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슈퍼맨 하차 아쉽지만, 엄태웅 부녀 합류 기대도 큰 이유
타블로 슈퍼맨 하차 아쉽지만, 엄태웅 부녀 합류 기대도 큰 이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추사랑에 이어,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 그리고 송일국의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인기까지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크게 방송 내외적으로 노이즈도 없고, 착착 뜻한 바 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느낌의 프로그램입니다. 흔히, 육아예능에서 주인공이 될 아기들의 섭외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그런 것도 없어 보입니다.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인 이하루는 개인적인 스케쥴로 프로그램을 하차한다고 밝혔는데, 그 후임으로는 엄태웅 부녀가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멤버교체라 느껴지네요. 육아예능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하루가 다른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일 ..
Star列傳/ㅌ
2014. 12. 2.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