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스(thinkers: 땜장이들)

죽음이 눈 앞에 다가오게 되면 자신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팅커스>는 죽음을 여드레 앞둔 조지 워싱턴 크로스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땜장이이자 만물상, 수선공인 아버지 하워드, 시계 수리공인 조지, 그리고 그의 가족들의 3대를 관통하는 가족사, <팅커스>는 미국 초창기의 궁핍한 생활의 면면을 하딩의 만연체와 사물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로 인해서 문학적으로 승화된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잡다한 소리와 일 초, 일 초 흘러가는 무의식적인 시간이 마치 인생의 한 단면을 이루는 섬세한 운율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을 쓴 폴 하딩은 생애 첫 작품인 처녀작 <팅커스>로 2010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가히, 문학계의 신데렐라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제 손에 들어오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면 이 작품을 쓴 작가 하딩의 노고와 사물에 대한 관찰과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들에 대해서 퓰리처상이 결코 과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 것입니다.
 
팅커스 (양장) - 2010 퓰리처상 수상작!
국내도서>소설
저자 : 폴 하딩(Paul Harding) / 정영목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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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 중에서 LA 타임스의 한 구절이 제가 느낀 감정을 잘 표현한 듯 하여 일부를 옮겨봅니다.

........ 눈과 오렌지, 먼지에 대한 묘사를 읽으면서 우리는 진짜 냄새를 맡고 감각하고 방 안에 있는 듯한 실감을 얻는다. 다른 모든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글의 힘도 그렇게 사물의 정수를 불러내는 데 달려 있다.

책의 겉표지에는 이 책의 첫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 크로스비는 죽기 여드레 전부터 환각에 빠지기 시작했다.
거실 한가운데 놓인 빌려온 병원 침대에 누워 천장 회반죽에 생긴 상상의 균열로 벌레들이 빠르게 들락거리는 것을 보았다.'

조지 워싱턴 크로스비는 죽기 여드레 전부터 이 상상의 균열을 통해 자신의 성장기 속으로 되돌아가 아버지 하워드와의 기억을 섬세하게 되짚는 일종의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자신의 아버지인 하워드와 재회하면서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이 과정 속에서 조지는 자신의 인생을 녹음 테이프에 기록하려고도 애써 보지만 자신의 인생을 반추시켜 볼 때 기록할 만한 장면이 없음에 녹음 테이프를 화로 속에 집어 던지고 맙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읽으면서 너무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필자가 조지처럼 생을 마감하게 될 때 개인의 역사를 기록하려 하는데 기록에 남길 만한 아무런 역사적 사건이 없다면 삶이 너무나 허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이런 포스팅 하나하나가 제 가치관과 관심사를 담고 있어서 그러한 개인의 역사가 담겨져 가고 있다고도 생각해 봅니다만, 생을 마감하게 될 때 좀 더 보람 있고 행복한 삶이었노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위해선 좀 더 열심히 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딩의 문체를 닮은 시선으로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사물과 자연과 사람들에게 좀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뇌리 속에 깊숙히 간직하도록 노력하면서 자신의 삶이 빛나도록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New old skeleton watchworks, seen through its crystal back
New old skeleton watchworks, seen through its crystal back by readerwalke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삶이라는 무질서한 혼란

하딩은 조지와 하워드의 삶을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페이지는조지의 삶, 한 페이지는 조지가 환각 속에서 만나는 하워드의 삶이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고 있지요.
그리고, 만연체의 숨가쁜 문체로 독자로 하여금 되도록 숨가쁘게 읽어나가도록 의도한 듯 합니다.
그 만연체 속 문장 속의 조지와 하워드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한 묘사는 때로는 시계의 복잡·정밀한 부속품들처럼 섬세하고, 때로는 하워드의 간질병처럼 별안간 급살맞은 잉어처럼 정신 없는 혼돈의 세계를 펼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혼란스러움과 무질서함은 우리네의 '삶'의 이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토록 삶이라는 무질한 혼란은 조지와 하워드가 만난 짧은 순간 속에서는 평온함과 안식을 되찾습니다.
바로 '죽음'이라는 평온과 안식이지요.
조지의 죽음이라는 평온함과 안식 속에서 하워드는 조지에게 가족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마치, 일상 생활 속에서 안부를 묻듯이 말이죠.

이 장면에서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누구나 맞이하게 될 죽음의 모습이 두렵고, 공포스런 모습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쩌면 하워드와 조지는 작가 하딩의 가족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이 작품 속에서 땜장이는 하워드 한 명 뿐임에도 불구하고 '땜장이들'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삶과 죽음으로 귀결되는 인생의 귀결을 우리는 가족들에게 되물려주는 '땜장이들'인 셈이죠.
할아버지는 아버지에게, 아버지는 자식에게, 자식은 다시 그 자녀들에게......

