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왕중왕전 이은아,거미 모창자 최종 우승

'히든싱어4' 왕중왕전 top3에는 김진호 모창가수 김정준(내 사람 김진호),소찬휘 모창가수 황인숙(완도 소찬휘),거미 모창가수 이은아(듣기평가 거미),와일드 카드 민경훈(물리치료사 민경훈) 모창자 박경원의 무대로 꾸며졌다.

top4에는 민경훈 모창자 박경원, top3에는 소찬휘 모창가수 황인숙이 뽑혔다.

 

 

 

 

 

상금 2천만원과 두바이 가족 여행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는 최종 우승자에는 거미 모창자 이은아가 뽑혔다.

 

김정준은 SG워너비의 '타임리스'를 선곡했고, 이은아는 거미의 '기억상실'을 선곡했다.





이은아: "감사하다."

 

거미: "부담이 많이 됐을 것이다.축제라 생각하고 즐기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노래 잘 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보여준 것 같다."

 

 

 

이은아는 거미 녹음실에서 개인적으로 코칭을 받았다 한다.

거미와 싱크로율이 거의 같아 전현무는 "'기억상실'이 아니라 '어이상실'이다.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 하냐"고 감탄했다.

 

 

이은아는 '히든싱어' 최초 여성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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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왕중왕전,모창신들의 대결

'히든싱어4' 왕중왕전에는 13인의 모창능력자들이 top3 진출을 향한 대결을 펼쳤다.

대학로 보아 서영서,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가왕 신해철 정채훈, 의정부 이은미 박연경, 제주도 소찬휘 주미성,완도 소환휘 황인숙,제약회사 김정민 김종문, 04학번 김연우 장우람,오케스트라 임재범 김진욱, 누구 신지 김수진,듣기 평가 거미 이은아,희망사항 변진섭 이승철 등이 출연했다.

 

'녹턴', 의정부 이은미 박연경

 

'사랑한다는 흔한 말'

 

제주도 소찬휘,주미성

 

'대학로 보아' 서영서 'Valenti'

 

A조,B조,C조로 나뉘어서 조별 우승자 한명과 와일드카드 한명이 최종 파이널에 진출을 하게 되는 '히든싱어4 왕중왕전'이다.

A조에서는 내 사랑 김진호 김정준이 생방송 진출을 확정하였고, B조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완도 소찬휘 황인숙, C조에서는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가 진출하였다.





민경훈은 이은아에 대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라며 극찬하였다.

민경훈의 모창능력자인 박경원은 최종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오케스트라 임재범, '너를 위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정준

 

황인숙

 

이중 결승 진출자는....김진호 모창자 김정준,소찬휘 모창자 황인숙,거미 모창능력자 이은아가 최종 결정되었고, 와일드카드 1명은 대국민문자투표에 의해서 시청자들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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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김정민 슬픈 언약식,타니 루미코에겐 기쁜 언약식이 되었던 이유

김정민의 최대 히트곡인 '슬픈 언약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이 노래는 시끄럽다고 버려졌던 노래라며 무명생활이 길었던 김정민이 무대 한번 서지 못하고 있다가 MBC에서 첫 방송 기회를 갖게 되고 이후 길보드 차트에서 사랑받으며 1위까지 오르게 되었다 한다.

 

 

또, 향수병에 걸렸던 부부가 이 노래를 듣고 향수병이 나아 너무 고마운 나머지 그 노래가 들려진 방송국에 500만원을 쾌척하였고, 김정민은 이 돈을 받아 마포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도 한다.

 

 

김정민의 인기가 당시에는 대단해서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당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을 정도라 했는데, 어느 정도의 인기였는지 가늠해볼 수 있을 듯 하다.

 

 

그런데, 이 노래는 후에 기쁜 언약식으로 제목과 가사가 바뀌어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의 결혼식 축가로 쓰여졌다고 한다.

그리고, 모창능력자 중 한명도 자신이 결혼할 때 기쁜 언약식으로 노래 가사를 바꿔 결혼식 축가로 사용했었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자신의 창법이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족보에도 없는 그런 창법이라며 끙끙창법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다.

