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헐리웃 트러블 메이커 못지 않은 구애정
헐리웃 트러블 메이커는 누구? 유명인에 대한 '관심'은 빛과 어둠처럼 양지와 그늘의 양면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은 SNS가 낳은 역효과일테지요. 하지만, 또 반대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이슈를 만드는 유명인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이슈메이커라 부릅니다. 이슈도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의 이슈로 나뉘게 됩니다. 부정적인 측면의 이슈를 만드는 이들을 트러블 메이커라 하지요. 헐리웃의 트러블 메이커는 누가 있을까요? 저는 마약혐의로 물의를 빚은 린제이 로한이나 풍기문란한 패리스 힐튼 정도가 떠오르네요. 헐리웃 스타에 못지 않은 잦은 구설수로 인해서 대중의 비호감을 산 연예인이 또 한 명 있었으니 바로 ..
TV로그
2011. 5. 2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