-33번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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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억대 연봉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1%!
억대 연봉의 직업 중에서 단연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업종은 금융·보험 업종입니다.
하지만, <슈퍼월급쟁이>에서는 금융·보험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1억에서 3억원의 억대 연봉자들 50인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억대 연봉에 다다랐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왔던 억대 연봉자도 금융·보험 업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관련글: tvN 화성인 바이러스- 6억 연봉녀 유수진

그녀의 연봉은 6억이라지요?
VVIP의 재무설계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억대 연봉자들 가운데는 10억이 넘는 연봉자들도 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9년 통계에 의하면 억대연봉자가 19만 7000명이라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고액 연봉자들의 숫자가 꽤나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기업 임원이나 되어야 가능한 이런 억대 연봉자들의 연봉 점핑의 비밀은 대한민국에서 월급을 받는 봉급생활자라면 누구나 궁금해마지 않을 것입니다.
그 연봉 점핑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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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들의 업종과 직업

50인의 억대 연봉자들의 업종은 정보기술 업종, 제조업, 무역업, 요식업 등이며 직종은 영업, 마케팅, 임원 등의 순입니다.
<슈퍼 월급쟁이>에서는 금융·보험 업종을 제외하였는데 그 이유는 금융·보험 업종은 매우매우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기 힘든 자격증을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슈퍼 월급쟁이>에 소개된 50인의 억대 연봉자들은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사'짜가 들어간 자격증 소유자도 아니라는 말이죠.
"제가 억대 연봉자가 되리라곤 전혀 상상도 못했다."는 것이 이 책에 인터뷰한 억대 연봉자들 대부분의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슈퍼월급쟁이의 연봉 점핑의 비밀  

50인의 억대 연봉자들도 처음부터 억대 연봉자들은 아니었습니다.
지방대 출신도 있고, 스펙도 화려하지 않은 이들입니다.
초봉 1600만원에서 시작해서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는 점은 일반 월급쟁이들이 '나도 잘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지요.
다만, 평생직업이 있을 뿐입니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연봉은 곧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가늠하는 판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연봉이 곧 자존심이요. 직장 속에서 평가받는 자기 자신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억대 연봉자들의 연봉 점핑의 비밀은 바로 이직에 있습니다.
억대 연봉자들의 직종을 위에서 살펴보면 영업과 마케팅 분야가 많습니다.
이 책의 소단원 부제목에 '비즈니스는 인간 최고의 능력을 요구하는 영업력이다'라고 나오는데, 영업은 비즈니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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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월급쟁이들은 어떻게 이직을 하였나?  

이직을 한다는 것은 현재의 직장이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고 단순하게 직장을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슈퍼월급쟁이 중 한 명은 이직을 단행하면서 전직장의 상사에게 뺨따귀를 맞으며 같은 업종에서 사장될 위기에까지 처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위기를 자초하면서까지 그들이 이직을 단행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고액 연봉에 대한 갈망과 그 연봉에 맞는 자신의 분야에 대한 일의 열정이랄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직을 한다고 해서 전직장에서 자신이 이뤄놓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직업을 통한 인맥 네트워크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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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러한 이직은 그들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루틴한 일상을 못견뎌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러한 루틴한 일상에 안주아닌 안주를 합니다.
안정된 삶을 등 뒤로 하고 자신이 열정과 꿈을 다할 새로운 도전 정신이 억대 연봉자들의 연봉 점핑의 비밀이랄 수 있는 것이죠.
직장 옮기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글을 읽고 나도 억대 연봉자들처럼 이직을 해서 연봉 점핑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막상 현재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슈퍼 월급쟁이의 특성을 나타내는 단어로 <잡 노마드 사회>의 저자 군둘라 엥리슈의 저서를 부분 인용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들의 성향을 나타내기에 가장 근접한 인용이 아닐까 합니다.

"잡 노마드란,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이란 뜻의 신조어로, 과거의 직업 세계에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평생 한 직장, 한 지역 그리고 한 가지 업종에 매여 살지 않는다. 잡 노마드는 승진 경쟁에 뛰어들지도 않고, 회사에 목숨 바쳐 일하지도 않는다. 직업 세계에 새로 등장한 이 신종 부류는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고 자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 현대화를 실천하는 주인공이다......"

   슈퍼월급쟁이들은 자신의 브랜드화에 탁월하다

억대 연봉자들의 성향은 인맥 구축과 뛰어난 언변, 상황에 맞는 발빠른 판단력, 숫자에 밝은 면 등과 함께 자신을 포장하고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데 남들보다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주변에 여럿이 함께 있을 때 이야기를 주도하고 항상 즐거운 사람이 꼭 한 명쯤은 있지요?
억대 연봉자들은 이처럼 함께 대화를 할 때 이야기의 주도권을 지닌 채 리드하는 이들에 비유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못한 스펙을 지니고 있지만, 입으로는 화려하지 못한 스펙보다 더 유창하게 자신의 스펙을 말하는 사람 말이죠.
거짓말을 한다거나 허풍을 떠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언변이 뛰어나고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한다고 봐야 하겠지요.