김정민의 목소리와 창법이 독특한 것은 허스키한 목소리에 긁는 듯한 스크래치 창법 때문일 것이다.

이로 인해 김정민은 '히든싱어'에 출연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김정민의 창법을 구사하는 모창능력자가 드물었던지 이제야 출연하게 된 듯 하다.





출연하고 싶어서 시즌2에 직접 전현무에게 전화했다고도 한다.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외에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 '애인', '마지막 사랑' 등의 히트곡이 있는 록발라더이다.

현재는 가수 활동 대신 '올드미스 다이어리 극장만', '언니가 간다', '아내가 뿔났다', '수상한 7병동', '오마이 베이비' 등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는데, '히든싱어4'에서 밝히길 가수 활동도 준비중이라고......

 

 

'복면가왕'에 안전제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타니 루미코(谷ルミコ)와 결혼하여 김태양,김도윤,김담율 삼형제를 슬하에 두고 있다.

타니 루미코는 헬로 프로젝트(하로프로젝트 ハロー!プロジェクト・, Hello! Project) 원 멤버 출신로 일본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며, 2006년 김정민과 결혼하여 한국 생활 10년 차이다.

당시 활동명은 미요시 치나츠(三佳千夏)이다.

 

'언체인 마이 하트'라는 노래를 발표하였었고,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준비하던 중에 한국어를 배우려다 유민과 박혜경을 알게 되었고, 박혜경의 소개로 김정민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루미코는 일본에서 '언체인 마이 하트'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1년 동안 아이돌 생활까지 했다. 그는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준비하며 언어를 배우려다 배우 유민과 가수 박혜경을 알게 됐고 박혜경의 소개로 김정민을 만나 결혼했다.

 

 

루미코는 '루미코의 오이시이 키친'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요리 관련 책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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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이은미,번아웃증후군마저 이겨낸 노래에 대한 열정

요즘 '히든싱어4'의 원조가수가 정말 대단하다.

지난주에 고 신해철에 이어 이번주에는 이은미까지......

 

'히든싱어'는 참 공을 들여서 출연 섭외를 하는 듯 한데, 긴 기다림 끝에 끝에 결국 출연을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인 듯....

이은미도 그런 출연자 중 한명이었다.

 

 

노래 위에서 걷는 '맨발의 디바', 숨소리까지 음악이 되는 '최고의 가수'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은미는 신촌블루스 객원보컬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당시 노래를 너무 잘해 별명이 '신촌괴물'이었다.

 

'히든싱어'에서 섭외를 할 때 '모창이 불가능한 가수'라는 기사가 난 걸 본 적이 있다면서 이은미의 모창능력자를 구하는 것도 이은미의 출연만큼이나 긴 공을 들여야 하지 않았나 싶다.

 

 

'히든싱어4'에서 이은미의 곡은 '어떤 그리움', '기억 속으로', '애인있어요', '녹턴' 등 네 곡이 불려졌는데, 예능적 재미 뿐만 아니라 이은미의 노래에 흠뻑 젖을 수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 싶다.

 

 

이중 '애인 있어요'는 녹음을 윤일상과 함께 처음 하는데 한번에 녹음을 끝냈다고 말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이 곡을 만났는데, 번아웃증후군을 앓았었다고, 소속사에 통보 후 잠적해서 복귀까지 4년 반이 걸렸다 한다.

그런데 이 곡으로 인해서 통장은 따뜻했었다고....

 

이곡은  고 최진실의 유작인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가수는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좋은 노래 그리고 여기에 더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게 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더해져야 하는 듯 하다.

이은미의 경우에는 그 특별한 하나가 바로 노래에 대한 열정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열정으로 인해서 번아웃증후군을 앓기도 했지만 결국 또 이를 극복하고 다시 대중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도 노래에 대한 열정일 것이다.

 

 

'히든싱어4' 이은미 편은 이은미의 출연 자체가 특별하기도 했고, 모창능력자들도 첫 출연자부터 외국인이 등장을 하는가 하면 '보이스코리아' 출연자 지세희가 40kg 감량 후 출연을 하는 등 출연자들도 반전이었다.

 

 

이은미와 작곡가 윤일상이 혼신의 힘을 다해 완성한 곡, '녹턴'!

