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컴백 소감,뉴스 앞에 좌우 의미 없다
김주하 컴백 소감,뉴스 앞에 좌우 의미 없다 김주하에게는 다사다난하였던 지난 4년 간의 개인사였다. MBN 뉴스8의 방송 복귀는 김주하를 응원하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만감이 교차하는 방송 컴백이었을 것이다. 김주하는 지난 3월 MBC를 사퇴하고 MBN 특임이사로 발탁돼어 MBN의 메인뉴스인 MBN 뉴스8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단독 앵커는 아니었고, 이동원 앵커와 공동진행을 하고 있다. 8시 뉴스이기 때문에 시청률에 있어서 좁게는 종편 채널인 JTBC 손석희의 뉴스룸과 경쟁 관계가 되고, 넓게는 지상파의 SBS 8시 뉴스와 MBC 뉴스데스크와도 경쟁관계에 있다. 7월 20일(어제) 뉴스 프로그램 시청률 SBS 8시 뉴스 6.7% MBC 뉴스데스크 6.9% JTBC 뉴스룸 2.188% MBN 뉴스 8 2.9..
TV로그
2015. 7. 2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