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히로뽕 사건, 평생 가져가야 할 주홍글씨
황수정 히로뽕 사건, 평생 가져가야 할 주홍글씨 1972년생인 황수정은 1994년 SBS의 공채 MC 1기에 선발되어 방송인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였습니다.(동기 지석진, 조영구) 1995년 MBC 특집극 《칠갑산》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하기 시작했죠. 활동 당시 청순한 이미지에 황수정은 많은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배우 활동 이외에도 MC 출신의 경험을 살려《생방송 음악캠프》,《섹션TV 연예통신》 등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1972년생 스타들을 잠시 언급해보면 서태지, 유재석, 장동건, 이휘재, 박진영, 김성주, 고소영, 염정아, 김명민, 김지수, 장서희, 서경석, 김원희, 김민종, 박주미 등 대한민국 가요계와 스크린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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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2.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