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당신의 아파트 관리비는 안녕하십니까? [아파트 관리비 절감방법, 아파트매매시 주의사항]

아파트는 영어로 아파트먼트의 한국식 어휘이죠.
우리나라 만큼 아파트 문화가 발달된 곳이 있을까요?
현재 태어난 세대들은 아마도 아파트에서 나고 자라 아파트와 함께 평생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아파트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마치 가족이나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듯이 말이죠.
아파트를 하나하나 알아가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맥가이버가 되어야 할 지 모릅니다.
 
책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파트는 공조설비, 난방설비, 건축공학, 배관설비, 기계공학 등등 여러 가지 기술들이 복합되어진 집합체라고도 볼 수 있죠.
그리고, 아파트의 구성은 크게 입주자대표회의, 관리회사, 입주자 등 세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낸 관리비가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아는 사람도 드뭅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운영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단지 관심이 있는 것은 아파트 관리비가 많고 적음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죠.
그런데, 아파트 관리비가 타 단지에 비해 많다거나 아파트 관리회사의 비리가 들어나거나, 비리 혐의가 뉴스를 통해 보도될 때 우리 아파트는 정말 합리적인 아파트 관리비를 걷고 있으며, 적재적소에 쓰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이란 책은 바로 이런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한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법과 아파트 관리비의 비리, 아파트 관리와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관련된 책입니다.
실제로 인천의 한 아파트에 입주를 하여 100만원이 넘는 관리비 폭탄을 맞았던 지은이 김지섭과 김윤형이라는 두 사람의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적나라한 체험기입니다.

부동산 버블이 한창이었던 시절 아파트에 입주하여 부동산 버블이 점차 꺼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였고, 거기다 관리비 폭탄까지 맞은 이들에게 누수로 인해서 뉴스보도가 되면서 '깡통아파트'라는 직격탄까지 맞게 되어 생지옥과 같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아파트에 대해서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릅니다.
그 바탕에는 '막연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관리회사, 입주자 대표회의가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해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하듯이 아파트 비리는 만연해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지은이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거나 아파트관리비=눈 먼 돈'이라는 식의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입주민들의 막연한 믿음 대신에 관리비를 횡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

입주자 대표, 동대표, 관리회사 등을 믿지 못해서 주민자치를 하는 아파트도 있다는 것을 뉴스 보도를 통해서 듣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입주자들 공동의 노력으로 해가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것은 굉장히 드문 케이스일 것이라 보여집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에서는 관리비 100만원을 40만원으로 절감하기 위한 우여곡절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아파트 관리비는 안녕하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비는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이 쓰는 전기료, 개별 난방료와 같은 것은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각종 경비비, 기본 관리비 등 관리비 내역서에 있는 공동, 공공의 명분으로 걷어가는 돈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에서는 사람으로 인한 비리는 사람으로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의 진행 상황을 CCTV나 녹취록을 통해서 기록하고, 모든 자금 운영을 투명하게 하여 그 내역을 주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적인 뇌물은 추호도 받지 않는 그런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주민이 원하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리비의 운영이 되기 위해서는 관리비 내역을 투명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아파트는 하나의 작은 정치판이라고 비유를 하고 있는데 정말 맞는 말 같더군요.
입주자 대표회의의 대표회장, 동대표들의 마인드가 어떤 동네 유지나 작은 권력을 탐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어야 아파트 비리의 사슬이 끊어진다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동대표나 입주자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의 투표율은 10% 미만인데, 이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선심성 식사를 제공한다든가 하는 돈들이 모두 관리비에서 나가게 되고, 그 돈이 결국은 주민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차피 관리사무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적인 승인이 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마인드 뿐 아니라 아파트 설비나 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을 읽으니 정말 이런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생지옥과 같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있는 사람이야 별 걱정이 없겠지만 빚을 내서 아파트를 구입했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이중고, 삼중고였을테니까 말이죠.

