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가 허니문박람회,신혼여행박람회에서 혜택 챙기는 방법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 팜투어는 가장 저렴하게 신혼여행 예약을 하고, 실속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아가면서 신혼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준다.

매주 개최되는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는 대 150만원의 할인혜을 제공하며, 복잡하고 번거로운 허니문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놓아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의 하나이다.

 

 

팜투어 단독

 

 

허니문의 모든것! 허니문박람회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를 선택하는 이유?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이유는 초특가 허니문박람회라는 점, 그리고 아래에서 열거하겠지만, 많은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외에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하였다는 점이다.

 

서비스는 가격이나 혜택 못지 않게 신뢰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의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 혜택

 

직 팜투어만 가능한 신혼여행 최저가에의 도전

 

 

최대150만원 파격 특가

 

 

 

자, 이제 초특가 허니문박람회의 여러가지 혜택을 살펴보기로 하자.

일단 허니문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해준다.

 

 

그리고, TIME 사은품이라 해서 시간대별로 대용량 고급 커피메이커와 여행 수납가방 5종 SET도 증정한다.

 

 

물론 신혼여행박람회에서 계약을 한 고객에게는 더 큰 혜택이 있다.

 

 

최대 150만원 할인혜택에 이어 이런 푸짐한 사은품까지 증정하다니 남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통해 최저가 신혼여행을 이런 푸짐한 사은품을 받고 즐겁게 다녀온 후, 후기를 작성하면 사은품을 또 준다.

 

 

게다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VIP멤버쉽 3년 회원권까지......

 

 

신혼여행은 두사람의 인생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환점이다.

그런데,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알고 모르고는 그 시작에 있어서부터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될 듯 하다.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는 매주 개최되며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와 초대전이 번갈아가며 오픈되니 이 점 유의하길 바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leaderscpa.com/merchant/palmtour/log.asp?pid=dndus9179&code=435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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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여신특집, 여신인 듯 여신 아닌 여신 같은 너

 

소유 정기고의 노래의 가사 중에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너♬라는 가사는 참 헷갈리는 가사이지만 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선을 잘 살린 가사인 듯 합니다.

내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관계가 애매모호하고, 내 것이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자신의 감정이 너무 많이 와버린 상태가 아마도 이 가사의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의 여신특집은 여신특집인 듯도 하고, 여신특집이 아닌 듯도 하였던 방송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신특집의 게스트들이 모두 각 분야에서 일명 '여신'의 칭호를 받고 있는 이들이긴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이다 보니 이러한 여신의 이미지를 깨려고 노력한 방송이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죠.

 

 

우선 '해투'의 여신특집에 초대된 게스트들을 나열해보자면 프로야구 치어리더계의 여신 박기량, 홍대여신 레이디제인, 먹방여신 김신영, 개그여신 김나희, 민낯여신 천이슬, 아이돌계의 여신 티아라 지연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들을 나열한 것만으로도 '여신'이라는 칭호가 잘 어울리는 이들도 있고, 여신 아닌 여신 같은 이들도 있는 것 같지 않나요?

 

 

특히나 레이디제인은 자신을 일컫는 '홍대여신'이라는 칭호가 '홍대 여싱어(singer)'가 와전되어서 '홍대여신'이 된 듯 하다면서 일리가 있는 홍대여신의 유래를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마도 그러하기에 수많은 홍대여신이 탄생되기도 하였고, 진정한 '여신'을 찾으려 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네요.



홍대에 거주한 적도 없고, 홍대 출신도 아닌 자신이 홍대여신이라 불리는 이유를 자신도 잘 모르겠다면서 말한 레이디제인의 홍대여신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은 쌈디와 결별한 지 시간적으로 꽤 많이 흐른 지금에도 레이디제인이라 불리기 보다는 쌈디의 전여친이라 인식 하고 있는 대중들의 고정관념과 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레이디제인에 대한 대중의 이러한 시선은 천이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되는 듯 합니다.

