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홍콩- 홍콩의 모든 것, A에서 Z까지
홍콩, 그 곳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국내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여행로거분들이나 가까운 일본의 소식, 혹은 머나먼 영국의 생활을 전해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포스팅을 보게 되면 국내 여행지나 일본, 호주 등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는 일본 도쿄입니다. '올해는 꼭...'이라고 마음을 다지며 몇 해째 미루고 있네요.ㅠㅠ 그런데 을 읽고 나서 홍콩에도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은 여행의 체험을 간접체험하는 여행 다이어리의 성격이기 보다는 친절한 가이드북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홍콩의 구석구석을 다 돌아다니려면 적어도 한,두 달은 홍콩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한 것은 여행 욕심이겠지요? 그렇..
BEST
2011. 2. 2.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