관리비 100만원 → 40만원으로 절감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법은 인건비를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찾고, 아파트 관리비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 지은이의 아파트는 그렇게 관리비를 10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절감을 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인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에 꼽히게 되었다고 하니 굉장히 드라마틱한 반전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이 아파트의 경우는 굉장히 운이 좋았다 싶습니다.
이러한 입주자 대표나 동대표를 선출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한 비리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는 제도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되지 싶습니다.
아파트를 작은 정치판이라 부르고 있는데, 입주자대표회의라는 자리가 아파트 내에서는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이 주어지는 자리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합법적으로 온갖 비리를 행사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를 지은이는 '왜곡된 민주주의'라 표현을 하면서 주민과 아파트의 이해관계를 중재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역설하고 있습니다.
법과 제도가 만들어진다 손치더라도 얼마든지 이를 악용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좁게는 아파트에 한정된 일이지만 넓게 보면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되어 있는 비리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법 및 아파트 매매시 주의사항]

1. 일반 관리비 항목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는 경비ㆍ청소 용역 업체와 계약한 금액이 정확하게 근로자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누수나 부풀리기기 없도록 제대로 계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용역 계약시 각 업체의 근로계약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급료 조정이나 직책ㆍ면허, 연장근무, 업무추진 등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이 입주민의 동의 없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잘 살펴 보고 이를 없애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각종 공사ㆍ용역 계약의 투명성 강화
아파트 관리비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각종 공사ㆍ용역 계약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아니라 위탁관리 업체가 공개 경쟁 입찰 등의 입찰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일감 몰아주기, 단가 부풀리기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하고, 입찰시 동대표나 입주민이 참가해 감시해야 합니다.

서울시가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공사 및 용역의 시기적절성, 비용타당성 등을 무료로 분석 판단해줍니다.

3.  수선 유지비 절감
수선유지비 절감을 위해선 우선 매달 수선유지비를 일정 금액으로 미리 거두는 '사전 부과 방식'을 '사후 부과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사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면 먼저 공사를 하도록 하고 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해당 금액을 일정 기간 동안 나누어 부과하는 방식이죠.

4. 철저한 회계 감사 '필수'
최근 국토교통부도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2년마다 회계감사를 의무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행 주택법은 입주자 10분의1 이상의 동의가 있거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할 경우 회계법인 등을 통해 회계 감사를 받도록 하고 있는데 이왕 받으려면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회계 감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5. 세대별 에너지 절약하기
전기료, 수도료, 가스비 등은 법령상 관리비는 아니지만, 관리비 고지서에 함께 부과됨으로 이를 절약함으로써 관리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6. 공용 전기료 절감 노하우
전기 사용료는 계약 방식에 따라 단일계약 방식과 종합계약으로 나뉘고 저압수전과 고압수전 방식으로 나뉠 수 있는데, 이 때 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용 전기료가 절감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상황에 맞게 전기기술자나 한전과 상의하여 계약방식을 변경함으로써 공용전기료를 보다 절감할 수 있습니다.

7. 잡수입을 늘려라

알뜰 시장 운영 수입, 재활용품 판매 수입, 게시판 운영 수입, 이동통신사 기지국 장소 대여료 수입, 승강기 사용료,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임대료 수입, 예금이자, 연체료 수입 등이 잡수입에 해당됩니다.
알뜰시장 개최권ㆍ보육시설 임대료ㆍ재활용품 판매 수입 등 업체 선정권과 관련된 수입의 경우 최고가 경쟁 입찰을 통해 가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리비 연체료도 잡수입 중 하나인 데, 연체료 미수금은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임의로 면제해주어도 입주민들이 알 길이 없게 되므로, 재무상태표에 계정을 별도로 두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장기수선충당금의 경우 너무 적게 걷는 것보다는 적정 수준을 걷는 게 나중에 관리비가 급등하는 걸 막는 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지식공간과 함께 합니다

스폰서링크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 악마와의 인터뷰


75년 동안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던 나폴레온 힐의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는 평소 궁금해하고 있던 세상을 이루고 있는 진리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해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폴레온 힐은 이러한 진리를 자신의 성공철학으로 집대성하며 수 십 년 간에 걸쳐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책 속의 악마와의 인터뷰는 우리가 그동안 믿고 있었던 진실이라 믿었던 부분들을 상당 부분 깨버린다 하겠다.
 