   자신에게 적용해 보기!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는 연봉 점핑을 하려면 일단 자격증의 추가 취득이 필수인 듯 하고, 이직과 동시에 승진을 하는 것이 최대 목표가 되겠습니다.
이 기간을 1년 정도로 잡아야겠네요.
그 후에는 또다른 높은 목표를 잡아야겠지요.
그러려면 또 다른 자격증을 취득해야하고 또 한 번의 이직과 승진을 해야합니다.
이 기간을 3년 이내로 계획합니다.
성공할 경우 최대 지금 연봉의 두 배로 연봉 점핑이 가능하군요.
성공한다고 해도 억대연봉은 힘들 것 같네요.
제 경우는 업종을 바꾸지 않는 이상 억대 연봉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성공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이라 할 수 있겠지요.
주먹구구식으로 무조건적으로 따라하기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여 준비하여야겠습니다.

슈퍼월급쟁이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강혜목
출판 : 비전코리아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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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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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의 이미지는 상당히 세련되고 도회적입니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한 그녀이지만 이러한 그녀의 이미지는 아직까지 변함이 없지요.
하지만, 스스로는 털털한 성격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내조의 여왕>에서 <역전의 여왕>으로 돌아온 배우 김남주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겨진 책, <김남주의 집>!


김승우의 아내로, 라희·찬희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여배우로써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책은 김승우와의 결혼에서 시작하여 출산·육아, 인테리어, 패션·뷰티·헤어·메이크업, 쥬얼리 등 여성들이 관심가질 만한 관심사들 위주로 적절히 사진을 곁들여 가며 서술되어 읽기에 크게 부담이 없는 수준입니다.


결혼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중요한 통과의례일 것입니다.
<김남주의 집>은 결혼 이후의 김남주의 삶이 담겨진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어요.


책으로 보면 <김남주의 집>은 빨간색의 대형 파라솔이 있는 2층 집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꼼꼼히 신경써가면서 자신이 해외에서 구매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고 공개되어 있지요.
예를 들면, 파리에서 사온 수도꼭지,체코에서 사온 샹들리에 같은 것들이 그것입니다.


이외에도 결혼을 하면서 썼던 자신이 결혼식 때 입었던 베라왕 드레스, 자신이 가진 빨간 지갑, 자신이 임신 때 입었던 임부복, 임신 때 쓰던 임부용 뷰티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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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하면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그녀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책 속의 대부분의 이미지가 그녀의 명품, 뷰티제품, 쥬얼리, 패션, 잡화들 위주입니다.
책 속에 소개된 브랜드를 언급하는 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벅찰 정도네요.


'참 부족함이 없이 사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모두가 꿈꾸는 여왕의 삶을 사는 여자 김남주 그녀가 들려주는 삶과 사랑·스타일'이라는 책의 소개가 전혀 틀림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신데렐라 같은 동화 속 공주를 동경하게 마련이지요.
김남주는 그러한 삶을 사는 여자이고, 여자들의 동경이 대상이 될만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녔네요.


물질적 풍요와 자신이 열정을 다할 일과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김남주의 집>...

김남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니 여성들이 명품에 집착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김남주의 집 (양장)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김남주
출판 : (주)그책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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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8>

당첨이벤트명: 인터파크 서평단
당첨도서: 집에서 만드는 이자카야 요리(11000원)
독서방법: 정독

이자카야(  : 우리나라로 따지면 선술집이라는 뜻이네요.
즉 집에서 만드는 선술집 요리라는 의미같아요.

책은 총 4part로 나뉘어진 구성입니다.
47가지의 요리가 소개되어 있고 레시피가 사진과 곁들여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 나 홀로 즐기는 요리
  • 애인을 위한 요리
  • 친구가 반한 요리
  •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

일본 오사카(おおさか)에 어학 연수차 갔을 때 여러 가지 음식을 맛봤더랬는데요.
같이 여행간 선생님이 이것저것 맛보라고 음식을 많이 시켜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어학 연수는 핑계가 되고 식도락 여행이 되어버리고 말았었죠^^
여러 음식을 다양하게 맛봤었었요.
그런데 입맛에 맞는 음식, 기억에 남는 음식은 가츠동(カツどん)뿐이네요.
우리나라 돈가스의 일본식 음식인데, 제가 경험한 가츠동은 돌솔밥 같은 사기그릇에 돈가스와 계란을 얹은 음식입니다.
계란/밥/돈가스가 3층구조로 돌솥밥 위에 소복히 놓여져 있는데요.
약간 짭찔한 맛이 나면서 제일 입맛에 맛더라구요. 
이 책에도 가츠동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시간을 내어서 47가지의 요리를 모두 내 것으로 말리라...
야무진 다짐도 해보고 일본 여행의 추억도 새록새록 나는 이자카야 요리책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 다시 여행가고 싶네요.
일본 여행의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요리책입니다.
 
이자카야 요리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여승택
출판 : 우듬지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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