'지우고 싶은 연관 검색어'를 묻는 질문에 천이슬은 '천이슬 양상국 이용'이라는 것을 선택하였는데, 이제는 양상국보다 더 유명해졌다면 유명해졌다고 할 수 있는 천이슬이지만 레이디제인처럼 '양상국의 여자친구'라는 대중의 시선을 안고 가야 하는 듯 합니다.

 

이처럼 여자 연예인의 공개연애는 일부 대중들에게 있어서 평등한 관계로 인식이 되기보다는 '누구의 여자친구, 애인'이라는 종속관계로 인식 되어서 연애활동에 일종의 족쇄가 되는 듯 합니다.

이 부분으로 한국 사회의 남녀평등까지 이야기를 확장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자 연예인의 경우 공개연애를 하게 되면 그 족쇄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하길 바랄 뿐이죠.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혼전 여성의 연애 편력에 대해서 그리 관대한 편은 아니니까 말이죠.

 

▲박기량 민낯 공개

 

어쨌든 '해투'의 여신특집은 이러한 이야기들로부터 시작해서 어린시절 모습 공개, 남들이 겪어보지 않았을 법만 자신만의 에피소드까지 공개를 하면서 자신만의 에피소드가 아닐 경우 민낯을 공개하기까지로 이어졌습니다.

 

▲천이슬 민낯 공개

 

박기량이나 천이슬처럼 화장하지 않은 민낯이 예쁜 여자는 참 드문 편인 듯 한 데 박기량의 경우는 더군다나 성형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라니 성형미인이 많은 요즘 같은 시절에 정말 보기 드문 미녀인 듯 합니다.

진짜 여신이라 불릴만 한 미모네요.

 

▲박기량 어린시절

 

특히나 재밌었던 에피소드 중의 하나는 김신영이 다이어트 하기 이전의 일화로 알비노 원숭이에게 따귀를 맞아본 적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웃긴 에피소드인 듯 한데 아쉽게도 관련 영상은 보여주질 않았고, 김신영의 이야기로만 그 일화를 전해 듣게 되었죠.

김신영의 에피소드 소개와 함께 관련 영상이 함께 첨부되었더라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을텐데 좀 아쉽네요.

 

▲김신영 여고시절

 

'여신인 듯 여신 아닌 여신 같은' 여신특집 '해투'는 김신영과 레이디제인의 예능감으로 인해서 더욱 즐거웠던 방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해투'를 시청해선지 해투의 전매특허인 야간매점이 나오지 않더군요.

 

 

화장실에서 탈의를 하고, 피자를 먹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면서 짠하게 했던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나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천이슬 등이 즐겨 먹는 야식은 뭘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먹방여신 김신영을 초대해놓고 먹방이 없다니....

 

헐~

 

→ 라스 레이디제인 예능감, 홍대미녀 아닌 반전집안의 예능미녀

 

→ 베스티 성인식 VS 정인영 버블팝, 남심 설레게 한 설날 반짝스타는?

 

최희 퇴사, 굿바이 야구여신

 

솔비 긍정만두, 여신들의 치열한 물밑 요리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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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크캠핑, 캠핑족 어플 추천 [2014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어릴 적에 아는 형과 캠핑을 하면서 민화투도 치고, 모기에 뜯기면서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면서 평소에는 못했던 이야기들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지요.
모기 때문에 그리고 집에 있는 것에 비하면 약간 불편했지만 그래도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캠핑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다 차려진 호텔이나 불편함이 거의 없는 여행과는 달리 약간은 불편할 수 있는 캠핑족이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어떤 체험,경험,추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때문인 듯 합니다.
요즘은 캠핑과 호텔에서의 휴식이 결합된 글램핑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니 캠핑족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하나의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보여집니다.

포스팅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그런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통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캠핑 사진 어플 '아이라이크캠핑'은 캠핑후기 사진이나 나의 캠핑 추억을 함께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나홀로 캠핑족도 많은데 '아이라이크캠핑'을 통해서 뜻맞는 사람들끼리 모임도 가질 기회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캠핑초보들은 캠핑과 관련하여 캠핑용품이나 캠핑 준비물에 대해서 조언을 받을 수도 있겠죠.
'아이라이크캠핑'은 오로지 캠핑족을 위한 어플이니 만큼 캠핑족 필수어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캠퍼들과 SNS를 통해서 소통도 하고, 캠핑 앨범을 카톡을 통해 공유도 하며, 전국 950개 캠핑장 정보도 얻을 수 있죠.