나폴레온 힐은 '악마'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 신과 악마, 종교를 믿던 믿지 않던 그것은 상관없는 부분이라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한 이유는 그러한 표현에 집중하기보다는 '악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나폴레온 힐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세상을 이루고 있는 진리 그 자체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단언컨대 '80/20법칙'(세상의 부가 상위 20% 혹은 그보다 더 낮은 수치에 집중되는 법칙)이나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은 성공철학 관련 책을 낳게 한 성공철학의 모태와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책들을 우선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여진다.
그리고, 선과 악의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간단명료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보여지며 나폴레온 힐이 지적하고 있듯이 우리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평소에 갖고 있는 생각도 틀린 생각이 아님을 깨우쳐주게 해준 책이다.

 

가끔 내 속에 또다른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였는데, 나폴레온 힐은 인생의 시련을 통해서 그러한 자신 속의 또다른 자아를 만난 사람이라 보여진다.

이런 말들이 모두 허무맹랑한 말이라 여겨도 할 수 없다.
어차피 사람은 각기 다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돌릴 만한 필력도 내게는 없다.
그러나, 만약 이런 말들이 모두 허무맹랑한다고 여겨지더라도 나폴레온 힐의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라는 책을 만나게 된다면 세상을 이루고 있는 진리에 한발짝 다가서게 된 셈임에는 분명하다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우리 사회는 변화할 것이라 보여진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지구적으로도 변화가 올 것이다.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는 성공철학의 바이블이라고 불리워도 좋다.
이 책을 만나게 된다는 것은 인생의 축복이고, 행운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나폴레온 힐의 사후 75년 동안 세상에 숨겨져왔던 이유도 모두 악마의 짓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 책이 세상이 어지러운 이 시기에 우리에게 찾아온 이유 또한 분명하다 보여진다.
우리시대가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내면적이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시대로 변화해 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글은 JJ라이프의 신간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스폰서링크



스폰서링크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지은이: 하시모토 기요미
옮긴이: 김윤경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46번째 서평-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애와 결혼 테라피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는 일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 중 여성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혼 여성보다는 미혼 여성을 위한 책이죠.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이웃나라 일본의 미혼 여성들의 생각과 우리나라의 미혼 여성의 '결혼'에 대한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일본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혼 여성들의 고민을 엿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죠.

'연애엔 서툴고 결혼엔 멀기만 한 그녀들을 위한 연애테라피'

책은 목적성과 대상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의 제목처럼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맘을 먹었다면...' 이 책만큼은 꼭 읽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일본 최고의 결혼전문가인 하시모토 기요미에게 그동안 연애와 결혼이 망설여졌던 이유와 이와 관련된 고민들을 해결함으로써 연애와 결혼에 대한 성공 확률을 좀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Vintage Postcard ~
Vintage Postcard ~ by chicks57 저작자 표시비영리

제가 이 책을 읽으며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하는 이유는 커플 매니저로 현업에 종사하면서 고객들의 고민 해결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기 때문입니다.
80%의 성혼율, 5%이하의 이혼율......
'하시모토 기요미가 맺어주면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는 일본 사람들에게 검증된 커플 매니저라는 점이 그러한 진정성에 믿음을 더합니다.

국내의 결혼정보회사는 신용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우처럼 사람을 조건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진정성이 없이 '사업'으로만 접근하고 있기에 그러한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는 왜 굳이 '3년'이라는 시간을 한정하였을까요?

예전에 읽은 기사 중에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의 비율을 보니 절반 정도가 꼭 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해도 그만 않해도 그만이라는 것이죠.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통계가 아닐까 합니다.

연애만 평생하면 좋은데, 연애를 하다보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가 없죠.
이 책은 연애와 결혼의 중간 과정에 있는 여성에게 결혼에 대한 환상을 충족시켜 주기보다는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당신의 결혼에 대한 혹은 자신이 결혼할 남성에 대한 환상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꿈꾸는 결혼관과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충족시키고 흡족시키는 것이 로맨틱한 결혼에 대한 환상이라고 한다면, 결혼할 사람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마음에 들진 않지만 함께 만족하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결혼 생활이라고 할까요?
누구나 장동건-고소영 커플이나 권상우-손태영 커플처럼 완벽하다면 완벽한 이런 결혼을 꿈꿀 수는 있지만 그것이 누구에게나 현실이 될 순 없지요.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를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HSK(중국한어수평고시)란?

