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연기논란 잠재울 발작연기
드라마 한류를 위해 2009년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 원빈이 주측이 된 도쿄돔 4대천왕 이벤트는 배용준이 연 드라마 한류를 이어가는 이벤트였지만 이후에 동방신기, 빅뱅, 초신성 등으로 한류가 음악으로 주도권을 넘겨주는 교차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K팝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동안에도 드라마한류는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워낙 K팝의 열기가 대단하여 드라마한류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요. 은 일본만화원작인 동시에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4대천왕 중의 한 명인 송승헌을 주연으로 음악한류의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김경탁이라는 주요 인물을 열연하고 있다는 점에서 꽤나 의미심장한 드라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으로 역수출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이 작품은 와 같은 길을 가려 하고..
TV로그
2012. 6. 10.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