Knaus YAT by squo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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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크캠핑, 2014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캠핑족들에게 가장 큰 소원은 아마도 고가의 캠핑카나 캠핑트레일러를 갖는 게 가장 큰 소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 어디든 훌쩍 떠날 수 있도록 말이죠.
아이라이크캠핑에 2014년도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세요.
아캠이 힘 닿는데 까지 소원을 이뤄준다고 합니다.
전 결혼이 소원인데 맘에 드는 색시도~~ㅋㅋㅋㅋ~


소원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20명에게 소원과 매치되는 상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어떤 경품이 숨겨져 있을 지 기대가 되는데요.
어릴 적에 캠핑장에서 보물찾기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그런 이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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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꿈을 이루는 보물단지가 된 블로그

1. 2013 view 회고전 다음뷰에서 개인의 블로그 활동을 결산하며 한 해 동안을 되돌아보는 회고전(2013.11.25.~12.05)을 진행하고 있다.
View 블로거대상 수상자 발표에 앞서서 진행하는 2013 view 회고전에는 블로그를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내 블로그 결산이라는 글을 주제로 블로거에게 한해 동안의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게 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블로거를 위한 좋은 취지의 이벤트인 듯 하여, 참여에 의의를 두고 블로그를 결산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 같아 참여해보려 한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꿈을 이루고 싶으면 적고, 말하고, 상상하라 2013년 한해 계획을 적은 다이어리를 들춰보니 10가지의 목표와 10개의 위시리스트가 적혀 있었다. 
아쉽게도 10가지의 목표와 10가지의 위시리스트 중에서 9할인 9개를 이루지 못한 한해였다.
그러나, 가장 바라던 것 중 하나와 위시리스트에 적혀 있던 한 가지는 얻게 되었다.


바로 '방문자가 많은 블로거'였는데, 올해 이 목표를 이룬 것이 가장 흡족하다 하겠다.
700만 히트 포스팅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아 현재 800만 히트를 한 상태이다.

▲방문자 유입경로 TOP5

방문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까닭에는 다음뷰 메인이나 베스트글을 써서 다음 편집자의 픽(Pick)이 되어서가 아니라, 다음 소셜픽과 모바일을 통한 네이버 검색의 급성장 때문인 듯 하다.


아쉬운 점은 올해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는 요원하단 것일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타이틀에 대해서 신경쓸 것 없다는 블로거도 있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이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글→다음 뷰 베스트→티스토리 우수블로그의 선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양질의 글을 송고하지 못하고, 방문자수에 도움이 되는 이슈성 포스팅만 한 까닭과 다음뷰가 추천에 의한 베스트글 방식에서 편집자의 Pick에 의한 개편 이후로, 개인적으로는 지난 4월 이후는 베스트(Pick) 글을 하나도 생산해내는 저품질의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누적 발행글 2578개

타이틀을 얻는 것보다 타이틀을 지켜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러한 블로그 생태계 변화에 미치지 못하여서 발생하게 된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한 때는 그러한 결과에 승복할 수 없어 속으로 무척 화가 났었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한다.
양질의 포스팅을 하고, 이로 인해 방문자수도 많고, 편집자에게 Pick이 될 정도로 다음 메인을 장식하는 메인 블로거가 되면 좋겠지만 글재주가 그에 미치지 못하니 누굴 탓할 것도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잡지 못한다면 방문자수가 많은 걸 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단 생각이다.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빠졌는데, '시크릿' 관련 도서를 읽고 나서 꿈과 목표를 세우고,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적고, 말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게 된 이후로 필자는 인생의 중요한 두 번의 변화를 경험한 듯 하다.
그것이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믿고 싶다.
(만약 필자가 좀 더 성장하여 블로그 강의를 하게 되면 영향을 준 이러한 책들에 대해서 꼭 말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첫째는 빚을 탕감하고 나를 둘러싼 상황이 변화되길 바랬었는데, 바라는 바대로 은행빚을 탕감하고 집을 이사했을 때이다.
그 때 다이어리에 적어놨던 것이 이뤄져서 너무 신기하여 이뤄졌다는 표시로 동그라미를 치고, 뭔가 이뤄냈다는 느낌을 받아 희열을 느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둘째는 블로그로 원하는 것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방문자가 1만명~2만명 정도 수준만 되면 참 좋겠다고 이를 다이어리에 적고 올해 목표로 세웠는데, 이것이 초과달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2013년 11월 현재까지 누적방문자수 800만명(2013년 방문자수 470만명), 댓글 1만5천개... 