HSK는 국제 중국어능력 표준화 고시로 1급~6급의 필기 시험과 초급~고급 회화 시험으로 나뉘며 각각 개별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개정된 HSK는 HSK6급(기존 HSK9-11級에 해당), HSK5급 (기존 HSK6-8級에 해당), HSK4급(기존 HSK3-5級에 해당), HSK3급(기존 HSK1-3級에 해당)과 중국어 입문자를 위해 신설한 시험으로 HSK2급, HSK1급이 있습니다.

<新 HSK 한 권이면 끝 5급>은 HSK5급에 해당하는 시험을 목표로 하는 책으로 본 권, 해설집, VOCA,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HSK5급에 60일 만에 합격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책입니다.
'30일 완성'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 부분은 이 책을 집중학습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고, 학습이 끝난 후 한 달 간 모의고사를 통해서 실력을 점검하는 것이죠.

  
 사용 인구 13억명

중국어는 땅덩어리만큼이나 인구도 많아 지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일 민족이 아닌 중국의 언어는 방언도 많아서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국어는 표준중국어(보통화)로 중국, 대만, 싱가포르의 공용어라고 합니다.
문제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인구의 8억 명 정도가 쓰고 있는 관화(북방어)인데, 이 관화는 베이징어, 톈진어, 청두어, 난징어 등의 방언으로 분류가 나뉘어지고 있다는 점이죠.

즉, HSK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중국 대학(원) 입학·졸업시 평가 기준
  • 한국 대학(원) 입학·졸업시 평가 기준
  • 중국정부장학생 선발 기준
  • 한국 특목고 입학시 평가기준
  • 교양 중국어 학력 평가 기준
  • 각급 업체 및 기관의 채용·승진을 위한 기준

    http://www.hsk.or.kr/main.html

    사이트를 찾아보니 HSK5급의 응시 대상은 '매주 2~4시간 집중적으로 중국어를 학습하고, 2500개의 상용어휘와 관련 어법지식을 마스터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HSK5급의 실력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HSK5급에 합격한 자는 중국어 신문과 잡지를 읽을 수 있고, 중국어 영화 또는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으며 중국어로 연설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시험은 시험이고 어학 실력은 어학 실력으로 따로이 생각을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이 그렇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손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시각적 효과의 중요성

    우리 속담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번 말해봐야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지요.
    마샬 맥루한이라는 사람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네요.

    “두뇌에 남겨진 기억에 시각적 효과가 더해지면 기억되는 정도는 580배에 이른다.”

    <조기유학 초등영어>는 영어 단어를 습득함에 있어서 580배나 이르는 시각적 효과를 돕기 위해서 다양한 사진 자료를 첨부한 포토 보케블러리입니다.


     미국 초딩 영어 수준의 영어를 할 줄 안다면...

    이 책은 조기유학을 가서 1~2년 사이에 접하는 영단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지요.
    그런데 놀랍게도(쪽팔리게도?) 제가 모르는 단어들도 상당수 나오더군요.
    저도 한창 때 VOCA 22000을 떼고, VOCA 33000으로 넘어가려 한 수준이었는데도 말이죠. 헉스~``
     
    우리가 외교관이나 번역가 등 고급 영어 회화가 목표가 아니라 영어권 현지에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언어 구사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면 미국에 사는 어린이들 정도의 영어만 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정도의 영어 회화 수준은 문장으로 따지면 1000~2000문장 내외 정도가 된다고 하더군요.
    <조기유학 초등영어>는 2500여 개의 필수어휘와 1000여 장의 사진으로 이뤄져 있어서 이와 같은 목표에 근접시켜 줄 좋은 영단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시각적 효과가 커서 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주고 한 번 습득하게 되면 잘 잊어 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생들을 가르쳐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이 책으로 영단어를 가르친다면 아이들도 매우 좋아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차이

    영국식 영어는 발음도 다르고 표현도 다른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배우는 영어는 미국식 영어이지만, 표현이 다른 영국식 영어도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무료다운로드 MP3

    http://heartnmind.co.kr/

    교재의 처음과 끝까지의 내용의 MP3를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어민 발음과 한국어 해설로 이뤄진 MP3입니다.


    조기 유학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의 단어만 알아도 정말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tv에서 영어 신동들이 가끔 보여지곤 하는데 그들은 조기 유학도 다녀오지 않고 국내에서 영어를 술술술 나오게 공부를 했다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파주 영어마을 같은 곳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남들이 하니까~'
    이런 생각보다는 무엇이 아이를 위하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