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생몰연대: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 극작가이자 평론가, 소설가로 활동했던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다. 영어의 해석은 포스트의 제목과 같다. 버나드 쇼가 자신의 묘비명을 이렇게 새겨 달라고 하여, 유언에 따라 이러한 묘비명이 새겨졌다. 이 묘비명이 세인들에게 던지는 화두는 '목표를 정하고 당장 실행해 옮기라'는 말과 같다. 그러기에도 인생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George Bernard Shaw 여기까지만 포스팅을 하려다가 재밌도 있고, 의미심장한 묘비명들이 검색되어서 열거해 보고자 한다.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다" -헤밍웨이 "에이, 괜히 왔..
체험단 기자단 리뷰
2010. 2. 26.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