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양세형,봉투 논란 뒤풀이 '우정 영원하길'
규현·양세형,봉투 논란 뒤풀이 '우정 영원하길' 규현은 양세형과의 봉투 논란에 대해서 '라디오스타' 오프닝 때 정식으로 사과를 했다.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에는 강하늘,김신영,김동현 등이 출연을 했다. 양세찬 인스타그램 ㅋㅋㅋㅋㅋ둘리 술한잔했데요~규현이 마음고생 많았을텐테 ㅜㅜ 두분 우정 영원하길~~ㅋ 규현: "오늘 제가 제일 걱정이다." "시청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제가 봐도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더욱 신중하게 말하겠다.더욱 노력하는 제가 되겠다." 김구라: "규현이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것을 보면서 진정한 내 후계자가 됐구나 싶었다." "이런 다음에 군대가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 윤종신: "평생 쓸 봉투를 선물해 주겠다." '라디오스타'는 규현의 봉투 논란을..
Star列傳/ㄱ
2016. 2. 18. 09:39