마워요 왕자님♡

 

열애 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되지 않아 1월에는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킬미,힐미','그녀는 예뻤다'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좋은 평을 받으면서 배우로써도 상승곡선에 있었던 황정음의 결혼 발표는 굉장히 '서프라이즈'했죠.

 

 

황정음 측: "지난해 드라마 촬영으로 바쁠 때도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을 지켜줬던 예비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에 반했다."

 

 

"새해를 맞아 양가에 인사를 하러 간 두 사람에게 열애 사실이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가기를 양가 부모님이 권해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됐다."

 

 

이영돈 씨는 1982년생으로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6년 전국대학연맹 골프대횡서 우승한 후 같은해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에 입회하여 정식으로 프로 데뷔를 하였고, 2007년 SKY72 투어 5개 대회와 2012년 챌린지투어 2개 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2007년,2008년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티칭 프로로 활동하였고,일본골프투어 선수이자 일본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 일하였습니다.

 

 

거암철강 창업주 이호용 대표의 아들로 현재 거암철강의 자회사인 거암코아의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합니다.





거암 코아는 규소 강판을 가공하는 1차 철강 제조업체이자,국내외에 공급하는 유통업체로,2014년 연간 매출액 63억 71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정음으 결혼 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황정음은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슈가'(황정음,박수진,아유미,육혜승)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면 '지붕뚫고 하이킥','자이언트','골든타임','비밀','킬미,힐미','그녀는 예뻤다'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황정음과 이영돈의 결혼식 주례은 배우 이순재가 맡았습니다.

사회는 김제동이, 축가는 JYJ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나섭니다.

 

 

김준수와 정선아는 황정음과 소속사가 같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입니다.

 

 

황정음의 부케는 박한별이 받을 예정입니다.

황정음과 박한별은 선화예술중학교 동창입니다.

 

 

박한별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박한별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다. 때문에 결혼 소식을 전할 일도 없다.친구 사이로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축하하는 만큼 오해는 안하셨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p.s. 슈가 멤버 근황

박수진에 이어 황정음은 슈가 멤버 중 두 번째 품절녀가 되었네요.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 후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네요.

 

 

육혜승은 한예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배우로 활동 중이고,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죠.

 

 

최근 '마녀사냥'에서 각트와의 열애와 결별을 이야기 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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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연예인 본명 모음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것은 좀 유치하지만 연예인들의 본명은 그 인기 만큼 화제가 되고 예능 프로그램의 재미난 소재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라디오스타'의 '김봉회'가 그러했고, '어남선'이 그러했죠.

그래서 본명이 재밌는 연예인들을 좀 찾아봤어요.(웃김 주의^^)

 

 

연우진 본명 '김봉회', 동생 이름은 '대회'

 

 

김동현 본명 김봉

 

 

BM 클럽(본명 클럽) 멤버: 초대회장 정필교(신혜성 본명), 안칠현(강타 본명), 송승복(송승헌 본명), 노갑성(노유민 본명), 전진(박충재)

 

 

정기고 본명(고정기)

 

 

본명 윤동구로 '도전 골든벨'에 참가하였던 학창시절의 윤시윤



'제빵왕 김탁구'는 동구의 운명이었던 걸까요~

탁구 동구 ㅋㅋ~

 

 

빅뱅 태양, 본명 '동영배'

 

헐~

세상에 '동'씨(발음주의)가 있었군요.

희귀성씨네요.

 

 

'이 아이는 커서 쓰레기가 됩니다'라며 공개되었던 '쓰레기' 정우의 어린 시절 사진. 본명(김정국)

 

본명이 어남선인 류수영

 

 

유아인 본명 엄홍식

 

 

현빈 본명 김태평

 

 

공유 본명 공지철

 

 

지성 본명 곽태근

 

 

손예진이 손언진이었던 시절~

 

 

소녀시대 써니 본명 이순규

 

 

한 시대를 풍미하며 '컴퓨터 미인'이라 별명이 붙은 황신혜의 본명은?

정답 : 황정만

 

황신혜는 예명으로 황정만 시절 집에서는 신혜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황신혜의 본명은 퀴즈 프로그램 문제로 출제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남의 이름 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니야~~

 

 

슈가 출신 한예원, 본명 육혜승

 

 

다음은 연예인의 본명과 관련된 웃지 못할 에피소드입니다. 

강수지 본명은 본래가 강수지인지 조문례, 조춘자라는 설이 있어 왔다면서 이름과 관련한 논란을 직접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명과 관련하여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는 티아라 전보람이라는 이름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람보' 팬이었던 전영록은 딸 보람의 이름을 실제로 '전람보'로 지으려다가 보람으로 짓게 되었다고........

 

 

어린 시절 이름이 '전람보'가 될 뻔하였던 티아라 보람의 과거 사진(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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