그리고, 이은미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우고, 이은미의 노래로 꿈을 이룬 지세희는 본인에게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노래인 것이다.

 

 

이은미의 인간적인 매력까지 느낄 수 있었던 '히든싱어4' 이은미 편!

깊어가는 가을에 200% 감성 돋는 멋진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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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신해철,웃음과 감동이 함께 한 추모 무대 

고 신해철 1968. 5. 6 ~ 2014. 10. 27

 

고 신해철 1주기가 돌아오게 되면서 tv에서는 고 신해철을 추모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있는 듯 하다.

'히든싱어4'도 이런 대열에 합류하였는데, 원곡 가수가 고인이 된 상황이라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기가 쉽지 않으리란 생각을 했는데, 이런 우려와는 달리 레전드가 된 신해철의 음악과 신해철의 목소리와 꼭 닮은 도플갱어급 모창능력자들이 출연을 하여 마치 고 신해철이 '히든싱어4' 무대에 함께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방송이었다.

 

그리고, 원곡가수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신해철의 모창능력자들의 노래만으로도 소름이 쫘악 돋았다.

 

 

1라운드 곡은 '재즈카페'였다.

신해철 2집 'myself'의 수록곡으로 1990년 '무한궤도' 해체 후 신해철이 전곡 작사,작곡, 연주를 한 곡으로 앨범을 꾸민 대한민국 최초의 MIDI 음반이자, 대한민국 100대 명반 중 하나이다.

 

 

2라운드 곡은 '날아라 병아리'였다.

신해철은 '넥스트' 시절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세계를 구현하기 시작하였다.





남궁연의 말에 의하면 고 신해철은 항상 죽음에 대한 생각을 염두해두고 있었던 것 같다고......

'날아라 병아리'는 넥스트 2집 수록곡으로 고 신해철이 최초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한 노래이다.

 

 

3라운드 곡은 신해철하면 떠올리게 되는 신해철의 대표곡 '그대에게'였다.

1988년 '무한궤도'의 데뷔곡이기도 한 이 곡이 끝난 후 송은이는 매번 신나게만 들었었는데, 이 곡이 이렇게 슬픈 곡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가왕(가짜 마왕) 신해철

 

고 신해철의 1주기가 다가오고 있는 오늘 '불후의 명곡'과 '히든싱어4'는 각기 프로그램에 맞게 고 신해철을 추모하였다.

분위기가 그래서는 아니고 진짜 고 신해철이 고인이 된 것이 1주년이 가까워졌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히든싱어4'의 모창능력자 중에서 정재훈이라는 신해철과 목소리 싱크로율이 굉장히 비슷한 모창능력자로 인해서 고 신해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4라운드 곡은 무한궤도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의 수록곡으로 2006년 넥스트 앨범에서 리메이크 되었던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였다.

 

 

김종서는 고 신해철이 살아 있을 때 몇 년 간 사이가 굉장히 안좋았다가 고인이 되기 몇 달 전에 화해를 하고 가족끼리 여행도 갔다 한다.

 

"그 이후에, 신해철 씨, 서태지 씨, 이승환 씨, 저 이렇게 해서 네 명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까지 완성했다. 어떻게 공연하자고 얘기하면서 즐겁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며 신해철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하였다.

 

 

'히든싱어4'에서는 신해철의 유작이자 넥스트의 신곡인 ‘Welcome to the real world’를 모창능력자들이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하였다.

 

김종서: "신해철 그는 없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신해철은 '무한궤도', 솔로 활동, 그리고 넥스트와 비트겐슈타인 활동 뿐만 아니라 엄정화의 데뷔곡 '눈동자' 코러스 작사 작곡,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간다' OST 프로듀스, 이승기 앨범, 전람회 등 많은 곡들을 남겼고, 영화 '나의 PS파트너' 카메오 출연도 하고 있다.

 

'히든싱어4' 신해철 편은 히든싱어 사상 최고의 역작이라 하는데, 정말 그런 표현이 맞을 정도로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하였던 최고의 추모 무대였다.

 

슈퍼스타K7,선곡이 당락 가른 트리뷰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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