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해적, 블록버스터 사극 손익분기점에 대한 고찰
손예진 해적, 블록버스터 사극 손익분기점에 대한 고찰 올해 영화계는 블록버스터 사극이 붐을 일으킬 듯 합니다. '역린'은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하는데, 이러한 영화의 과감한 투자의 이면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은 영화의 큰 성공과 시대극과 멀티캐스팅이라는 영화계 트렌드를 따른 것이 적중했다 보여집니다. (관련글: 역린, 영화계 흥행공식 된 시대극과 멀티캐스팅)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빈은 '역린'으로 첫 사극 도전을 하여 자신의 대표작을 '역린'으로 갈아 치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손예진의 경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첫 액션사극 도전을 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 사극인 '해적'은..
Movie로그
2014. 6. 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