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 알렉스: 두자매 이야기- 리메이크의 재리메이크판이라서 그런가...
당첨이벤트명: 채널cgv 시사회 시사회 장소: 종로3가역 14번 출구 서울극장 원제: The Uninvited 장르: 스릴러, 공포, 드라마 러닝타임: 87분 영화 평점: 영화 몰입도: 은 평안도 철산지방에 실제로 있었던 원사(寃死) 사건을 토대로 한 작자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참조) 이 고전소설이 김지운 감독의 이란 공포영화로써 다시 태어나고, 이 영화가 다시 리메이크된 작품이 이다. 란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의 영어제목이 'A Tale of Two Sisters', 즉 두자매 이야기를 말하는 것으로 의 리메이크 작품임을 밝히고 있다. 장화가 맏이, 홍련이 동생이니까 이 영화에서는 장화가 알렉스고, 안나가 홍련이 되는 셈이다. 영화 은 염정화, 임수정 그리고 국민여배우 문근영..
Movie로그
2009. 4. 3.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