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인 바이러스를 보는 듯 했던 악취남
직장 상사의 고민거리가 된 악취남 MC와 방청객을 경악케 한 악취남이 출연을 해서 심야 프라임 타임을 더럽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 에 나왔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도대체 왜 씻지 않는걸까요? 입냄새 때문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고, 신발을 신은 채로 잠을 자고, 이는 일주일에 한 번 닦을까 말까, 손톱에는 때가 꼬장꼬장, 사시사철을 3벌의 옷으로 견디는 더티한 남자 때문에 에 고민해결을 의뢰해 왔습니다. 방송에서는 냄새가 안나서 다행~ 방청객들은 그의 행색 때문에 너무 더러운 나머지 사색이 되었어요. 겨울 점퍼를 벗으면 봄·가을 짚업 후드티, 짚업 후드티를 벗으면 여름용 나시... 겨울 점퍼는 한번 사서 7년 동안 세탁을 안했다고 합니다. 인간입니까? 완전 화성인이네요. 지하철 타면 가끔 노숙자들이 냄새를 ..
TV로그
2012. 2. 7.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