700만 방문자 히트에서도 밝혔지만 블로그는 항상 원하는 것보다 그 이상을 얻게 해주는 듯 하다.
필자에게 블로그란 꿈의 저장소이고, 보물단지가 되어 있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을 더 얻을 수 있게 될 지 너무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된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다.
방문자 1천만명 히트의 인기블로거를 넘어 방문자 1억명의 슈퍼블로거가 되는 그날까지 더 성장하기 위해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한 해 동안 방문해 준 모든 블로그 이웃과 방문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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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
영화 '식객'에서 나라 잃은 슬픔에 빠진 순종에게 대령숙수가 육개장을 올리는 장면이 나온다.
고사리, 숙주나물, 대파 등이 들어가 푹 끓여낸 육개장이란 음식의 의미 속에 조선인의 혼이 들어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에는 이처럼 음식에 얽힌 작가의 음식 이야기가 녹아 있다.
작자의 세대에서는 밥상머리에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먹는 '식구'의 의미도 있었고,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에게서 밥상머리의 예절과 철학, 정치색, 사회 가치관 등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일 터이다.

작가의 집밥과 음식 속에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뜩 묻어나온다.
음식이 단지 맛으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닌 어머니의 정성과 그 음식이 밥상에 올라오기까지의 아버지의 노고가 알알이 느껴지는 밥상이다.


SBS스페셜로 방송되기도 하였던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에서는 4인가구에서 2인가구, 1인가구로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는 사회변화 속에서 잃어버린 밥상 문화의 중요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이 밥상 문화에 대한 다소 과학적인 고찰이라면,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는 밥상 음식, 집밥 음식에 대한 그리움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먹는 밥은 살로 가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집밥 못지 않은 음식들이 맛과 함께 갖춰진 요즘이지만 어머니가 차려주던 밥상과 같이 정성이 배어있는 밥상은 찾아보기 드물다.
더군다나 요즘 아이들은 편하다는 핑계로 피자, 햄버거, 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식품들에 찌들려 사는데, 이렇게 먹고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게 되면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와 같은 음식에 대한 추억이 생길 수 있을까 우려스럽기도 하다.
건강을 잃을 뿐만 아니라, 추억마저도 잃고 사는 것 아닐런지......

요즘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밥을 부족한 듯이 적당히 먹는데, 그래서인지 매 끼니 전마다 배가 고프고, 그래서 입맛 까다로운 필자도 까탈스런 밥투정 없이 밥을 맛있게 잘 먹는다.
밥을 배불리 먹을 때는 항상 먹는 밥인데도 맛있게 먹기가 힘들 때도 있었고, 아침에 올라온 반찬이 점심 때나 저녁 때 또 올라오면 반찬투정을 일삼곤 했었다.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머니나 아버지가 차려주는 밥상을 얼마나 더 받게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여 나이 먹는 것이 우울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나이를 먹는 것이 우울하다기 보다는 나이를 먹음으로 해서 내게도 부모님과 이별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슬픈 생각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하였다.
부모님이 챙겨주는 밥상을 오래도록 받았으면 좋겠다.
정성 가득한 부모님의 밥상은 자식의 건강을 챙기는 밥상일 뿐만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기도 하는 밥상이니까......

이 글은 다음 책시사회에 선정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 네이버 오픈 캐스트 메인 감사합니다(2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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